염기훈이 나온 이유는 피지컬과 수비력, 그리고 전술적 다양성 때문입니다. 공격전개쪽엔 저역시 불만이 많습니다만, 반대로 수비가담에서는 괜찮았죠. 왜 아르헨티나가 오범석쪽만 공략하고, 이영표쪽은 잠잠한 편이었을까요? 설마 측면 수비를 측면 수비수 혼자서 하는거라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염기훈이 나온 이유는 피지컬과 수비력, 그리고 전술적 다양성 때문입니다. 공격전개쪽엔 저역시 불만이 많습니다만, 반대로 수비가담에서는 괜찮았죠. 왜 아르헨티나가 오범석쪽만 공략하고, 이영표쪽은 잠잠한 편이었을까요? 설마 측면 수비를 측면 수비수 혼자서 하는거라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2.전반 어설픈 잠그기 전술로 인한 주도권 뺏김 -> 애초에 그것때문에 스페인과 평가전 했었죠. 스페인전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뒷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당황하거나 위치선정에 문제가 있었다기보다는, 아르헨티나가 우리의 전술을 예측하고 준비를 잘 해 온겁니다.
박지성도 몸이 무거웠다기보단, 애초에 수비에 힘들 쏟도록 롤을 부여받은걸로 보이더군요. 거기에 겹치는 위치에 있는게 마스체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