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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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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줄지 안기다려 줄지는 여자분에게 달렸죠.
조금 희망을 주는 얘기를 해드리자면,
저역시 군대가는 날짜 받아놓고 여친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군생활동안 여친이 지방에서 서울로 직장을 옮기는 결단까지 내려, 외박이라도 하게되면 항상 만나곤 했죠. 그렇게 군생활 잘 보내고 전역했고, 지금은 결혼해서 함께 살고있습니다.
부대 내에도 저 말고 여친이 기다려준 경우 꽤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만큼 ㅤㄲㅒㅤ지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다른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것도 좋지만, 기회가 있다면 솔직하게 밝히고 다가가보심이 어떨지요?
고백했다 거절당하든, 아니면 승낙해주든 그건 여자분에게 달린것 아니겠습니까?
글쓴이분은 그저 여자분이 승낙해줄 경우, 군생활동안, 그리고 전역한후 여자분에게 그만큼 잘해드리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