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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5-08-19 14:53: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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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이// 홍진호가 김경란을 결합게임에서 승리한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듯 홍진호를 지지하는 패널들의 도움이 컸어요. 믿는 패널이 없었다면 홍진호가 그렇게 쉽게 결을 남발했을까요? 전략적으로 패널의 능력을 이용한 홍진호의 판단이 좋았던것이지 순수 게임 자체는 김경란보다 못했죠. 이게 작성자가 말한 전부입니다. 요즘과 비교를 하는둥 자꾸 확장을 하시는데
작성자의 요지는 '김경란보다 못했다' 이거에요.
멜로다이님이 계속 말씀하신 '김경란보다 못했다고 해서 홍진호가 결합게임을 못한다는것이냐' 이런 논쟁이 아니에요.
말그대로 당시 김경란'보다' 못했다가 전부입니다.
확장하는건 작성자님이 원하는게 아니에요.
540 2015-08-19 14:16: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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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이//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면서 비교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작성자님이 쓴 글 그대로 이해하는게 어렵나요?
당시 생판 처음보는 결합게임에 두사람이 임했고
패널 도움 없었다면 홍진호는 졌늘거라는게 요지입니다.
김경란보다 못한것도 사실이잖아요. 패널에게 전략적으로 넘긴거란것도 이상한게... 알면 맞추지 뭐하러 점수 손해보면서 넘깁니까.
539 2015-08-19 14:1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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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합을 알면 맞추면 되지 1점을 손해보면서 넘길 이유가 있나요. 몰라서 넘긴거잖아요.
538 2015-08-19 13:41: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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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답답하신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이되네요.
한마디로 말해서 작성자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패널 없이 무인도에서 김경란 홍진호 단 둘이 결합게임을
할 경우 김경란이 이겼을거라고 보는것이고 상대적으로 홍진호는
김경란보다 못했다라는걸 말씀하시는 거죠.

홍진호가 결을 외쳐도 틀리면 감점되고 도와줄 패널도 없고
그냥 홍진호 사망이죠.
둘 만을 놓고 봤을때 홍진호 못한게 맞습니다.
패널을 이용한 영리한 플레이라고 쉴드치셔도 어차피 모르니까 넘긴거잖아요. 알면 그냥 맞추지 왜 감점을 감수하면서까지 결을 외치겠어요. 그리고 결을 외쳐도 도와줄 패널도 없다면
그냥 김경란 승리죠.
537 2015-08-19 13:06:24 0
본인이 단독우승을 노렸다고 한것도 아니고 [새창]
2015/08/19 12:44:24
알겠어요. 제가봐도 마지막 3줄은 오바긴 하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36 2015-08-19 13:05:04 0
본인이 단독우승을 노렸다고 한것도 아니고 [새창]
2015/08/19 12:44:24
수렴하겠습니다. 타플레이어 언급한건 죄송하게 생각해요.
제가 홍빠다 보니 저분이 홍빠라시면서 과격한 글과 댓글을 다는 행동이 되려 홍진호에게 악영향을 미치는걸 보고만 있기 어려워서 한마디 한것이었어요. 암튼 죄송합니다.
535 2015-08-19 13:00:34 0
본인이 단독우승을 노렸다고 한것도 아니고 [새창]
2015/08/19 12:44:24
이 건과 관련해서는 더이상 쓸 생각이 없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534 2015-08-19 12:51:05 0/6
본인이 단독우승을 노렸다고 한것도 아니고 [새창]
2015/08/19 12:44:24
계몽시키려면 어쩔 수 없죠.
뭐 희망이 안 보이긴 합니다만
533 2015-08-19 12:17:03 0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09:30:26
자꾸 일부러진거다 아니다 말씀하시는데 대체 누구한테 진다는 겁니까? 김경훈의 행동은 포기의 행동이었지 누구에게 지는 행동이 아니잖아요. 전 일부러 진다는 표현을 한 적도 없고 그게 맞다고도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냥 공동우승의 기회를 포기한거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으실래요.
532 2015-08-19 12:13:33 0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09:30:26
맞아요. 저도 김경훈이 단독우승을 노렸다는 기운을 어디에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편집방향이든 뭐든 어느장면을 봐도 김경훈이 단독우승을 하고자했다는 미세한 근거도 없었지요.
531 2015-08-19 12:03:36 0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09:30:26
계산착오니 어쩌니는 상관없이 장동민이 맘에 걸려서 공동우승 포기한겁니다. 김경훈 인터뷰도 그 맥락이고요. 님이야말로 우기지 좀 마시죠.
530 2015-08-19 11:35:25 0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09:30:26
뭘 일부러 져요 지길...
'공동우승포기' 이게 팩트잖아요. 실제로 포기했잖아요.
어제부터 자꾸 일부러지네마네 하시는데 그건 전부 님이 하신말이죠. 공동우승포기는 말그대로 공동우승포기로 읽으십시오. 딴소리하지 마시고.
529 2015-08-19 10:42:38 0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09:30:26
이 댓글을 꿈공장장님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528 2015-08-19 10:35:58 0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09:30:26
그렇죠. 이게 가장 정답에 근접한거죠. 근데 저분은 공동우승 포기를 한 김경훈의 마음은 무시하고 단지 계산실패만 물고 늘어지니
좀 답답하네요.
527 2015-08-19 10:23:05 0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09:30:26
질문에 답 좀 부탁 드립니다. 단독우승 왜 하려고 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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