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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15-08-18 11:29:11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신개념 어그로인가요? ㅋㅋㅋ
내가 뭘 주장하고 있는지도 모르시고 ㅋㅋ
"일부러진게 아니다. 계산착오도 아니다"
이 말을 제가 했다는 얘깁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반박을 하시려면 제 본문글 다시 정독하시고 오세요.
공동우승을 하면 곧 생징이 소멸된다는것을 뜻한다고 본문에 분명리 명시한거 안 보이십니까? 저는 제목부터 일관되게 김경훈이 공동우승을 포기한 이유가 생징의 유무에 있다고 말하고 있고 댓글에도 그렇게 썼으며 지금도 또 쓰고 있잖아요. 글 못 읽나요?
내가 한 말로만 반박하세요. 그말이나 이말이나 똑같다는식의 멍소리 하지마시고요.
510 2015-08-18 11:06:51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당연히 다르죠. 공동우승이면 생징이 원천소멸이고
공동우승포기면 혹시 단독우승시 생징이 생기는거니까요.
장동민에게 원천적으로 생징을 줄수 없는 상황과
가능성의 여지를 두는것의 차이는 엄청난거에요.
이걸 이해 못하시면 더이상은 토론가치가 없어보이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이 판단 하시겠죠.
509 2015-08-18 11:02:16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이분은 팩트라는 뜻을 모르시나. 김경훈이 무슨결정을 했든 이 이유는 김경훈만이 알고 있는건데 계산착오가 팩트라고 단정짓는 패기가 놀랍네요. 팩트와 궁예질을 혼동하면 곤란하죠. 님은 지금 궁예가 되신겁니다. 무섭네요 관심법 ㄷㄷ
508 2015-08-18 10:51:26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꿈공장장// 공동우승 포기와 일부러 진것의 차이는 단독 우승가능성이라 하셨는데 미안하지만 틀렸습니다. 일부러 졌다는 표현을 동의하지 않지만 무엇보가 그 차이가 단독우승가능성은 아니에요.
바로 '생징의 유무'가 가장큰 차이점입니다.
그러므로 님과 제가 같은 말일수가 없어요.
507 2015-08-18 10:38:07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운전해야 돼서 댓글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506 2015-08-18 10:35:59 1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그렇죠. 김경훈이 양심에 압박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자연스럽죠. 우승에 목말라 있다면 단독우승이든 공동우승이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이유가 우승이 아닌 다른곳에 있었다는 추측이 가능하죠.
505 2015-08-18 10:32:54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공동우승을 포기했다는 말이 일부러 졌다는 말과 같이 쓰일 수 없습니다. 공동우승을 포기하고 단독우승을 꾀하는 한이 있더라도
김경훈으로서는 공동우승은 절대로 내키지 않은 행동이었어요. 생징이 소멸되기 때문에.
504 2015-08-18 10:30:32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단독 우승을 노렸다가 계산착오로 실패했다는 말이 팩트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김경훈이 그렇게 말했나요? 김경훈이 말하지 않은 이상 누구도 팩트라고 하지 못하죠. 궁예도 아니고.

그리고 일부러 졌다고 하는 말 자체가 틀렸어요. 그냥 이준석의 제안을 거절한 것일 뿐이에요.
503 2015-08-18 10:18:34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본문에 있는 글로만 말씀하시죠. 말장난은 제가 아니라 님이 하시는거죠.
일부러 졌다는말과 공동우승 포기는 전혀 다른말입니다. 김경훈은 일부러 진게 아니에요. 장동민을 위해서 공동우승을 포기한겁니다.
502 2015-08-18 10:00:53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첫 줄에 언급 했는데요. 단독우승가능성 있어서 이준석 제안 거절(공동우승포기)
뉘앙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러 졌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뿐더러 맞지도 않아요. 공동우승포기라는 말이 있는데 일부러 졌다는 표현을 왜 쓰시는지요.
501 2015-08-18 09:45:41 0
김경훈이 공동우승 포기한 가장 큰 이유 [새창]
2015/08/18 09:37:38
아이고 존엄 궁예님께서 이 느추한곳에 어인일로 오셨나이까
500 2015-08-18 08:41:03 0
롤브레이커 2화보는 중 [새창]
2015/08/18 03:14:56
롤→룰
499 2015-08-18 01:31:19 0
[새창]
결승전에 아이템 갯수가 차이나긴 하더군요.
우승에 결정적으로 작용할수도 있는 아이템이니
498 2015-08-17 23:14:45 0
2분2초 2분22초 22분22초 [새창]
2015/08/17 23:00:33
헐!!!!
497 2015-08-17 22:16:11 0
왠지 다음주 데스매치 게임 종류는 [새창]
2015/08/17 20:44:40
앞으로 데매가 3게임 남았고
남아있는 종목도 3종목이죠
어차피 다 소진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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