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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2020-08-23 20:52:39 17
그놈의 일부 .. 일부 ... 개독교 일부충들에게 전달합니다. [새창]
2020/08/23 17:19:36
다신교 사회인 로마시대.
유일신 사상의 기독교가 들어왔을때
처음에는 다신교 사회답게 받아들여줬으나
반 사회적인 행위들로 인해 급격히 탄압받음.

요즘의 반 사회적인 행동들을 보면
왜 그렇게 박해했는지 이해도 됨.
3627 2020-08-23 11:32:19 0
철없는 노인네들 때문에..딸 사위 손녀확진.. [새창]
2020/08/22 22:48:58
딸이야 자기 부모지만
사위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겠다...
3626 2020-08-19 04:59:59 1
살 안찌는 아이스크림은 가능할까? | 차가우면 0칼로리 [새창]
2020/08/19 03:28:10
그냥 얼음 1.6kg을 먹으면 206kcal 만큼 다이어트!
3625 2020-08-17 13:39:11 0
사탄의 모습 [새창]
2020/08/16 19:43:04
쟤를 보면서
아~ 하나님이란 존재는 없는게 확실하다
그런 생각이 든다.
3624 2020-08-02 11:24:51 1
혼종 구인광고 [새창]
2020/07/30 00:16:03
독일계 회사에 취업되어 독일로 연수감.

강의를 듣는데 여자분의 영어발음이 중국식.
그리고 일본 지사에서 온 사람과 아는 사람인듯
일어로 대화함.
그런데 이름은 한국식.

알고보니 중국에서 태어난 재중 교포인데
일본서 공부하다 일본 회사 취업.
그 회사가 우리회사와 업무 제휴하게 되어
독일 엔지니어와 일하다 결혼.
독일로 이주, 그리고 우리회사 본사에 입사.

결론.
한국어
중국어.
일어.
영어
독일어

5개국어를 자유자재로 사용 . 우와!
3623 2020-07-22 11:28:40 1
최근 놀라운 연구결과.jpg [새창]
2020/07/21 16:51:36
한국에서 순자산 10억은 무일푼과 비슷한 재정수준이다.

란 결론도 가능하네요 ㅎㅎㅎ
3622 2020-07-22 06:54:51 0
영어 가르칠 때마다 펀쿨섹이 되는 기분 [새창]
2020/07/20 16:53:54
문법. 규칙. 약속 이런 단어로 표현하니
납득하기가 더 어려운듯..

"언어는 다수가 공유하는 버릇"
3621 2020-07-07 23:14:06 1
인생살면서 본 가장 유명인?.jpg [새창]
2020/07/07 00:55:39
난 김어준.

회사가 벙커 1 바로 앞이라
동네 아저씨처럼 자주 만남

김어준 좋아하는 밥집 가면 1/3 확률로 마주침
3620 2020-05-30 20:22:02 2
딸 남친과 사진 찍는 아빠 [새창]
2020/05/29 10:11:24
혹시나싶어서.
저 사진들의 컨셉은
"shotgun marriage" 입니다.

임신시킨 놈에게 장총을 들이대고
결혼시킨다는 일종의 관용어이지요.
3619 2020-05-30 05:16:44 2
후방) 남자를 유혹하는 뒷태.jpg [새창]
2020/05/29 13:20:24
GTA5를 한참하던 시절
산 안드레아스 지역을 돌아다니며
차량 점프하느라 애쓰던 때.

출장가다 발견한 저 차!
점프를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갑자기 어디선가 들리는 경찰차 싸이렌 소리에
"도망가야해!" 란 본능에 놀라
제정신이 돌아왔습니다. (ㅡ.ㅡ)
3618 2020-05-30 04:19:05 12
(국민청원 펌)k방역의 환상에서 벗어납시다 [새창]
2020/05/29 23:59:47
방심하는건 정부가 보다는
붐비는 술집에서
술처마시는 제정신 아닌 인간들임.
3617 2020-05-24 10:49:37 23
랜선아빠 jpg [새창]
2020/05/24 01:09:16
저는 10년전에 돌아가신 아빠와
참 많은걸 같이 했습니다.

두꺼비집 퓨즈 고치기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자전거 고치기
모형비행기 만들기...

생각해보니 엄청 많아서 다 쓰기 어렵네요
참! 넥타이 매는 방법도 어디서도 볼수없는 방식인데
아버지가 "케네디 스타일"이라고 가르쳐 주신걸 아직도 매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저의 어린 시절을 얼마나 풍성하게 채워주셨는지...

많이 보고 싶어요 아빠.
3616 2020-05-03 00:18:43 12
[새창]
또 하나 개인적인 감회 하나.

젊은 시절.
운동권도 아니었지만
한 마음으로 6.10 항쟁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하는 일에 미세하나마 참여했습니다.

그 항쟁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민주화의 역사가
이제야 제대로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33년 걸렸네요.
3615 2020-05-03 00:15:54 16
[새창]
정부가 곤란에 처한 외국의 국민을 직접 데려오는 일도
이 정부에서 처음 봤습니다.

세월호와 촛불 혁명을 통해
국민들은 선언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저는 사람이 먼저인 국가에 처음 살아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50대 랍니다.
3614 2020-05-01 13:55:57 0
[경북경주][20200501] 코로나19 현황 [새창]
2020/05/01 12:17:14
화면 다 깨져 나와요.

단순 복붙은 자재하시고
링크로 하심이 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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