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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8 2020-04-10 11:09:42 11
일본 사망비률 의 증감률로 예측해본 현재 일본 감염자 숫자 [새창]
2020/04/10 02:52:16
한정된 데이터로 분석을 하다보니
게다가 제가 방에 앉아 근거도 없이
느낌만으로 숫자를 만들수는 없어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대략 어떤 상황일지는 열흘안에
결판날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제 예상에는 일본에서 검진한 결과도
다음주 수요일 이전에 한국 총 확진자 숫자가 넘겠지만
일본은 결코결코 그 숫자를 보여주지 않을꺼예요.

왜냐면.. 그 숫자는 한국의 특정정당의 선거에 불리하기 때문이죠.
과연 일본과 이해관계가 같은 정당은 어디일까요?

우리나라 확진자 숫자가 일본보다 훨씬 크기를 기대하는 정당
일본의 확진자 숫자가 한국보다 크지 않기를 기대하는 정당.
3597 2020-04-10 02:05:57 29
헐... [새창]
2020/04/09 23:23:38

죄송해요 이런 사진이라...
일본 보도 사진입니다.
3596 2020-04-10 02:02:29 100
<스압주의> 뻔뻔함을 지나쳐 제대로 미친 일본방송.JPG [새창]
2020/04/10 01:41:36

몇일 바빠서 5일만에 그래프 업데이트 합니다.
일본 신문에도 가짜 그래프가 난무합니다.
그 그래프 쓴 일본 기고자에게 직접 Facebook 메신저로 항의 글 보내도 묵묵부답입니다.

참고하세요... 유럽 CDC 자료로로 만들었습니다.
3595 2020-04-05 17:19:54 11
냥이 목욕시키기 [새창]
2020/04/04 20:52:24
밖에서 촬영하는 놈이 악질입니다.
고의가 확실합니다 ㅎㅎㅎ
3594 2020-04-05 17:17:54 106
벼룩의 간 기부 [새창]
2020/04/05 16:01:11
한국에서 가장 가난한 직업은 시인이었다. 시인의 평균소득은 542만원. 2015년 1864만원이었던 평균소득이 1300만원 가까이 하락했다.

성직자, 특히 천주교 성직자들이 박봉이었다. 수녀가 2년 연속 평균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2위였다. 수녀의 평균소득은 1262만원이었다. 수녀 가운데 연봉 하위 25%는 연봉 1000만원을 받았다. 1500만원을 받으면 상위 25%에 드는 수준이다. 신부는 1471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3593 2020-04-05 15:49:05 0
코로나 발생 전세계 비교. [새창]
2020/04/04 17:17:36
조심스럽게 일본에 대해서 예언하면

1. 10일 후 일본 총 확진자 숫자 한국 추월
2. 14일 후 아베 실각
3. 18일 후 새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께 전화
거의 도자게 수준으로 호소
4. 20일 후, 매일 전세기로 일본인 검체 샘플
10000개 한국으로 전달 , 한국은 검사 대행
3592 2020-04-05 14:32:35 12
WSJ, 정은경 본부장 집중 조명.."코로나19의 진짜 영웅" [새창]
2020/04/05 10:38:29
제대로된 정부는 유능한 분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게 하고
무능한 정부는 업무 지원을 제대로 안해주고
나중에는 징계나 먹이지요.
3591 2020-04-05 14:18:32 1
역수입 74 가족들 때문에 멘붕온 이야기 [새창]
2020/04/03 21:43:58
동생때 복수 찬스가...


혹시 여동생이라면 여군에라도 보내세요 ^^
3590 2020-04-05 13:54:42 1
권력의 기생충, 모니퇴르, 조선일보, 채널A 이동재 기자 [새창]
2020/04/05 12:08:45
프랑스는 수동적.
채널 A는 앞서서 브로커 짓.

감히 프랑스따위랑 비교를 하다니요.
3589 2020-04-05 13:52:06 4
BBC, 문재인 리더십 극찬_난세의 영웅 [새창]
2020/04/05 12:03:06
일본이나 한국이나 국민들 머리는 좋습니다.
통계상으로도 극동 아시아 사람들은 머리가 좋아요.

그러나 아베나 박근혜 같은 지도자가 있을땐
그 국가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문제에 전념하지 않고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관료주의가 개입되면 긴급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지요.

전염병 담당 기관인 질병 관리본부의 의견을
제대로된 정부가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행하면
코로나에 대한 대응이 합리적으로 구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똑같은 질병 관리본부를 가지고 가졌던
두개의 정부의 전염병 대응 능력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결론! 투표 제대로 안하면 망한다.
3588 2020-04-05 13:10:43 11
안산 도시공사 야외 필기 시험 기사를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 [새창]
2020/04/05 04:39:12
오해하신듯합니다.
일본 초등학교 개학하는데
수업을 야외에서 하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얘기예요. 그래봤자 두시간이겠구나 하는 한탄도 함께.
3587 2020-04-05 13:07:04 23
일본만 바보인 줄 알았더니 스웨던은 더하네요. [새창]
2020/04/05 06:36:56
스웨덴의 미친 실험도 제가 체크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1천만 인구에 자연 면역 최소 비율 60% 감염
600만 감염.
현재 사망률 5.6%
대규모 감염시 사망률 12% (현재 이탈리아)

즉 72만명 사망.
(참고로 2차 세계대전 미군 사망자 총수 42만명.)
문송 총리의 수알못 결과인듯.

결론. 미친짓.
3586 2020-04-05 05:12:07 35
‘이태리 교민’의 호소 “전세기 타고 온 이탈리아 교민, 세금 다 낸다” [새창]
2020/04/05 04:20:23
우한 교민들의 태도와는 전혀 다르네요.
3585 2020-04-05 05:08:13 53
[새창]
마음이 정말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고인이 사투를 하고 있던 때,
기레기들은 이미 사망 기사를 열심히 띄웠습니다.
고인은 하루를 더 생명의 사투를 하셨습니다.

기도하며 회복하시길 국민 모두 빌어야 할때,
그들은 사망을 기원하는 것도 아니고,
왜 병원에 사실 확인도 안하고 사망 기사를 썼을까요.

https://www.google.com/am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7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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