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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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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말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고인이 사투를 하고 있던 때,
기레기들은 이미 사망 기사를 열심히 띄웠습니다.
고인은 하루를 더 생명의 사투를 하셨습니다.
기도하며 회복하시길 국민 모두 빌어야 할때,
그들은 사망을 기원하는 것도 아니고,
왜 병원에 사실 확인도 안하고 사망 기사를 썼을까요.
https://www.google.com/am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7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