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부터사례들도 보면 "본인의사와 상관없는 포경" 을 이야기 하고있는데..
우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포경을 해야한다 혹은 꼭하십시오 라는 입장도아니거니와 권하지도 않습니다.
글의전체적인 내용이 포경으로 "사기쳐서 돈버는 사기꾼의사" 라는 리앙스가 강하니까 쓰는뎃글이구요.
포경을 한 환자 수백명을 봤고 포경을 한 환자와 성관계를 했던 여자분들 상담도 많이 해봤지만
포경때문에 오르가즘을 못느낀다거나.
쾌감이 다르다는 말을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다고하면 어쩔수없으나 의학적으로는 관계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포경을 한환자중에도 조루환자가 꽤많은데. 극치감이나 쾌감이 다르다면 포경한환자는 대부분 지루여야 하는데
비율은 반반입니다.
또한 여성들을 상대로 상담을해보고 부부상담을 해봐도 성기의 문제때문에 성생활 만족도가떨어지는경우는 흔치않고
감정적문제, 방법의 부제, 상대방의 욕구충족 미흡, 등이 이유이지
포경을 해서 여자가 오르가즘을 못느낀다거나
남자가 고자가 된다거나. 그런 말은 제가 알고있는 안에서는 납득하기 힘든내용입니다.
앞에서 말한데로.
하거나 말거나. 개인적선택사항이지
하면 큰일나는 수술이 아니란 말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포경수술 문제점을 가진 분들은 정말 어린나이에 수술하거나
일반적인 여러 수술사례들처럼 집도의가 경험이부족하다거나 무자격자. 타진료과 에서 하는경우입니다.
정상적으로 수술이되었다면 포경수술도 그저 쌍커플수술 처럼 겉피부만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신경적인문제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벅스근막(Buck's fascia)이라고해서 그곳아래까지 내려가야 나오는것이 신경인데
그곳은 건드릴 일도 없고 거기까지 간다는거 자체가 이미 포경수술의 수준을 넘어간 수술이됩니다.
집도의가 경험있고 정상적인 의사라면
믿고하셔도되고 상위 사례들은 잘못된 경우이니까 상기사례만보고 공포의대상으로 삼지 말았으면 합니다.
도한 부모님들도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나이까지 기다려주시던지.
만약 하셔야된다 생각되면 충분한 상담을 하셔서 애가 포경이 필요한 아이인지 확실한 판단이 있을때하시고
되도록이면 고등학생이후나 2차성징 직후를 기준으로 삼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