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빙하에 수십km이상 둘러쌓여있고, 지상으로도 수km 두께의 빙하가 있는 완전 고립된 호수같은 곳인데 연구 목적으로 카메라를 넣어봤더니 햇빛도 안드는 영하의 추운 이 곳에 생각치도 못하게 생명체가 발견되어서 탐사팀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네요..물론 물고기 같은건 아니고 바위에 붙어있는 버섯같이 생긴 생명체였어요.
취지는 좋지만, 가해자가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한다면 애초부터 학폭을 하지도 않겠죠. 차라리 법을 강화하거나 사회적 매장등으로 학폭하면 ㅈ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더 효과적일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요즘 연예계에 일고 있는 학폭 가해자들 퇴출이 저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