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20년 최고업적 [새창]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대단합니다.

1565 2020-12-30 02:44:17 1

보복운전의 최후 [새창]

+벌점..승객 수가 많으면 면허취소 하이패스

1564 2020-12-26 19:18:24 1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직원들이 무더기로 생리휴가 내자 사장님이 긴급조치 [새창]

생휴=공짜월차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말 아닐까요?

1563 2020-12-25 00:45:35 0

동양인을 본 남미 사람들의 반응 [새창]

Do you know Kimchi?

1562 2020-12-13 01:15:57 0

모델료는 아몬드로 [새창]

아몬드인 줄 알고 잡는거임.
그래도 귀여워 ㅎㅎ

1561 2020-12-11 07:11:13 0

서양에서 빵장수가 욕으로 쓰인 이유는? [새창]

I don't buy that.

1560 2020-12-06 01:11:23 1

신입 프린터가 고장 났으니 고쳐서 프린트 하고 가라 [새창]

응? 당연히 애로배우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동꼬지진

1559 2020-12-04 09:53:32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91.GIF [새창]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1558 2020-12-04 09:47:09 0

한국의 미신모음.jpg [새창]

저도 당함...
돌담길 걷고 얼마 안 되어서 이별 당함..ㅠ

1557 2020-11-28 11:52:45 3/5

시어머니 앞에서도 브라와 티팬티 차림으로 다니는 여성 [새창]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1556 2020-11-28 01:15:21 3

[유퀴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최악의 말과 좋은 위로의 [새창]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그래요.

말보다는 마음을 생각해주세요.

표현의 방식이 썩 마음에 안드실 수는 있지만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사람들, 그 중에 특히 부모님에게는 된장님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555 2020-11-26 23:58:59 0

동양의 전통음악을 구별하는 방법 [새창]

아 시끄러워. 귀청 떨어지겠네

1554 2020-11-25 23:22:35 3

it업계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충고 [새창]

주 52시간 제한 시행 이후부터 삼성이 주는만큼 뽑아먹는다는 것도 예전 얘기가 됐죠.
오히려 ㅈ소기업들 인력들이 돈 적게 받고 노동시간은 헬..

1553 2020-11-25 00:30:15 0

누가 맘대로 뽀뽀하랬냐 [새창]

개한테 쳐 맞을 줄 알았는데..그 짤이 아니었네..시무룩

1552 2020-11-25 00:25:32 10

13세 소녀의 다리만 쳐다보는 무서운 아저씨들 [새창]

/잡채밥

13세 소녀라고요. 위험한 작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