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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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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눈물 짜면 마이너스죠..
국가와 국민, 특히 소외당한 사람들을 위해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힐링캠프도 아니고 개인사를 가지고 대통령토론회에서 울면 문재인 후보가 손수건 건네면서 위로해 주면 됩니다.
"요즘 박 후보 주변에 안 좋은 일들이 계속 생겨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제가 대신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어떻게 보셨습니까? 대한민국의 현 정치 주소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의미 있는 선거였다고 자평해 봅니다. 대통령을 국민의 손으로 다시 뽑기 시작한 지 이제 25년 됐습니다. 3일 후 열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최대 규모 잔치에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