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짧은 설명을 덧붙입니다.
행불 안상수 선생이 보온병에 새로운 명칭 '포탄'을 명명하는 장면이다.

무려 해외 토픽을 휩쓴 쾌거였다.
평화를 사랑하는 미필 안상수 선생을 보좌하던 좌측의 의원은 육군 중장 출신 황진하다.
'이거이 76mm 요거는 122mm 방사포'라며 뒤늦은 드립을 날렸지만 모든 영광은 설명이 아니라 사물에 생명을 불어 넣는 명명식을 거행한 아는 것이 없어 용감했던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독차지했다.
안보 때문에 새누리 찍는 사람을 공식적으로 '지랄'한다고 웃으면서 욕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를 마련해 주시고 지방으로 낙향하셨다.
행불 안상수 선생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글로 찾아 보시면 보온병 포탄과 관련된 여러 팬아트와 아트 일러스트레이션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