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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1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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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2번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한 번 책 가격이 설정되면 더 이상 오르지 않게 되나요?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책이 분배되어야 한다'라는 게 주된 목표(혹은 기부가 주 목표니 이는 부차적 목표일수도 있겠지만)라면 2번에 경매 방식을 응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책의 미니멈이 제시되고 구입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각자가 느끼는 책의 가치를 카드에다 숫자를 적어서 제출하는 거지요. 거기서 가장 높은 가격이 뽑히면 그 액수부터 경매를 해서 가격을 차츰 높여가다 최종 가격에서 책을 판매하는 겁니다..(대개는 카드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매긴 사람이 물건을 사게 되더군요..)
새책이라면 가능한 방식인데 헌책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는 게 단점...이겠죠... ^^;;
별탈 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