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웬만하면 말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남의 수준 운운 하며 말끝마다 일일히 '이해되시나요?' '따라오시나요?' 이러면서, "맥!락! 컨텍스트! 에피스테메!" 이러는거 너무 웃기네요. 어휘수준 자랑하고 싶으셨어요?ㅋㅋㅋㅋ
누가 찐인지 정말ㅋㅋ
말을 이어가자면,
트로픽 썬더는 블랙페이싱을 하는 백인에 대한 풍자구요,
얼굴에 검은 위장을 칠한 특공대와 트로픽 썬더를 똑같은 수준에 놓는 님이야 말로 맥락을 무시하고 계시죠.
사족으로, 얼굴을 검게 칠하는 위장을 보고 '토인'이라고 부르는 건 인종차별이구요. 와, 마침 국내 사례가 존재하네요.
저는 딱히 한국을 '이 인종차별적인 나라'라고 비난하고 싶은게 아니에요. 그런적도 없구요. 다만, 한국이 인종차별 청정구역이라고 주장하는건 거짓이라고 말할 뿐이죠.
뭐 다른나라에 비해 정도가 약한건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이지만, 정도가 약한 차별에 대해 불평한다고 불편러, 메갈, 미러링 운운하고, 지금 논쟁의 발단이 된 글처럼 '외국인들, 흑인들, 유색인종들이 한국에서 특권을 요구한다' 같은 소리를 하면 인종 갈등과 차별이 심해지지 않겠어요?
결국 님이 주장하고 싶은건 뭔데요?
의정부고 학생들이나 마마무처럼 비하적인 의도 없으면 블랙페이싱도 아니고 인종차별도 아니니까, 흑인들은 우리나라에서 그걸 금지하자고 특권 요구하며 논란 일으키지 말고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