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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4 2020-07-07 11:17:20 3
언어에 남은 남성중심적인 흔적은 어떻게 구분될까? (feat.페미니즘) [새창]
2020/07/07 10:09:54
제 얘기를 하시고 계신데,
논점 일탈이라는건 자궁 -> 포궁 이라고 바꾸는게 생명권이나 인권을 무시하는거다 라고 비판하는게 논점과 관계 없다는 거고,

아들子 라고 훈이 붙어있는 것은 남성중심적이라 비판할 수 있겠으나, 자궁이 남성중심적인 단어면 주전자 의자 상자 모자 액자 정자 난자 유전자 입자 광자 전자 제자 이자 전부 남성중심적인 단어겠네요.

이런건 아이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단어들이니, 그럼 자식, 자손은 어떤가요? 이것도 남성 중심적인 단어들이라 여성은 포함되지 않는 단어들인가요? 그럼 포식, 포손으로 바꿀까요?

子라는 한자의 전체 용례를 봤을때 성별중립적으로 쓰이는 단어가 훨씬 많기에 자궁 역시 성별중립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일부의 용례 때문에 멀쩡한 단어까지 다 바꾸라 주장하지 말라구요.

남녀 용어가 대칭적이지 않으니까 자궁도 남성중심적이라구요? 그럼 여의사, 여경, 여군 같은 말들이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니까 의사, 경찰, 군인은 다 남성 중심적인 단어들입니까? 뭔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요.

자궁이라서 남자만 자궁에서 자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병신이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존재하나요? 대체 누가 그렇게 해석 하자고 빼애액거리며 머릿수로 쳐우기고 있습니까? 니네들 아닌가요?
그래서 자궁이라는 단어를 포궁으로 바꾸면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나요? 그냥 니들 망상을 현실로 실현하는데서 권능감 느끼려 하는 짓일 뿐 아니구요?

그리고 여성혐오가 단순히 개인적이고 신경증적인 현상을 넘어 사회적이고 체계적인 혐오와 차별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건 맞는데, 당신 같은 극단주의자들이 맞는말과 개소리를 섞어가며 떠들어 대는 거야 말로 오염이죠.
16983 2020-07-07 09:09:32 10
[새창]
어제 글에서 논란이었던 이유는 청원경찰이 공권력이 있으니까 경찰 불렀다는건 주작의 증거라는 식으로 댓글을 써서 논란이었던 건데, 청원경찰이 아무리 어느정도 강제력이 허용된다고 해도 그냥 진상손님은 최대가 내보내는 정도 뿐이고 달리 뭘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냥 경찰 불러서 데려가게 하는게 상식적인 대응이었음.

꼭 체포까지 아니더라도 경찰은 불심검문이나 영업방해같은 범죄행위 제지 목적으로 경찰서까지 동행을 요구할 수 있고, 법적인 권한 여부랑 별개로 사람들이 경찰 요구에는 순순히 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반면에 청원경찰은 경비구역 밖에선 아무 권한도 없어서 경찰서로 데려갈 권한도 없고, 결국 경찰에 신고해서 지원을 받는게 현명함.
16981 2020-07-07 07:36:01 9
[새창]
사설 경비원에서 사설은 틀리고 경비원은 맞음.
금융 등 강도 높은 보안이 필요한 공공시설 경비원임..

경비 업무에 필요한 범위에 한해서 경찰의 권한을 사용할 수 있는데, 당연히 수사, 체포, 구금 등을 할 권한은 없고,
수상한 사람에 대한 불심검문, 보호조치, 위험발생 방지 등을 할 수 있음.

그러니까 경비원인데 아파트 경비 같은 쌩 민간인이 아니라 약간의 강제력과 무력사용을 법적으로 인정받은 거임. 은행강도 같은거 오면 대처해야하니까 총기 등 경찰장비도 사용할 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진상고객을 죄다 무력으로 때려잡을 수도 없고, 보호조치 하려면 결국 경찰서에 신고해야됨.
일반적인 의미에서 공권력이 있냐고 하면 그건 아님.
16980 2020-07-07 05:55:57 0
[새창]
음 근데 실제로 송전탑 주변 마을에서 암 발생률이 확연히 올라간 사례가 있죠..
http://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07034.html?_fr=gg
발전소가 있는 마을에서 암발생률이 높은 경우도 있구요. 그 경우는 주로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때문에 암 발병률이 높다고 파악되고 있지만...
16979 2020-07-07 03:04:18 0
자다가 매우깜짝놀라서 깼어요.. [새창]
2020/07/07 02:52:37
악몽꿨나봄..
16978 2020-07-07 03:02:33 0
[새창]
보통은 긴머리가 인기가 많던데
저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아요.
단발이나 숏컷 등등...

그냥 개취가 그런데 요즘은 숏컷이 무슨 탈코르셋 사상검증처럼 되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16977 2020-07-07 02:38:55 17
인생살면서 본 가장 유명인?.jpg [새창]
2020/07/07 00:55:39
홍대 지나가다 아이유 행사하는거
20m 정도 거리에서 봄...
16976 2020-07-07 02:16:49 16
우리에게 필요한 판결을 하는 판사가 없는 이유 [새창]
2020/07/06 19:56:15
판결문이 길고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보통 판결문이 말은 길고 어렵게 써도 저런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잘 안합니다.

때렸냐 안때렸냐만 따지는 기존 판결들과는 다르게
사건의 정황과 원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기존과 다른 판결의 이유를 설득하기 위해 내용이 다소 길어졌지만
일부 법률 용어가 불가피한 점을 제외하고 말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럽거나 논리가 따라갈수 없이 복잡한 부분은 없다고 보입니다만...
16975 2020-07-07 02:09:23 0
우리에게 필요한 판결을 하는 판사가 없는 이유 [새창]
2020/07/06 19:56:15
+ 법의 판결과 보호를 기다리기에는 주먹질 당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충분히 지킬수 없으니까 정당방위가 필요하고 인정된다는거
16974 2020-07-07 02:01:02 52
일본) 집이 떠내려가고 사람도.gif [새창]
2020/07/07 01:01:01
참 무섭고 끔찍한 상황이네요...
집조차 의지하고 숨을 수 있기는 커녕 집째로 떠내려가다 산산조각나서 매달리는 것도 여의치 않은...
한국에선 지난 수십년간 본적없는 것 같은 상황이네요..
16972 2020-07-06 23:59:42 1
엔트로피는 오류가 없는 정설인가요? [새창]
2020/07/06 22:15:01
김상욱 교수님 강연에서 엔트로피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https://youtu.be/sAK6qQ_3u0Y?t=1822
30분쯤부터 엔트로피가 나와요. 그외에도 엔트로피 개념을 잘 설명하는 동영상이 많으니까 몇개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6971 2020-07-06 23:54:24 1
엔트로피는 오류가 없는 정설인가요? [새창]
2020/07/06 22:15:01
원래 상태는 말 그대로 '원래' 상태죠.
어떤 사건(현상)이 발생하면 그 이후 상태는 그 이전 상태와 다르고, 사건이 여러번 발생하면 할수록 이전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은 줄어든다는 겁니다. 외부의 개입이 없다면요.

원래 상태가 뭐든 상관 없어요.
카드의 예시에서 카드의 순서가
A2345678910JQK순서가 아니라
Q9A74J2810K365 순서를 '원래 상태'로 정하고 시작했다고 해도 위와 같이 한번 흩었다가 모으는 행동을 반복할수록 '원래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은 줄어들기만 하죠.

열역학 제2법칙이기 때문에 열에너지로 설명드렸지만 굳이 엔트로피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이게 열에만 국한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죠. 말씀드렸다시피 엔트로피는 정확히는 확률의 개념이고, 열에너지나 다른 모든 에너지 뿐만 아니라 모든 물리현상에 적용되는 개념이에요.
서로 다른 여러 현상에 적용될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별도로 이름을 붙이는 거죠.
16970 2020-07-06 23:14:54 1
엔트로피는 오류가 없는 정설인가요? [새창]
2020/07/06 22:15:01
한줄로 정리하면,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란
'모든 물리현상은 원래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일어난다'고 하면 될 거 같아요.
물론 닫힌계를 전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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