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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4 2020-06-07 20:12:42 2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새창]
2020/06/07 20:04:04
삶이 무너지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아도,
아무리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세월 모든 것을 바친 일이 수포로 돌아가도,
힘들지만 잿더미 위에서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서라도 그 뜻을 이어 받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계신 누구라도 제발 죽지 맙시다..
16742 2020-06-06 13:47:55 5
네모난 구멍 뚫는 법 [새창]
2020/06/06 12:16:47
그럴듯해 보이지만 저렇게 안됨
저게 되려면 드릴 몸체가 벽에 고정되어야 함
그게 아니면 드릴 날의 회전에 따라서 드릴이 흔들리기 때문에 저 형태가 유지 안됨
16741 2020-06-06 09:05:02 1
오유 정말 실망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겁니다 [새창]
2020/06/06 00:02:04
3.1운동은 길거리 시위였습니다.
물론 그런 길거리 시위만으로 독립이 이뤄지진 않았죠.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3.1운동같은 평화시위부터 물산장려운동, 무력투쟁까지 다양한 노선이 존재했고, 그들 사이에 갈등도 존재했습니다.
그런 노력이 얼마나 현실에 영향을 줬나요? 일본이 과욕을 부려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독립할 수 있었을까요?

영향력이 없는 우리가 미국의 사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든 흑인과 유색인종의 인권을 지키지 못할 것이고, 재미동포의 안전을 지킬수도 없겠죠. 그렇다면 우리 민족을 우선시 한다며 굳이 흑인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들을 해야할 이유는 뭡니까. 미국 경찰의 강경진압은 우리가 고치지 못할 오랜 악습이라며, 폭력사태를 유도하는 미국 정부의 행태에는 애써 눈을 감으면서 평화시위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시민들은 애써 무시하면서 오직 폭도들의 피부색에만 주의를 집중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한국은 과거 단일민족국가라는 점을 강조해왔지만 빠른 세계화 경향에 따라 우리 사회에도 외국인 노동자, 이민자, 국제결혼 등이 늘면서 서서히 다민족 사회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노포비아도 점점 더 부각되는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문화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 외국인이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적잖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에 대한 차별적이고 혐오가 담긴 시선도 존재하고 있죠.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은 평화 시위와 폭동, 정부의 비상식적인 도발과 강경진압 정책, 그 와중에도 선을 지키며 시위대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해하려 노력하는 상식적인 경찰들이 혼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것을 거부하고 오직 '우리민족'만을 우선시 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흑인이라는 점만 부각한다면, 그건 도리어 우리 사회 내부의 불만과 증오를 쌓을 뿐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가 정말 먼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면 우리가 열을 올리고 분노할 이유가 있을까요. 불의에 분노하고자 한다면, 그 분노가 우리의 눈을 가리지 못하게 좀더 냉정하게 다각도에서 사건을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6740 2020-06-06 08:36:11 1
오유 정말 실망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겁니다 [새창]
2020/06/06 00:02:04
약탈꾼들이 문제라는건 맞는 말이지만 흑인이 문제다, 흑인도 인종차별한다는 쪽으로 빠지는 건 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흑인 상점만 빼고 털더라는 현상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어쨋든 약탈꾼들도 흑인만 있는 것은 아니고, 약탈꾼을 저지하고자하는 평화시위대에도 흑인들이 있으니까요.
먼나라 이야기라고 하셨지만...우리 사회도 아주 서서히 다민족 국가로 변해가고 있죠. 민족주의적 차별은 우리 안에 독을 쌓는 것 밖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6739 2020-06-06 08:29:26 0
성경요약. jpg [새창]
2020/06/06 07:43:28
했네. 했어.
16736 2020-06-05 21:45:05 2
그렇게 보기 싫으시면 그냥 차단을 하시지 뭐하러 애써서 [새창]
2020/06/05 19:56:38
스틸하트9//제가보기엔 초장부터 쭉 그대론데 진즉에 알아보시질 못했다는게 오히려 신기한데요...

그나저나 지금 이 대댓글들의 대립구도는 솔직히 좀 흥미로울 지경이네요...양분이 아니라 완전한 사분오열...
16735 2020-06-05 21:39:31 3
그렇게 보기 싫으시면 그냥 차단을 하시지 뭐하러 애써서 [새창]
2020/06/05 19:56:38
말씀하고 싶은대로 계속 하세요. 반발하는 것도 자유니 욕먹는건 자유에 상응하는 대가라고 생각하시고.
16734 2020-06-05 19:10:00 1
돌아가셔서 신이 되신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 [새창]
2020/06/05 14:09:44
참 깎아내리는 것도 절묘하게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결국 문재인 본인을 보고 뽑은 이유가 얼굴 하나밖에 없다는 말이잖아요.

세상에 그 누구도 오롯이 자신만의 힘으로 세상에 성공을 일궈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치라면 더더욱 말할 필요도 없죠.
문재인은 노무현의 그냥 친한 친구인 것이 아니라, 오랜 민주화 투쟁의 동지이자 정치적 동지였습니다.
대통령 후보 노무현의 선거대책본부장이었고, 노무현 정권 당시 민정수석을 지냈고,
정치에 뜻을 두지 않아 일시 사임했다가 탄핵 정국이 되자 돌아와 노대통령의 법정대리인을 맡으면서 청와대에 복귀한 사람입니다.
노무현 정권 내내 핵심인물이었고, 노무현의 정치적 유산을 낙하산으로 그냥 거저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함께 일궈낸 사람입니다.
지금 정치도 그만둔지 오래인 유시민이 어떻게 그런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게 됐는지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그런 어마어마한 이미지를 가지고 시작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시절 인지도는 보잘것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초기 유세현장에는 사람이 없어서 노무현 후보가 입을 떼기가 어려울 정도였죠.
강한 지지층인 노사모가 있었지만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것은 기적적인 역전극이었죠.
이명박은 서울시장을 지내며 청계천 복원 사업 같은 전시행정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쌓으며 급부상했습니다.
문재인의 급부상은, 그저 노무현에 대한 부채의식이 아니라 그가 함께 만들어온 정치적 성과에 대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인 겁니다.
16733 2020-06-05 15:42:10 1
민주당 행보에 반대하는 글이 공감을 못받는 이유 [새창]
2020/06/05 10:29:54
떠먹여 준다고 해도 듣기 싫은가보네..
16732 2020-06-05 15:26:34 1
저는지금 민주당 행보에 반대하는게 왜 자꾸 성역을 만들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0/06/05 00:46:52
똑같은 짓거리? 고문과 폭력이 동원 되는거랑 대체 어디가 어떻게 똑같다는 거임?
16731 2020-06-05 15:17:40 1
저는지금 민주당 행보에 반대하는게 왜 자꾸 성역을 만들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0/06/05 00:46:52
장도리가 자체 성향이 그래서 문정부를 안까는 거지 누구처럼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억압하고 그럼?
문정부 까는 풍자만화가 보고 싶으면 윤서인 만화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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