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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4 2020-03-25 23:33:25 11
대구가 일본사람이 다되어 너무 기쁜 신문 [새창]
2020/03/25 23:28:40
한국에 어디 황국신민학교라도 있나;;
저딴 사고방식은 대체 어디서 배워오는구야;;;
15873 2020-03-25 22:20:27 79
오빠는 나랑 섹스 한 번 해보려고 만나는거야? [새창]
2020/03/25 22:09:08


15871 2020-03-25 22:06:20 0
철학은 공리가 없음? [새창]
2020/03/25 20:56:39
그렇기에, 과학사가 아무리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진다고 해서 천동설이나 지구 평평설 따위로 회귀하는 일이 없듯이, 아무리 윤리학이 상대주의적이고 가치관이 변한다고 해서 노예제나 신분제, 인종주의 같은 과거의 가치관들이 다시 인정되거나 받아들여질수는 없다는 겁니다.
15870 2020-03-25 22:02:03 2
철학은 공리가 없음? [새창]
2020/03/25 20:56:39
철학도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고,
논리 철학의 경우에는 명확한 공리가 존재할 뿐더러 다른 철학 분야의 전제가 되기도 하죠.

말씀하시려는건 아마도 도덕철학, 윤리학의 공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게 아닌가 싶은데,
윤리학에도 공통의 전제라는 것은 있습니다.
물론, 어떤 것이 절대적인 공리라고는 것은 말하기 어렵죠.
가치관이라는 것은 시대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자유, 평등 같은 근본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각자 다른 해석과 관점을 가지기도 하고,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기도 하죠.

그것은 어쩌면 과학과 과학철학에서도 비슷합니다.
과학도 알고보면 어떤 절대불변의 공리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기에,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고전적인 뉴턴의 물리학에서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이라는 것은 공리였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라 그러한 공리는 수정되었죠.
심지어 공리로 시작해 공리로 끝난다고 볼수 있는 수학에서 조차, 공리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의 평행선 공준은 부정하더라도 아무런 모순이 없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었고, 여기에서 비유클리드 기하학이 등장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관점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죠.
바로 상대성 이론에서 중력장에 의해 휘어진 공간은 비유클리드적인 공간이라는 것이니까요.

과학은 얼핏 보기에, 철저히 공리 위에 논리적 필연으로 연역적으로 도출된 지식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부분이 수많은 경험론적 관찰에 의해 귀납적으로 쌓여온 것입니다.

윤리학도 어느정도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천체물리학처럼 귀납적 관찰로부터 우주와 만물의 운동에 대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수학적 진리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리학 또한 무조건적인 상대주의가 결론은 아니며, 어느정도 공통의 전제 위에서 논쟁이 이뤄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러한 공통의 전제란 물리학의 공리에 비해 훨씬 느슨하고 모호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없다고는 할 수 없는 거죠.
15869 2020-03-25 21:27:52 43
네이버 댓글 근황 [새창]
2020/03/25 21:19:03
싱가폴 물류업자랑 스위스 교민 인격은 반정부 성향인데 호주 브리즈번 교민이랑 미국 아틀란타 교민 인격은 친정부 성향이네... 아닌가..
15868 2020-03-25 21:22:12 2
인터넷 유명한 짤들의 현재 모습 [새창]
2020/03/25 21:03:40
막줄 코멘트: 밈 - 그들의 시간도 흘러간다.
15867 2020-03-25 21:17:27 0
요즘 핫한 한화손해보험 우리생각좀 해보자구요 [새창]
2020/03/25 15:15:47
다시말하지만 애초에 이 소송은 큰아빠가 보험사한테 돈 내놔라 하는 소송이 아니라,
보험사가 아이한테 돈 내놔라고 건 소송이에요.
아이를 위해 나서서 재판에 이긴다고 해도 돈한푼 나올거 없는 소송이라구요.

만약에 큰아빠가 돈만 빼먹고 아이를 방치하고 버린 것이면 굳이 보험사의 소송에 대응할 필요 없이 애가 신용불량자 되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두면 그만인 일이에요.

밑에 다른분이 말씀하셨지만 사망보험금 받은거는 고모가 관리하고 있다고 하고, 설령 큰아빠가 관리하고 있다고 해도 돈 빼먹을 작정이면 어떤 멍청이가 유명 변호사에게 문의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서 자기가 애 돈 뺏은거 걸리게 만들겠습니까?
15866 2020-03-25 21:06:54 0
요즘 핫한 한화손해보험 우리생각좀 해보자구요 [새창]
2020/03/25 15:15:47
물론 그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걱정은 이해하지만,
아무런 근거 없는 억측으로 생사람 잡지는 말자는 거죠.
혹시 모르니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고 하는 거야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본문도 그렇고 구체적인 사정도 모르는데 아이의 큰아버지가 사리사욕을 위해 소송을 가는 것처럼 말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거에요.
15865 2020-03-25 20:52:21 36
"그때 그거" 벌어진 피부를 지퍼 방식으로 봉합하는 제품 [새창]
2020/03/25 19:58:59
잠그는 원리만 보면 지퍼보다는 케이블 타이에 더 가깝군요..
15864 2020-03-25 19:04:15 47
문신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3/25 18:57:30
문신 지우기는 문신 할때보다 수십배의 시간과 돈이 듬..
15863 2020-03-25 16:58:05 2
요즘 핫한 한화손해보험 우리생각좀 해보자구요 [새창]
2020/03/25 15:15:47
이제와서 소송 가는게 아이에게 상처라구요?
애초에 한화 측에서 먼저 걸어온 소송이고
조정권고로 아이에게 소송비용과 이자까지 내놓으라고 했다가 방송 나오고 이미지 나빠지니까 이제와서 750만원만 주면 합의해줄게 하는거 합의를 봐줘야 합니까?
이거 합의 안보고 소송 진행하는게 큰아빠가 잘못한 건가요?
그리고 동생이 죽었는데 나 같으면 애를 고아원으로 안보냈다고 그렇게 쉽게 할말인가요?
사망한 아빠는 사망보험금 외에 유산 한푼 남겨둔거 없고, 오토바이 운전자에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한데다 베트남 여성은 아이만 낳고 바로 도망친거 보면 막말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까놓고 말해 그 형이라고 얼마나 형편이 나을까요? 큰아빠도 있고 할머니도 있는데 아이를 고아원으로 보낸다는거 절대 쉬운 일 아닐텐데, 나같으면 안그랬다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죠.
15862 2020-03-25 13:20:13 0
와 이 과목 재밌다 [새창]
2020/03/25 12:42:47
공부는 할수록 해야할게 늘어나서 아낄 필요가 없음..
15861 2020-03-25 13:14:56 90
카톡 극혐말투. [새창]
2020/03/25 12:54:23
솔직히 여자가 해도 꼴보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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