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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9 2020-02-20 00:29:52 1
대구 새로난한방병one에서 온 문자가 유머 [새창]
2020/02/19 22:40:25
저런 안내? 문자는 병원 입장에선 물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문에 변명여지라는 말씀이 병원 측이 변명하고 있다는 뜻인가 해서요...
15528 2020-02-19 23:55:26 0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8 05:13:34
마지막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라는 부분이,
저는 자살에 대해서 가능한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비출생주의나 인류의 느린 자살 같은 개념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인류의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로 찬성 한다면, 당장 그러한 계획이 실행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문제시 하는 것은, 그것이 유일한 선이라는 생각은 틀렸으며, 독립적이고 주관적인 개개인에게 님의 그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독선이라는 점입니다.

님의 이전 글에서, '생명체는 살 가치가 없는 무의미한 존재들'이라고 하신 주장은 오직 님 자신의 주관 속에서만 성립하는 겁니다.

삶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수많은 존재의 주관도 있으니까요.
세상에 '객관'이라는 것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죄를 지을 수 없죠. 삶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지 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니고, 각각의 존재들이 스스로 정하는 거라는 겁니다.
15527 2020-02-19 23:42:08 0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8 05:13:34
어떻게 고통받다가 죽느냐, 어떻게 사느냐에 대해서는 우리는 경험을 토대로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고,
사고실험 속의 히파티아의 경험을 우리는 직접 겪지 않더라도 그 관점에 이입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우리 중 누구도 죽음 이후나 탄생 이전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관점에 이입 한다는 것도 엄밀히는 불가능하죠.

물론 비존재 상태에 대해서 상상하는게 꼭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 생명체가 탄생하지 않은 가상의 우주, 완전한 無의 세계가 있다면 그곳에는 분명히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만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가치체계도 없고 어떤 주관도 존재하지 않겠죠.

만약 무의 세계에서 어떤 관점을 상정한다면, 그건 실재하는 관점이 아니라 현존하는 우리가 만들어낸 가상의 관점에 불과합니다. 그건 천국이나 지옥, 유니콘에 대해서 논하는 것 만큼 허황된 이야기가 되겠죠.

그래도 상상하는게 불가능 하지는 않으니 그런 관점이 존재한다고 가정합시다. 이를테면 Fishcutlet의 사후, 세상이 멸망하고 모든 존재마저도 사멸한 이후에 Fishcutlet의 관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아무런 행복도 고통도 느끼지 않겠죠.

집합론을 비유로 드셨죠. 공집합은 모든 집합에서 부분집합으로 들어간다구요.
비존재가 그렇다고 그런 존재라고 칩시다. 우주가 공집합이 아닌, 지금 우리 현실의 세계에도 비존재는 개념적으로 존재하죠.
태어날 수도 있었겠지만 실현되지는 않은 가능성의 존재들, 또는 이미 사라져버린 존재 같은 것들이요.
Fishcutlet이 죽고 난 이후에 우주가 무로 돌아가기 전까지, 비존재가 된 Fishcutlet의 관점에서 존재하는 우주를 바라봅시다. 완전한 무의 세계와 뭐가 다를까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완전히 무차별하죠. 어떠한 차이도 구분할수 있는 주관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모든 가치 판단은 존재하는 주관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사후 세계에 대한 망상이든, 완전한 무의 세계에 대한 상상이든 오직 지금 이 시점에 생생하게 현존하는 존재에 의해서 이뤄지는 것이지, 비존재의 관점이 아닙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는 무의 세계가 더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무의미하다는 거죠. 문자 그대로 無의미라는 겁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처럼 세상을 無로 되돌리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히파티아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논해야는 것은
죽음이라는 상황까지가 삶의 과정이기에 어떻게 죽는 것이 더 나은가, 곧 어떤 삶이 더 나은 삶인가에 대한 논의이지,
'그런 끔찍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일찍 죽어버리거나 태어나지 않는 편이 더 나았다'는 논외라는 겁니다.
15526 2020-02-19 23:05:04 0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8 05:13:34
논점이 조금 다른데,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어떤 행위나 상황의 부재와 존재 자체의 부재는 완전히 다릅니다.
상황의 부재가 아닌 존재의 부재는 가치판단의 중심이 되는 주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거니까요. 혼동하지 말아주세요.
15525 2020-02-19 22:48:33 12
대구 새로난한방병one에서 온 문자가 유머 [새창]
2020/02/19 22:40:25
저게 의료원 측이 변명할게 있나요..? 병원 잘못이 아닌거 같은데..
15524 2020-02-19 18:37:07 0
요즘 유행한다는 점토부수기 .gif [새창]
2020/02/19 17:07:09
이런거 초중딩 정도의 애기들이 진짜 많이 봅니다.
액체괴물이랑 비슷한 이유로 인기 있는거 같아요.
이거 말고 자동차로 물건 밟아서 부수거나 프레셔로 압착시켜서 물건 파괴하는 영상들도 인기가 많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조회수가 엄청 높은 분야에요.
15523 2020-02-19 17:09:03 15
대구 확진자 명단..ㄷ [새창]
2020/02/19 15:57:51
만연까지는 모르지만 이건 사실 중국과 일본이 해결이 안되는 이상 멀게든 가깝게든 터질 사태였다고 봅니다.
15522 2020-02-19 02:36:39 1
유트브 설치가 안되용 ㅜㅜ [새창]
2020/02/19 01:56:26
키위 프렌즈 어플은 부모님스마트폰에서 키위플레이-보호자용 앱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는것 같아요.
15521 2020-02-19 02:34:06 1
유트브 설치가 안되용 ㅜㅜ [새창]
2020/02/19 01:56:26
키즈폰 종류가 아이들 휴대폰 사용을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폰들이라, 인터넷, 유튜브 등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 카카오 키즈폰도 키위 프렌즈?로 제공되는 어플만 사용할 수 있나 보네요.
15520 2020-02-18 17:27:52 18
알고보니 일제의 잔재 [새창]
2020/02/18 16:06:21
엄밀히 말해 일본인의 습성도 아니죠.
일본인들이 식민지 통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주입한 하층계급의식이지.

일본어도 존댓말이 까다로운 편에 속하지만, 한국처럼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형노릇하고 일방적으로 반말해도 되고 그런거 없습니다.

일본은 심리적 거리감과 사회적 지위에 따라 존댓말(경어) 사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친해도 어른에게 반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친밀하면 어른에게라도 서로 반말을 하고, 친하지 않으면 동갑내기라도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물론 사회적 지위에 따라 직장 상사, 선생님, 고객 같이 공적인 관계에 있을 때는 일방적으로 존댓말-반말을 사용합니다. 이런 부분이 일본인-조선인 관계에서 고착된게 지금까지 온거죠.
15519 2020-02-18 16:17:08 0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8 05:13:34
그 이유는?
15518 2020-02-18 14:36:01 6
색감지각 능력 테스트 어디까지 보이세요?^^ [새창]
2020/02/18 14:33:56
마지막 빼고 다 보이네요
15517 2020-02-18 13:05:51 1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8 05:13:34
비존재를 존재로 치환해서 생각하려는게 오류죠.
0을 말씀하시는데, 비존재는 0이 아니라는 겁니다.
없음=0 이 아니라는 거죠.
15516 2020-02-17 23:07:48 42
기생충 아카데미4관왕 수상 후 박사모 반응 [새창]
2020/02/17 22:16:53

그래 사람 죽인게 무슨 자랑이라고!
15515 2020-02-17 21:55:15 142
속보) 미래통합당 1호 공약!!! [새창]
2020/02/17 21:44:40
어차피 저거 100% 안지킴.
박근혜 대선 당시에도 대선 하루 전날 군복무 1년 6개월로 단축한다고 공약하고 1년도 채 안되어서 공약 사실상 완전 무효화 했던 놈들.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1938882
젊은이들을 얼마나 우습고 만만한 대상으로 봤으면 지킬 의지도 없는 거짓 공약을 팔아먹으며, 자기들이 매일 같이 부르짖던 안보를 하찮은 것으로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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