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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9 2020-02-12 13:23:36 7
논란이 심한사진 [새창]
2020/02/12 11:51:55

근데 1번 문짝이라는 분들이 많네요..
실제로는 바다 사진에서 사람들 포샵으로 지운 사진입니다.

잘 보면 문짝이라기엔 파란색-녹색 경계랑 녹색-베이지색 경계가 평행하지 않고 너무 비스듬하죠. 문짝이 저러면 안닫힐거에요.
15468 2020-02-12 13:14:22 0
논란이 심한사진 [새창]
2020/02/12 11:51:55
1맞는 말씀이긴 한데 이게 사진 자체의 화이트 밸런스의 문제만은 아닌게, 완전 똑같은 사진을 완전히 같은 화면 밝기로 봐도 컨디션에 따라 달라보이거든요... 아까 제가 댓글달때만 해도 흰금으로만 보였는데, 지금은 또 파검으로밖에 안보여요..
화이트 밸런스가 뇌내 보정이 되어서 달라보이는듯..
15467 2020-02-12 12:05:23 16
논란이 심한사진 [새창]
2020/02/12 11:51:55

밤바다 vs 깨진 자동차 범퍼
15465 2020-02-12 12:03:34 1
논란이 심한사진 [새창]
2020/02/12 11:51:55
1.바다
2.파검
3.페인트(마커)
딴건 착시인거 알고보면 확실히 보이는데,
파검은 답을 알고 봐도 진짜 헷갈림.
지금도 흰금으로만 보임..
좀 피곤할때 보면 파검으로 보이는데..
15464 2020-02-12 11:47:54 2
[새창]
뭐 봉준호 개인의 영광이고 국뽕에 심취하지 말라는 건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함.
봉준호가 한국인 혈통의 우수성을 증명했고 나도 우수한 한국인이다라는 식으로 국뽕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분명 잘하는 짓은 아님.

근데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워 한다는게 꼭 그런 의미는 아님.
우리가 오랫동안 인정하고 사랑해온 감독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게 감격스럽고 자랑스럽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그리고 감독의 성취가 오롯이 그 개인만의 것이냐면 그것도 아님.
봉준호가 아무리 천재라 한들, 한국인들이 그의 영화를 사랑해 주지 않았다면 그렇게 성공할 수 없었음.
봉준호가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영화 산업의 수준.. 배우들의 연기, 감독의 손발이 되어준 연출진의 역량, 영상미를 뽑아낼 기술의 수준이 따라주지 않았다면 그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없었음.

결국 우리 사회가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천재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성숙한 사회이기에 봉준호 같은 천재가 태어날 수 있는 거임. 모두가 봉준호 같이 될수는 없지만, 봉준호 같은 사람이 나올수 있는 사회라는 건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거임.
15463 2020-02-12 11:11:22 106
잘못된 성교육 [새창]
2020/02/12 10:11:33

????
15462 2020-02-12 05:45:00 10
대구시 "봉준호 생가 복원, 전당 건립, 동상 세우겠다" [새창]
2020/02/12 02:35:24

저 인간들 꼭 이거처럼 보이는데.
15461 2020-02-12 05:41:41 33
대구시 "봉준호 생가 복원, 전당 건립, 동상 세우겠다" [새창]
2020/02/12 02:35:24
블랙리스트로 앞길 막은 자한당이 이때다 싶어 숟가락 꽂는게 너무나 꼴보기 싫다...
15460 2020-02-12 05:25:31 11
마틴스콜세지와 봉준호(마블, 봉준호의 감독상 수상 소감) [새창]
2020/02/12 00:07:10
상업성을 추구하면 예술성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두가지가 양립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엔트맨, 가오갤 같이 유머코드 넘치는 다소 가벼운 SF, 스페이스 오페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시맨도 재밌게 봤지만,
그래도 가오갤을 훨씬 좋아해요. 저는 그런 영화들의 여운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스타워즈가 아직까지 그 가치를 인정 받듯이요.

물론 히어로 영화가 상업성의 비중이 크기는 하죠.
저도 어벤져스 시리즈를 아이언맨(엔트맨과 가오갤도 겸사겸사)의 팬서비스 영상이라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100% 대박이 확정된 후속작이라 절박하지 않은 탓인지,
아니면 너무 많은 후속작들이 나와서 소재를 쥐어짜낼만큼 쥐어짜낸 탓인지,
아무튼 갈수록 흥행 공식에만 충실하고 진부해지는 면이 있어요.

디즈니의 겨울왕국도 비슷하죠.
겨울왕국2에는 화려한 영상미와 노래, 출생의 비밀,
원주민에 대한 서구 문명의 만행을 고발하는 정치적 올바름 등등 팔릴만한 소재를 마구 때려 넣었고
1편을 훨씬 넘어서는 흥행 수익도 냈지만,
솔직히 재미와 감동은 1편에 훨씬 못미쳤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게 영화가 예술의 지위에서 내려오고 있다는 뜻은 아니라 봅니다.
물론 영화 시장은 자본의 지배를 받고 있고, 투자자들은 흥행 공식에 충실한 팔릴만한 영화들을 좋아하지만,
어벤져스 시리즈나 겨울왕국2 같은 영화들이 대박 행진을 하는 것은 아이언맨이나 겨울왕국 같은 작품들이 다시금 그 감동을 느끼고 싶은 걸작들이기 때문이지,
히어로 끼워넣은 화려한 팝콘 무비만 찍어낸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DC의 저스티스리그가 적나라한 반례로 보여줬습니다.
테마파크 영화에도 그 나름대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거죠.

마틴 스콜세지 옹도 그걸 모르는게 아닐 겁니다.
단지, 테마파크 영화가 그분 개인에게 잘 맞지 않을 뿐이고, 그런 종류 영화만 극장가를 뒤덮는 현상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는 것이겠죠.
'테마파크 영화'가 나빠서가 아니라, 테마파크 영화에는 없는 종류의 감동을 전하는 영화가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그런 '감성적이고 심리적 경험을 전달하는 영화'가 얼마든지 흥행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생충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생충도 미드로 제작된다고 하죠. 꼭 히어로 무비만 후속작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시보고 싶은, 뒷이야기가 궁금한 걸작이 후속작들이 나오는 거죠.
15458 2020-02-12 01:50:19 17
마틴스콜세지와 봉준호(마블, 봉준호의 감독상 수상 소감) [새창]
2020/02/12 00:07:10
꼭 어떤 틀을 고집할 필요는 없겠죠.
히어로 무비가 테마파크와 같다는게 꼭 나쁘다는 의미는 아닐겁니다.
그렇다고해서 마틴 옹이 꼭 테마파크 영화를 좋아해야 하는 것도 아니겠죠.
다양한 취향을 즐길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은 취향을 강요 당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15457 2020-02-12 01:46:51 28
마틴스콜세지와 봉준호(마블, 봉준호의 감독상 수상 소감) [새창]
2020/02/12 00:07:10
아이리시맨의 제작 후기 영상을 보면,
마틴 스콜세지도 그렇게 말하죠.
오늘날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방식, 소비자들이 컨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1920년대 유성영화 등장 이후로 가장 크게 변화하고 있고, 더이상 기존의 틀에 얽메인 영화를 만들어선 안된다고..
아마도 그래서 넷플릭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서, 3시간 30분짜리 엄청나게 긴 영화를 상영하기로 한 거 같아요.
15456 2020-02-11 23:07:48 1
자동차 꼴불견 문구 [새창]
2020/02/11 20:34:29
근데 어차피 한국에서 리어윙을 써야 할 정도로 고속 주행 하는 상황도 거의 없을거고...
15455 2020-02-11 23:00:41 15/17
질문 : 네덜란드에 살면서 겪는 불편한 점이 있어? [새창]
2020/02/11 21:12:27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긴 하지만, 한국에 와서 니하오 곤니치와 한 것도 아니고
그들이 자국에서 마주치는 동양인의 반 이상은 실제로 중국인이긴 할테니까요.
그게 인종차별이라면 한국에서 외국인들에게 인사할 때 hello나 hi라고 하는 것도 인종차별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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