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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4 2020-02-11 22:49:09 57
질문 : 네덜란드에 살면서 겪는 불편한 점이 있어? [새창]
2020/02/11 21:12:27
11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한국에서도 실제로 얼굴색만 보고 미국에서 왔어? 또는 아프리카에서 왔어? 하는 사람들 많았죠.
아직 노인분들 특히 지방 가면 그런 태도 가진 분들 적잖이 있고.
무지와 편견에서 비롯한 무례한 행동이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인종차별이라고 하긴 어렵다는 거죠.
15453 2020-02-11 21:33:08 29/44
질문 : 네덜란드에 살면서 겪는 불편한 점이 있어? [새창]
2020/02/11 21:12:27
음...근데 니하오나 곤니치와라고 인사하는 것까지 인종차별이라고 볼수는 없을듯.
아시아=중국은 아니고 무작정 그렇게 인사하는게 무식한 행동일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건 거꾸로 중국을 차별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15452 2020-02-11 19:35:49 9
[새창]

엄마 아빠 사이에서 메신저 역할 한다고 하니까 이게 생각나네..
15450 2020-02-11 19:18:53 10
기생충도 솔직히 제목빨이지 ㅋㅋㅋ [새창]
2020/02/11 18:15:22
일본에서는 진짜로 거의 저런 식으로 작명을 한다는게...
15449 2020-02-11 03:34:02 0
신점? 영점? 보고 온 이야기 [새창]
2020/02/10 15:43:07
그렇죠ㅋㅋㅋ 직감이란게 징크스처럼 논리적으로 그냥 틀린 경우도 많고ㅋㅋ 님 말씀처럼 아이러니하게도 미신으로 장사하는 점쟁이들이 오히려 그런쪽으로는 통찰력이 있는 셈이니..

근데 직감이란게 논리적 설명이 안되다보니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안가잖아요.. 지나서 보니 아 그건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거지 당시에는 그냥 미신이나 착각인지, 아니면 진짜 뭐가 있는건지 구분이 좀 힘들죠.
개인적으로 좀 특이한 경험이, 중딩 때 부모님 몰래 산 만화책이랑 프라모델을 학교 사물함에 뒀었는데, 학교에 불이나서 홀라당 다 태워먹은 꿈을 꿨었거든요.
그냥 꿈이지 뭐 하고 지나갔는데, 한달쯤 후에 학교에 불이 나서 딱 저희반 교실만 홀라당 다 탄 사건이 있었어요. 당연히 제 물건들도 잿더미가 됐고..
과학실에 수업하러 간 사이에, 양아치 몇몇이 땡땡이 치고 담배 피우다 교실에 불낸 거였죠.
불이라는게 정말 확률이 낮은 일이고, 그냥 꿈 취급하는게 당연한 거긴 하지만 돌이켜보면 아무 근거도 없는 건 아니었던 거에요.
용돈을 들여 산 물건들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지만,
저희 반 양아치들이 담배를 피운다는 건 알고 있었거든요.
수업 시간에 땡땡이 치고 대놓고 교실에서 피울줄은 몰랐지만..
그 외에도 몇가지 경험이 있는데..
우려할만한 가능성이 꿈에서 나오고 그게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경험을 가끔 하기는 합니다. 아마 그런 특수한 경험이 일어날 확률이 모든 사람들로 확장해서 보면 그리 드물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몇번 겪은 사람들이 미신, 징크스, 직감 같은 것들에 더더욱 매달리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15447 2020-02-11 02:36:48 0
패륜구동 4x4 [새창]
2020/02/10 23:36:18
1보험금이 납입금의 4배이상이면 죽을 확률이 1/4미만인거죠.
15444 2020-02-11 00:49:25 47
봉준호 소감에 대한 외신 기자의 반응 [새창]
2020/02/10 21:20:25
봉준호도 까고 기생충도 까고 아카데미도 깐거죠.

봉준호는 한국어로 소감발표했다는 이유로 깐거고,
'헐리우드 관계자들이 PC충이라서 훌륭한 미국영화 대신 '
자격도 안되는 외국영화 따위에 상을 줬다'는 식의 주장이죠.
15443 2020-02-10 21:30:01 35
봉준호 소감에 대한 외신 기자의 반응 [새창]
2020/02/10 21:20:25

기레기 : "내가 '이런 사람들'이라고 한건 한국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니고
자기들이 깨어있다는걸 보여주려고 훨씬 자격있는 영화 2개를 제끼고 이런 계급간 분쟁이나 일으키는 외국 영화에 상을 준 할리우드 인간들임."
15442 2020-02-10 20:56:36 53
현재 극찬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감독상 수상소감 [새창]
2020/02/10 17:54:50
근데 한국에서 미국영화 많이 봐주니까 줬다는 좀 아님..
15441 2020-02-10 20:53:40 41
현재 극찬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감독상 수상소감 [새창]
2020/02/10 17:54:50
기생충이 시네마천국이나 인생은 아름다워 보다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물론 기법 면에서 훨씬 발전했고 기생충에는 그 두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긴장감이 있지만, 영화가 전달하는 주제의식 만큼이나 전혀 다른 감동을 주는 영화들인데다 그때와 지금의 시대상도 다르다보니 아카데미가 그 영화들보다 낫다고 판단한 거라거 말하긴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기생충이 상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는 영화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카데미가 다양성 부족으로 비판도 많이 받고 내부적으로 반성의 목소리고 많이 나오기 시작했단 점에서 시기적으로 운이 좋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우열을 가리기가 불가능하다까진 아니지만, 비교가 쉽지않고 관점에 따라 다른 판단이 충분히 나올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생충이 특별히 뛰어났던건 물론 낯선 한국의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충분히 갖고 있었던 점도 있지만, 일부 한국 영화에서 종종 보이는 장르적 모호성이 저쪽에선 참신하게 받아들여졌던 점도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15440 2020-02-10 20:24:51 17
맞는 역할이 저예요 [새창]
2020/02/10 20:00:57
몰카 유튜브 뭐 그런거인듯...?
상황극 하면서 옆사람 반응 찍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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