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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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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cs/님께서 그런 열정을 가지고 하느님 하느님, 예수님 예수님 할수록 한사람씩 더 멀어져 간다고 생각하세요.
당신 같은 사람이 선의로 하는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렇게 자신이 할말만 하고 듣지도 공감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독선적인 태도 때문에 사람들이 역겹다고 하는 겁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 9장 19~23절에서 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0유대 사람들에게는, 유대 사람을 얻으려고 유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않으면서도,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을 얻으려고 율법 아래 있는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21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 안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율법 없이 사는 사람들을 얻으려고 율법 없이 사는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22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들을 얻으려고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종류의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다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9:19~23
사도 바울 조차도 지 할말만 하는게 아니라 항상 상대방과 동화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말하려고 노력했다고, 율법이 없는 사람에게는 율법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고까지 하는데, 당신 같은 사람들은 어째서 앵무새같이 같은 말만 똑같이 부르짖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님은 예수님 사랑에 참예하는 것이 기쁜지 모르겠지만,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그런 말 반복적으로 해봐야 고문일 뿐입니다. 제발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씀들 전하시고 아무것도 강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