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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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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4 2018-12-17 21:03:09 8
[새창]
훈장질 하려는 건 아닌데...
뭣보다 대준다는 말이 너무 저속하고 모욕적인 말이라, 남의 가족한테 그런 심한 말씀 안하셨으면 해서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냐라는게 그거랑 전혀 동급이 아니잖아요. 연애때는 설레고 그러다 가족이 되어서 설렘이 없어진 걸 우스개로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는 거잖아요. 자기 이야기할때는 자조적인 농담인거고 남 이야기할때는 질투하는 의미로 하는 말이지, 가족 이외에 딴데서 그런짓 하겠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니까 그런 말 한다고 잘 대주나 봐요 같은 험한 말 하면 진짜 이상한 사람 돼요..그러지 마세요...
12813 2018-12-17 20:52:19 15
[새창]
음....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냐!하는게 싫은 건 알겠지만
암대나 잘대준다는 말은 너무 나간거 같아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농담이 불륜하라는 소린 아니잖아요..
12812 2018-12-13 00:35:14 5
[생생정보,스압]찰흙?초콜릿반죽?가죽? [새창]
2018/12/12 20:55:37
중간에 색소 넣는다고 나왔어요
12811 2018-12-13 00:06:17 110
3명 빼고 올 f [새창]
2018/12/12 23:51:37
결석 한번이라고 어디 나와있나요...
"출석 안하고 있었는데"='쭉 결석했는데'
12810 2018-12-12 23:32:23 38
아메리카식 마트장난 [새창]
2018/12/11 09:57:39
...님도 생각 하는 수준이 흉자 거리는 사람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12809 2018-12-12 23:06:38 8/9
조두순이 12년형을 받은 이유 [새창]
2018/12/12 22:04:36
그 전직 변호사 새끼들 중 한분이 현직 대통령이고, 그분을 정치로 발들이게 만든 전 대통령 한분도 그 변호사 새끼 출신이시죠.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정말 강한 정의감 가지고 법조인이 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고,
그게 아니라도 적어도 정상적이고 평균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검찰이든 경찰이든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기존의 부패한 질서에 순응하기 쉽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보지 않은 사람이 욕하기는 쉽죠. 그러나 적어도 그런 부패한 질서에 맞서 싸우려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하진 맙시다.
12808 2018-12-12 12:34:44 16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들 [새창]
2018/12/12 12:09:28
푸르다는 풀에서, 붉다는 불에서, 희다는 해에서 온 말이고,
그립다는 그리다에서 온 말이라고 해요.
12807 2018-12-12 12:01:38 0
실화 기반 소름 만화.jpg [새창]
2018/12/12 11:19:48
달샤벳이래요
12806 2018-12-12 00:09:55 56
집에 요리사 있기 VS 집사 있기 만화 [새창]
2018/12/11 23:55:21
집이나 있으면 좋겠네요.
12805 2018-12-11 23:44:11 2
18학번 후배가 ~씨라고 했다면? [새창]
2018/12/10 21:07:00
샤르곰/본문 충분히 읽었구요, 두사람이 동년배라고 한 적 없습니다. 6학번이나 차이나는 선배면 선배라 존대 받는 것도 당연하다고 댓글에도 썼습니다.
그리고 님이 서열문화를 옹호한다고 말하는게 아니죠.
서열을 정하지 않으면 서로 호칭조차 불편한 서열문화 때문에 저런 표현들이 나오는 거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겁니다.
'~씨'는 사회적 관계가 없는 타인끼리 부르는 상호 존칭입니다. 기존에 전혀 사회적 관계가 없던 사람끼리 만났다면 나이 차이가 상당히 나더라도 ~씨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소개팅 자리에서 서로 처음만난 상대방은 ~씨로 부르더라도 전혀 무례하지 않죠.
사회적 관계가 있다면 직함이나 직급 등으로 부르는게 기본이고, 그걸 안지키는건 무례한거죠. 그러니 회사와 비교하는건 부적절합니다. 수직적인 문화를 없애려고 회사 정책상 의도적으로 직급을 빼고 님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지금 우리가 흔히 ~님은 존대이지만 ~씨는 하대라고 생각하고 기피하는 것은 순전히 회사 등에서 직급이 없는 하급자 상대로 존대할때의 용례가 많아서 그런 인식이 생긴 것이지, ~씨라는 말 자체가 원래 하대인 것은 분명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대학은 사회적 관계가 아니냐고 하면 그건 분명 타당한 지적입니다. 다만 대학이라는 사회의 특성상 샤르곰 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 예외적인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 많은 후배, 나이 어린 선배 같은 경우가 많죠. 이런 사이에서 갈등 생기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선배, 형 같은 존칭으로 부르는 대신 의도적으로 ~씨라고 부르는 겁니다. 성인 대 성인으로서 존칭이라는 말은 선후배, 형동생 같은 다른 맥락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존칭인 거죠.
이런 맥락에서 ~씨가 상호 존칭이라는 겁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나이 어린 선배도 선배인데 ~씨라고 부르는게 기본적인 존대법에는 안맞는 거죠.

물론 이런 갈등의 여지가 전혀 없는 고학번 선배를 ~씨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의문스러울수 있죠.
그렇지만 조원들끼리 모두 서로 ~씨라고 부르는 상황에서 고학번 선배 하나만 따로 선배라고하지 않은게 예의가 없다하긴 힘들다는 거죠. 그런 구체적 상황까지 본문에 적시되지 않긴 했지만, '후배들은 모두 그런 분위기'라는 말에서 추측해 볼 수 있구요.
12804 2018-12-11 02:13:02 11/14
18학번 후배가 ~씨라고 했다면? [새창]
2018/12/10 21:07:00
교양 과목 조원이면 동료죠. ~씨라는 호칭이 손 아랫사람으로 하대하는게 아니라 팀 동료로서 존대하는 겁니다.
김씨, 박씨,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한국 사람들 누구 처음 만나면 나이 묻고 서열 정리부터 하는 게 익숙하다지만 모든 집단에서 서열부터 따지는 거 솔직히 불편하고 이상하죠.
샤르곰 님 말씀은 학번/나이 관계가 애매해서 호칭이 애매한 경우나 손아랫 사람을 대할 때 ~씨라는 존칭을 쓸수 있다는 건데, 애초에 만나서 학번 나이 확인해서 서열 정리부터 하는 문화가 비합리적이라는 겁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6학번이나 선배고 나이도 그만큼 많으면 어느 모로 보나 선배님으로 존대 받아도 당연하기야 하겠지만,
성인 대 성인으로서 팀원을 동료로서 존칭하여 ~씨라 부르는게 잘못은 아니라고 본다는 겁니다.
12802 2018-12-10 21:54:01 16/34
18학번 후배가 ~씨라고 했다면? [새창]
2018/12/10 21:07:00
교양과목 조별 과제에서 선후배를 따지는게 저는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졸업한지 한참됐지만, 저도 과나 동아리 외에서 만난 학교 사람한테 선배님 한적 없는데.
교양 과목 조원들끼리는 ~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조금 친해지면 형, 누나라고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어요.
6학번이나 차이나면 예의상 선배라고 불러줄만도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안하면 예의가 없고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12800 2018-12-10 20:15:11 141
21살에 34살 만나는 게 그렇게 멍청한가요? [새창]
2018/12/10 19:14:13
나이가 많건 적건 남이 상관할 바는 아니고, 서로 좋으면 ㅇㅋ라고 생각함...
다만 현실적으로 가까운 사람이 저런 고민을 내게 이야기한다면, 계속 만나라고 말해주긴 어려운 상황이긴 함..
당연히 주변 반대 엄청 심할거고 뒷담도 엄청 많이 들을거임.. 저기 댓글러들이야 그렇다 쳐도 주변 사람들도 다 그렇게 말하는 건 어쩔것며 가족들은 또 어떻게 볼지.
그리고 21살이면 아직 이 사람 저 사람 가볍게 만날만한 나이고 미래를 쭉 함께할거라 생각하기 힘들텐데, 34살은 슬슬 결혼을 생각할 나이. 결혼에 대한 입장차이 때문에 서로 힘들어 질 가능성이 있음.
마지막으로, 34살이면 알만큼 알 나이고..21살이면 아직 사람 보는 눈 없을법한 나이인데 케바케라고는 하지만 확률적으로는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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