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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8 2018-10-17 01:08:15 0
브라더진=>부라더진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새창]
2018/10/15 20:00:39
우선 바로잡자면 최단 거리가 아니라 최단시간경로입니다. 빛의 굴절이나 속도와 관계 없이 최단거리는 그냥 직선거리죠. 빛의 경로가 최단시간경로라는 것은 굴절이 속도와 관련된 현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오해하고 계신부분이 있는데,
통과하는 물질이 10km든 0.0001mm든 관계없이 최단시간 경로는 같습니다. 최소시간 경로는 두 물질에서 얼마나 이동했는가와 관계 없이 두 물질간의 속도 차이에 의해서만 결정되며, 이는 굴절이 발생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빛이 미래를 내다보고 앞으로 이동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를 미리 예측해서 꺾이는 것이 아니라,
굴절하는 순간 두 물질에서의 속도차이에 의해 최단시간 경로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고, 경계면 이후로 10km가 아니라 몇만 광년을 나아가더라도 그 직선 경로는 모두 최단시간경로라는 겁니다.

빛의 경로가 최단시간 경로가 되는 것을 설명한 이론이 페르마의 원리이고, 빛의 굴절각을 설명한 이론이 스넬의 법칙인데, 스넬의 법칙은 페르마의 원리로부터 직접 도출할 수 있습니다. 즉, 페르마의 원리와 스넬의 법칙은 동치,
논리적으로 같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12737 2018-10-16 15:08:43 1
[새창]
참고로 넨네는 일본어의 잔재입니다.. 사투리가 아님.
12736 2018-10-16 14:52:46 0
브라더진=>부라더진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새창]
2018/10/15 20:00:39
다시말하자면,
1) 빛이 밀도가 다른 물질간의 경계면에서 굴절하는 것과
2) 그 때 빛이 한 지점에서 다른지점까지 최단시간거리로 이동하는 것은
서로 다른 두 사건이 인과관계에 있어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가 논리적인 동치, 즉 한가지 사건의 두가지 표현형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12735 2018-10-16 14:17:12 0
브라더진=>부라더진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새창]
2018/10/15 20:00:39
빛이 최단거리(정확히는 최단시간거리)를 계산하거나 찾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빛의 굴절이 발생하는 것과 빛이 최단시간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정확히 같은 현상이기 때문에 딜레이가 없는 거죠.
마치 1+1=2 이거나 2-1=1이거나 같은 현상인 것과 마찬가집니다.

자동차 그림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실제 원리를 이해하기 쉬운 선에서 가장 잘 나타낸게 그 자동차 예시라고 봅니다. 그런데 원하는 답이 그게 아니라고 하시니, 어떤 답을 정해 두고 물으시는 것인지, 또는 그 자동차 예시에 대해서 분명한 반론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좀 궁금하네요.
12734 2018-10-15 14:55:29 3
BMW차주 참교육한 스파크. 왜 못뺀다는거죠??? [새창]
2018/10/15 1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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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3 2018-10-15 00:18:38 4
환생하기 vs 과거로 돌아가기 만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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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22...진짜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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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2018/10/12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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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1 2018-10-10 13:33:17 13
??? : 보양식은 미개한 한국문화 [새창]
2018/10/10 11:25:47
문화라는게 어느 시점에 갑자기 빡 등장하는게 아니라
원시에서부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 나가는 거라
방향성의 차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원시적인 문화나 개념은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기 마련이죠.
음식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한다는 개념은 당연히 전세계 어디서나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원시 개념이고, 더 나아가서 어떤 특성을 가진 것을 먹으면 자신이 그렇게 된다(ex.힘센 동물을 먹으면 힘이 세진다, 눈을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 간을 먹으면 간이 좋아진다 등등)는 원시 개념도 흔히 찾아볼수 있죠.
그리고 원시적인 개념들이 부정확하고 어설프긴 해도 꼭 미개하고 비과학적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와 에너지원을 얻을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먹는 것이니 건강의 이상사태에 대비해 잘 먹어둔다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생존전략이고,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고 효능을 정확히 알기 힘든 원시 상태에서 눈에 필요한 성분을 섭취하기 위해 눈을 먹는다는 전략 또한 반드시 맞다고는 못해도 확률이 높은 생존전략이니까요.
그런 전통 식문화가 현대 과학에 비추어 잘 맞지 않는 부분도 많지만, 문화적 전통으로 굳어져 이어져 오는 것을 미개하다고 비웃는 것은 몰지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12730 2018-10-08 07:37:04 6
네이버 국어사전 의문의 항목 [새창]
2018/10/08 07:33:53
오픈사전은 이용자들이 쓰는 거에요. 위키 비슷한거라 별별 항목이 다 있을 수 있어요
12729 2018-10-07 22:17:30 8
말포이와 해리포터 근황 [새창]
2018/10/07 21:48:15
어렸을 때의 풋풋함은 없어졌지만, 솔직하고 해맑아보이는 두사람 표정이 너무 좋네요.. 저는 이런 사진 좋습니다.
12728 2018-10-07 21:34:58 7
마이크 타이슨 조금 지난 근황 [새창]
2018/10/07 21:24:45

송중근 충격적 심정 고백
12727 2018-10-06 23:38:38 0
[새창]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때...
자기가 상대방을 소유하고픈 싶은 욕심만 앞서지
상대가 자신을 거절했을때 상대가 받게될 불이익,
불편한 관계 때문에 근로장학생을 그만두게 된다거나 휴학하게 된다거나 할 경우에 대해선 별로 신경 안쓰기 십상이죠.
상대방과 얽혀있는 이해관계, 사회관계 깔끔하게 먼저 정리하고 순수하게 이성으로 대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2725 2018-10-06 17:36:42 13
살인범과 택시 운전사 [새창]
2018/10/06 11:08:21
10년형 폭행치상이 아니라 특수폭행치사라잖아요,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때려죽인거죠.
정신지체3급인게 감형 사유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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