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81
2021-12-04 21:55:46
2
1님은 모든 행동을 확실한지 확인하고 양해구하고 허락받아가며 하시나요..? 공공장소에서 전화 받아도 되는지, 모자써도 되는지, 주머니에 손 넣어도 되는지 다 허락 받으세요?
가능한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다는건 최소한 문제가 될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거지, 가능성 자체를 모르면 물어볼수가 없는 거죠.
물론 사진 촬영이 매장 이용규칙에 위반한 것은 맞고, 몰랐다면 사후에라도 양해를 구할 일이긴 한데,
그게 예의의 문제라면 예의는 상호적인 것이라서
안내도 하지 않고 대뜸 소리부터 지르는 점원에게까지 지켜줄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