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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9 2018-07-04 19:25:11 0
인공자궁은 윤리적인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8/07/04 11:57:39
사실 미완성 단계의 기술로 어떤 결함이 있을지 예측한다는게 어렵죠...
본문대로라면 앞으로도 적어도 10년, 멀게는 20년은 걸려야 실현될 기술이라고 하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별로 없지만,
완성된 인공자궁은 조금 개선된 인큐베이터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태반의 기능도 해야 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착상단계부터 가능해져야 하겠죠.
이 때 아이에게 전달되는 양분과 산소의 양의 조절이 잘못된다거나,
정전 같은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장치가 멈춘다거나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정전 정도의 단순한 문제는 보조 전력 같은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지만,
태반이 놓인 환경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소음, 투명한 인공자궁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빛공해,
또는 정상적인 출산 과정이라면 충분히 이뤄졌을 부모와의 접촉의 부재 등도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인공자궁이 인체와는 상당히 다른 환경이 될 수 밖에 없는 만큼,
태아의 성장환경에 예상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12438 2018-07-04 19:04:13 0
인공자궁은 윤리적인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8/07/04 11:57:39
아하...그런데 인공 자궁과 인공생식세포는 기술의 성격이 좀 많이 다른게 아닌가 싶어요.
인공자궁이란건 배아에 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할수 있도록 개량된 인큐베이터..라는 느낌 아닐까요.
인공심장처럼 생체조직의 기능을 대신하는 기계적 장치인거죠.
반면에 인공생식세포는 세포 단위로 직접적인 조작을 가한다는 면에서 유전자 조작이나 클론 기술하고 더 가까울 듯 해요.
앞으로 10년 정도면 인공정자, 인공난자를 만드는게 가능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나 보네요..
http://www.sciencetimes.co.kr/?news=인공정자-개발의-현주소는
12437 2018-07-04 17:53:20 1
아아... 이것은 「막장」이라는 것이다. [새창]
2018/07/04 17:13:59
막장 드라마들이 어느정도는 저럴 수 밖에 없는게, 현실적으로 해놓으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헷갈리고 다 기억 못함..
카라마조프가 형제들이라던가 토지 같은 대하소설들 보면 인물 소개 페이지가 닳도록 다시 보게 되죠..
왕좌의 게임도 드라마로 나올 때 잡다한 배역은 통폐합 해버린게 많은데, 그래도 헷갈린다는 사람들 꽤 있음..
재미있고 자극적인 인물관계랑 사건을 집어넣고는 싶은데, 배역수는 줄여야겠고 하니 인물 관계를 겹치고 겹쳐서 저런 막장 드라마로..
12436 2018-07-04 15:27:06 0
인공자궁은 윤리적인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8/07/04 11:57:39
기술이 충분히 발달한다면 미래에는 안될게 뭐있나 싶지만요, 근데 사람 욕구라는게 나를 닮은, 내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거잖아요.
굳이 큰 돈들여 내 유전자 1도 안들어간 아이를 만들바엔 그냥 입양을 하던가 강아지를 기르던가 하겠죠?
12435 2018-07-04 15:24:41 0
인공자궁은 윤리적인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8/07/04 11:57:39
인공 자궁은 그 자체의 윤리적인 문제 보다는... 미처 예상할 수 없는 공정상 결함이나 부작용 등으로 아이가 장애를 안고 태어날 가능성,
또한 부모가 업체에 위탁하여 인공자궁을 이용해야하는 구조상 업체가 이윤 목적으로 공정상 결함을 은폐하거나 결함을 가진 태아를 폐기할 위험성 등등,
인공 자궁 기술로 인해서 파생되어 새롭게 떠오를 문제들이 윤리적 갈등을 일으키게 되겠죠.
자연의 질서니 신의 섭리니 하는게 대체로 개소리긴 하지만, 거기엔 예측하지 못할 새로운 위험에 대한 본능적인 기피가 깔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12434 2018-07-04 14:54:39 15
[새창]
어디 처음 가본다는게 부끄러워할 일은 당연히 아니지만,
미리 가보고 알아놓는 것도 나쁠거 없긴 하죠.
나중에 친구랑 같이 갔는데 전부 처음이라 어째야 할지 몰라서 헤메는 것보단 내가 잘 알아서 알려주는 편이 좋고,
다들 잘 알면 그건 그거대로 좋고.
12433 2018-07-04 11:51:18 45
[새창]
ㅋㅋㅋㅋ저건 네이밍 센스가 좋은게 아니라 원래 저런 이름의 음식이에요
붓카케가 끼얹다, 뿌리다 라는 뜻이고 양념장을 끼얹어 먹는 우동이라서...
12432 2018-07-03 22:59:24 10
쌍쌍바 근황.JPG [새창]
2018/07/03 20:51:09
쌍쌍바 맛있음.. 혼자먹는 경우가 더 많은데
사실 막대 두개 있어봐야 쓰레기만 더 나오고 쬐끔이긴 해도 저거 막대기 부피만큼 양도 더 많아질테니 좋은듯..
12431 2018-07-02 13:28:51 8
7200만원짜리 중고 카메라 [새창]
2018/07/02 11:54:01
단순히 나눠봐도 한대당 5만원도 안하는데...
사업이 망했다거나, 유산으로 물려받았는데 카메라 취미 없다거나 하는 이유로 급처분하려는거 아닐까요..?
12430 2018-07-02 02:47:20 15
[새창]
곽씨는 임진왜란때 의병장 곽재우 장군도 있고...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있죠. 찾아보니 16만명 정도 있다네요..
12429 2018-07-02 00:28:11 4/34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 거 다 거짓말입니다." [새창]
2018/07/01 21:56:13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청춘이 아픈게 무슨 아름다운 것인양 미화하는 면이 있어서 그렇게 가볍게 이야기하지 말라는 건 알겠지만...
사실 '아프니까 청춘이다도 성장통이니까 아름다운거다라는 식이지, 고통이 즐겁다거나 그런 이야기는 아니라서요. 청년세대가 무슨 대단한 꿈 대단한 성취 이루려고 그런 고통 감내하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어도 그것조차 각박한 현실이라 고통스러운 건데, 성장이니 꿈이니 하는 소리 하고 있으니 까이는 거잖아요.
서장훈이 말하는 것처럼 그냥 큰돈 필요없고 큰 성공 필요없고 평범하게 즐겁게 살래~한다고 그런 고통이 없어지는게 아니니까요.
12428 2018-07-01 22:32:02 7/94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 거 다 거짓말입니다." [새창]
2018/07/01 21:56:13
...근데 '아프니까 뭐 어쩌고'(=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다 뻥이라고 해놓고
뒤에 하는 이야기는 결국 아프니까 청춘이다랑 별 다를바 없는 이야긴데...?
12427 2018-06-30 22:34:08 0
아이들의 부모는 모두 몇명? [새창]
2018/06/30 16:46:03
'대화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부모님은 모두 4명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어요 문장이 약간 애매한듯
12426 2018-06-30 20:02:22 0
아이들의 부모는 모두 몇명? [새창]
2018/06/30 16:46:03


12425 2018-06-30 18:54:18 1
아이들의 부모는 모두 몇명? [새창]
2018/06/30 16:46:03
'대화에 나온 아이들'의 부모는 모두 몇명이냐는 질문이라고 보면 부모는 대회에 안나온 사람까지 포함하는게 맞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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