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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4 2018-03-27 19:07:20 59
[새창]
2018/03/27 18:36:37
제목이 없다고 못들어올거라고 생각지 마라!
11673 2018-03-27 17:05:21 1
누가봐도 아주아주 큰 납득이 되는 상황 [새창]
2018/03/27 15:36:15
뒤돌아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보이는 문구네요.
11672 2018-03-27 16:51:34 0
가만히 생각해보면요 삼성말이예요 미전실같은거 운영하는게 불법아닌가요 [새창]
2018/03/27 12:24:16
타인의 정보를 감찰하는건 당연히 불법행위고, 살해 협박도 범죄죠. 누가 아니랍니까?
누가 그런게 정상이랬습니까? 그런데 그게 내란죄를 구성하느냐? 아니죠. 국토 참절, 국헌 문란 있습니까?
ㅂㄱㅎ마냥 '내가 딱 보니 나라가 어지럽다'하는 관심법으로 판단하신거 말고,
헌법으로 정해진 국가기관을 전복하거나 불능으로 만들었거나 모의한 사실이 있습니까?

범죄만 저지르면 다 내란죄입니까?
그럼 개인정보유출 시킨 네이버, 옥션, 농협 등등도 다 내란 세력이고, 해마다 수백건씩 발생하는 협박범들도 다 내란세력이게요?
님 입맛대로 마음에 안들면 '국가를 어지럽히니 내란죄다'하는 식이면 박사모 자한당이랑 다른게 대체 뭡니까?
주장이 비약이 심해서 한마디 했더니 '혹시 미전실 근무하세요' 하는 것 보면 사고방식 딱 알겠네요.
11671 2018-03-27 16:27:24 1
심오한 현대미술의 세계.jpg [새창]
2018/03/25 22:08:42
현대 미술을 비판하시는건 큰 틀에서는 공감 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자들의 허영과 교만을 만족시켜주는 사치품 산업으로 전락한 미술계를 비판하는 것과,
'역사와 배경을 이해하고 보면 더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을 헛소리 취급하는 것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쎄요, 상대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이해도 없이 피상적인 인식만을 가지고 까는 거야 말로
꼭 미술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정당하지 않은 폭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말 밑도 끝도 없이 난해하고, 심지어 작가 자신조차도 무슨 메세지를
던지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는 현대 미술도 적지 않은 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미술 전시는 전시기획, 작품명, 도슨트, 도록 등을 통해서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 하고,
미술관의 공간구성과 관람순서, 조명, 작품의 사이즈 같은 공간적인 체험을 통해서도 작품을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술관을 관람해보기는 커녕 전시정보 한번 찾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맥락에 대한 모든 정보가 상실된 캡쳐만 보고 이해 불가이며 대중과 소통할 노력이 없다고 까는건,
영화를 보지도 않고 포스터만 보고 보나마나 쓰레기라고 폄훼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화는 돈을 지불하고 나서야 좋은 영화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 포스터와 스틸컷 등으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이라면 포스터만 봐도 볼만한 영화인지 아닌지 어느정도는 판단할 수 있긴 할겁니다.
그러나 까보면 실망하는 경우도 많고, 기대 않고 봤는데 의외로 명작인 경우도 상당히 많죠.

어쨋거나...'나는 이렇게나 박학다식하다'고 우쭐대려고 고상한 취미를 갖는 것에 대해서 조롱하는 것이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큼이나 '나는 잘 모르지만 무조건 옳다'고 믿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위험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물론, 댓글쓴님께서는 미술사에 대한 식견도 있으시고 미술을 보는 주관도 뚜렷하시니 그런 비판을 하실 수 있겠지만,
적어도 자기 발품팔아 미술관에 찾아가보고, 역사와 배경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들이고 보니 작품이 더 잘 느껴지더라는
타인의 감상을 헛소리나 오만으로 치부하시는 것은 해선 안 될 말이란 겁니다.
11670 2018-03-27 12:49:05 0
가만히 생각해보면요 삼성말이예요 미전실같은거 운영하는게 불법아닌가요 [새창]
2018/03/27 12:24:16
너무 가셨네...
규모가 얼마나 되든 내란죄는 해당 없어요.
기업이 뒤에서 더러운 짓거리를 많이 한다는 거야 뻔한 사실이라고는 하지만, 콕찝어 미래전략실 운영하는 걸 문제삼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11669 2018-03-27 04:35:25 0
유익) 오유에서 뻘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과정 [새창]
2018/03/25 21:47:38
갯뻘에서 글쓰면 개뻘글 ㅋㅋㅋㅋ
11668 2018-03-27 03:40:55 1
심오한 현대미술의 세계.jpg [새창]
2018/03/25 22:08:42
범인이 작품을 이해할수 없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순수 미술'이나 '고상한 취미'를 만화나 영화 같은 소위 '대중예술'보다 우위에 둘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그것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맥락과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게 뭐야 난 모르겠는데'까지는 괜찮지만,
'저건 내가 이해할수 없으니 무가치한 쓰레기야'라는 태도는 아니라는 거죠.

누구나 자신의 일상과 삶을 살기가 바쁘기에, 남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고 교류하기엔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렇지만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예술은 누군가가 세상을 향해 내놓는 메세지이고, 나와는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그것이 타인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도 아니고, 굳이 그 방법만을 고집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당장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여 깎아내릴 이유도 없습니다.

단순히 살아가는데에는 철학도 필요없고 역사도 필요 없습니다.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어요.
그러나 칸트의 철학이 아무리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개소리 취급한다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길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군가 역사를 모른다고 하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 십상이죠.
그런데 예술은 유독 자신이 이해 못하면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술은 세상과 사고방식을 묘사하는 매개체로서 역사의 시대정신을 담고 있고, 철학을 담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11666 2018-03-27 00:45:47 5
조선시대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엄마들의 거짓말 [새창]
2018/03/26 23:20:28
얼마전에 보니까 도깨비전화라는 어플이 있더라구요. 도깨비 통화 화면이 떠서 말 안들어서 화낸다는 음성 나오는 어플..
요런거 https://www.youtube.com/watch?v=BWc6ojGW9bo
11665 2018-03-26 23:21:38 1
아주 간단한 수학문제인데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8/03/26 23:03:08
함수는 기본적으로 정의역과 공역이 모두 실수 범위여야 하는데,
근호 안에 x가 들어가 있으면 음수 범위의 수를 넣으면 실수가 아닌 허수 값이 나오기 때문에
실수 범위의 치역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정의역을 양수 범위로 제한해 주는 겁니다.
gㅇf의 경우 근호 안에 지수가 들어가 x가 음수값을 갖더라도 부호가 제거되지만,
fㅇg는 근그 밖에 제곱근이 나와 있으므로 음수값을 넣으면 허수가 나옵니다.
11664 2018-03-26 22:51:47 0
야심한 밤에 알아두면 좋은 개꿀팁 [새창]
2018/03/26 19:52:00
ㅎㅎ 이미 먹었지롱
11663 2018-03-26 22:42:24 50
문과생들에게 충격먹은 이과생 [새창]
2018/03/26 19:49:00
트리케라톱스같이 생긴게!
11662 2018-03-26 14:49:31 4
심오한 현대미술의 세계.jpg [새창]
2018/03/25 22:08:42

역사적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봐야 가치가 있다는 주장이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헛소리는 아니죠.
뒤샹의 샘도 그렇고, 몬드리안의 컴포지션 연작도 그렇고, 그림이나 작품 그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작품이 제시하려고 하는 개념과 아이디어가 중요한 거였습니다.
평창에서 화제가 되었던 '모루겠소요' 조각상도 정말 앞뒤 알수 없는 기괴한 조각상으로만 볼 때와,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방황하는 현대인에 대한 비판이라는 메세지를 이해하고 볼 때 감상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고흐의 작품도 그냥 알록달록한 예쁜 그림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면,
고흐의 삶을 이해하고 미술사적 의미를 알고 고흐의 작품을 접할때와 느껴지는 감동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가 그려준 못생긴 초상화'라는 것도 나에게 가치 있을 수 있는 것은 '친구가 나를 생각하며 그려줬다'는 맥락 속에서 가치를 지니는 거죠.

물론 그런 맥락에서 벗어난 타인이 봤을 때 그 못생긴 초상화가 가치가 없다는 평가도 틀린게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관의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주장이, 맥락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를 정당화해선 안됩니다.
현대 미술이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지나치게 다변화되고 복잡해진 맥락을 대중이 이해하기 어렵게 되면서,
대중이 '나는 잘 모르겠지만 이유가 있겠지'라며 이해를 포기해버렸기 때문에
'그림의 가격이 곧 그림의 가치'인 자본주의적 논리와 권위주의가 힘을 갖게 된 것입니다.

저는 예술이란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봅니다. 물론 작가가 더 많은 사람을 이해시키고, 감동을 주고 싶다면
그만큼 더 설득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도 하지만, 감상자 또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귀를 닫고 마음을 닫은채
일말의 노력도 없이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1661 2018-03-26 13:48:21 18
질량이 없는 물질을 가져오면 A+를 주마 [새창]
2018/03/26 12:02:10
"그 학생은 라이터로 불을 밝히며 빛에는 질량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교수는 질량이 큰 별 뒤에 가려진 별의 빛이 질량이 큰 별의 중력에 휘어져
우리에게 보이는 것을 반례로 학생의 논리를 깨고 그에게 B를 주었다"
학생의 논리는 깨진게 아님. 빛은 질량이 없는게 맞음.
별의 중력에 의해 빛이 휘어지는 것은 공간 자체가 휘어진 것이지 빛의 질량이 별의 중력에 끌어당겨진 것이 아님.
물질은 입자로 구성되어있고, 빛은 입자성을 띄고 있어서 물질적인 특성들을 찾아 볼 수 있음.
다만 물질의 일반적인 정의가 '질량과 부피를 갖는 존재'인데, 빛은 질량이 없어 일반적인 정의에 부합하지는 않음.
그러나 물질의 일반적인 정의에 따른다면 질량을 가져야만 물질이므로 질량이 없는 물질을 가져오라는 교수의 요구는 애초부터 모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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