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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9 2017-11-20 10:42:26 14/147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19 22:30:11
그럼 개같이 대했는지 사람같이 대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1.업무 관련해서 부당한 노동을 강요 당했는가?
글 내용에서는 직원들이 일 다 떠넘겨서 화난 것처럼 묘사 했지만, 공익근무요원이 하는 일이 애초에 업무 보조 수준이고 필수적인 보직이 아니라서, 복사나 문서정리, 단순 타이핑 같은 단순 업무나 힘쓰는 일이 주를 이루겠지만 딱히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죠. 그러니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휴식시간, 퇴근시간을 어기지 않는 한 부당노동을 강요했다 할 수 없는데, 적어도 본문 내용상으론 그런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 비인간적인 대우를 당했나?
이 부분인데, 사실 글쓴이가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 일은 없습니다.어차피 글쓴이가 해야 할 일을 직원들끼리 '~씨 이용권'이라는 종이 쪼가리로 순서를 정한 것 뿐이고. 물론 사람을 가지고 '이용권'을 주고 받는 것에서 모욕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표현상의 문제죠. '업무보조 우선권'이라고 써서 주고받았으면 문제가 안됐을 일입니다.
3.본문 내용도 표현상의 문제죠. 여자를 보지년이라고 부르는게 제가 기억하기엔 일베나 디씨의 몇몇 갤러리에서나 볼수 있는 표현인데, 이게 만약 보지년이 아니라 김치년이나 한남 같은 말이었어도 개같이 대하니 개같이 말했다고 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게 그거인데요.

끝으로 상대방 말을 듣을 상대인지 아닌지 뭘로 판단하신건가요?
설마 '거의 모든글에 시비 하나씩 건다'는 얼토당토 않는 말을 믿고 그러신건 아니겠죠.
비난하기 전에 비난할 사람 댓글 목록 정도는 확인해보시지 않나요?
10877 2017-11-20 07:17:11 3
포항에 또 지진났대요 ㅠㅠ아무래도 [새창]
2017/11/20 00:13:09
여기서 포항 포함 대구경북이 보수 강세지역인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TK출신으로서 저도 그거 모르는 거 아니구요.
그리고 보수 세력이 지금 제정신 아닌거 모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지적하는 문제는 '포항이 그런 지역이 아니다'라는 게 아니라,
님이 그 지역 사람을 싸잡아 욕하는 표현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님은 욕이 아니라 팩트라 주장하고 계시지만, '이성도 분별력도 없다'는 수치나 팩트로 증명가능한게 아닌
자극적이고 프로파간다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님이 정말로 단지 팩트를 말하고 싶었을 뿐이라면, 그런 문구를 아예 쓰면 안되는 것이고,
님의 주장을 살리는 범위 내에서 말씀하시려면 적어도
'포항은 분별력 없는 수구 세력이 다수인 지역'이라고 하셨어야 합니다.
물론 보수가 수구인지 분별력이 없는지는 정치적 입장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지역차별 논란에는 덜 휩싸였을 겁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사소한 표현 차이라도 중요한 겁니다.
님 글이 진짜 주제는 묻히고 님이 생각하기에 '별로 안중요한 감정싸움'에 휘말린 것은
님이 쓰신 표현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그걸 인정하셨으면 이렇게까지 비공이 쌓이고 비건설적인 논쟁이 지속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10876 2017-11-20 04:35:14 2
포항에 또 지진났대요 ㅠㅠ아무래도 [새창]
2017/11/20 00:13:09
저는 전라도 언급한적도 없고, 님이 피해를 받아봐서 그렇다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단지 님께서 '그 지역이 지역차별을 받아 봤는지 모르겠는데'라고 말씀하시니, 님께서는 지역차별을 받아보셨나 싶어서 달았을 뿐 큰 의미 없습니다. 전라도 출신 친구들도 많이 아는데, 그 지역 출신이라고 특별히 피해의식 있다던가 그런식으로 느껴본적 없습니다.

님이 하신 말씀은 님이 차별을 받았건 안받았건 차별적인 발언이십니다. 편먹기 때문이 아니라 불의를 보고 분노하라고 하셨죠? 지금 저나 다른 사람들이 님을 비판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포항 편들기가 아니라 님이 불의를 저질렀으니 그걸 지적하고 분노하고 있는 겁니다. 님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것만 문제인게 아닙니다.

그 지역에 사는게 무슨 잘못이라고 죄의식까지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부모님이 포항에 산다고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라는 말을 님한테 들을 이유도 없구요. 말했지만 제 부모님은 홍분표를 뽑지도 않고 지지한 적도 없습니다. 제 부모님이 포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변화시켜야 할 대상으로 단정 짓는 사고방식이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보증 서는 이야기는 갑자기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포항사람 과반이 보증서줬다가 망했습니까? 제가 부모님께 보증이라도 서드렸나요?

님께서는 지금 단순히 말실수를 하신게 아니라 차별의식을 분명히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본인만 모르고 계실 뿐이죠. 주위 무관심들에게 노력하시기 이전에 다른 사람의 비판을 듣고 본인을 돌아보는데도 노력을 조금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10875 2017-11-20 03:05:17 0
[새창]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만, 이렇게 게시판마다 똑같은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도배로 신고되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게시판 한두군데만 이용해 주세요..
10874 2017-11-20 02:55:55 7
포항에 또 지진났대요 ㅠㅠ아무래도 [새창]
2017/11/20 00:13:09
작성자님...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사실 홍준표를 지지한 사람이 이성도 분별력도 없다고 말하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일이지만,
설령 홍준표를 지지하는 사람이 이성도 분별력도 없는 거라고 치더라도,
포항 사는 사람이 다 홍준표를 지지한 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더더욱 안되죠.
홍준표를 지지하지 않았는데 그런 모욕을 들은 사람 입장에선 얼마나 더 불쾌하고 기분나쁘겠습니까.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닌 일로, 단지사는 지역이 그렇다는 이유로 그런 모욕을 하는게 바로 지역 차별 입니다.
제 부모님도 포항에 계시고, 비록 문대통령을 뽑지는 않으셨으나 홍준표에 투표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차별을 많이 당해온 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으나,
님께서 차별을 당하셨더라도 그게 다른 사람에게 차별적인 말을 해도 될 이유는 못됩니다.
어떤 취지에서 어떤 뉘앙스로 하신 말씀인지 대충은 알겠지만 님께선 분명히 실언 하신 겁니다.
10873 2017-11-20 00:45:53 8/168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19 22:30:11
못배워먹은 놈 겁나서 글삭튀 하신분이 왜 또 따라와서 이러실까요. 쫄리면 말이나 함부로 하지 마시든지요..
http://archive.fo/5lqKP
10872 2017-11-20 00:19:31 0
포항에 또 지진났대요 ㅠㅠ아무래도 [새창]
2017/11/20 00:13:09
사람 사는데는 어딜 가나 다 똑같다고들 하잖아요.. 포항이든 커뮤니티든 다 그런거..
10871 2017-11-19 22:58:23 74/300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19 22:30:11
그러는 글쓴이 말하는 꼴도 영 거슬리네요..
10870 2017-11-19 22:54:46 1
[새창]
도끼 연 수입은 저작권 수입만 연간 15억 이상이라네요.
작성자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익명 공간이라고 남 무시하는 투로 함부로 말씀하고 다니지 마세요. 정말 없어보입니다. 정서적으로요.
10869 2017-11-19 22:40:30 1
[새창]
그리고 신동엽이 한때 사업실패로 빚만 80억 정도 되었는데, 4년만에 빚의 거의다 청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예활동만으로 연수입이 대략 20억 정도 된다는 거겠죠.
근데 연 20억으로는 1000억 모으려면 단순 합산하면 50년 걸립니다. 금융소득이나 사업소득까지 하면 더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1000억이 그렇게 쉬운 돈은 아니겠죠.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재산이 합계가 1000억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재산이 공개된 것이 아니니 얼마나 더 많을진 모르겠지만, 최고 인기를 누리는 연예인이라고 다 1000억씩 가지고 있는 건 아니란 거죠.
그리고 꼴랑 100억이라고 비웃을 일도 아닙니다.
연봉 1억 받아도 100억 모으려면 다른데 돈 한푼 안쓰고 숨만 쉬어도 100년 걸립니다.
10868 2017-11-19 22:28:02 3
[새창]
유자게보다는 연예 게시판을 추천드립니다.
10867 2017-11-19 21:56:39 56
일상생활 중 급속하게 암기력을 요구되는 순간.jpg [새창]
2017/11/19 20:47:12
이분 최소 시험칠때 답안 밀려쓰신분..
10866 2017-11-19 20:13:45 6
[새창]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님이시라네요.
10865 2017-11-19 16:09:22 3
선천적 착함과 후천적 노력에 의한 착함 [새창]
2017/11/18 23:26:48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라서' 착한거면 그거야 말로 선천적인게 아니라 후천적인 착함 아닐까요..
그다지 화목하지 않은 환경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도 착하게 행동하면 그거야 말로 선천적인 착함 일지도.
내면에 악함? 욕망이나 분노는 누구나 가지고 살아가는 거에요. 물론 화를 잘 참는 사람도, 쉽게 화를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이건 착한 마음과는 또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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