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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4 2017-11-13 19:27:49 8
AV찍는것을 아버지한테 걸린 AV배우 [새창]
2017/11/13 19:10:47
그러게요. 가명으로 활동하세요?
10833 2017-11-13 19:18:07 0
"족발" 이거 뭔가요? ;ㅁ; [새창]
2017/11/13 18:06:32
비슷한 설이 있긴 해요 인과관계가 바뀌어서 그렇지.
"쪽발"이란 말 자체가 돼지나 노루등 짐승의 갈라진 발을 뜻하는 말이고, 쪽바리는 여기서 나온 멸칭입니다. '족발'이 '쪽발'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긴 한데, '쪽바리'에서 나온건 확실히 아니에요.
10832 2017-11-13 14:39:48 0
뇌이식에 대한 우문.. [새창]
2017/11/13 10:53:59
분리뇌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분리뇌는 뇌의 좌, 우가 각각 기억하고 사고 행동합니다. 좌뇌는 우뇌가 자신도 모르는 이유로 한 행동들에 대해 그럴듯한 자기합리화(의도하지 않은 거짓말)를 하지만, 우뇌는 자신이 한 행동의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해, 단순히 끊어졌던 뇌량을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다른사람의 좌뇌와 우뇌를 인공 뇌량으로 연결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이 단순한 인식능력의 향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이미 한번 분리되어서 각자 생각하고 행동하던 분리뇌와, 전혀 다른 사람의 두뇌가 서로 연결되는 상황이 다른 점은 뭔가요?
10830 2017-11-13 11:37:29 0
뇌이식에 대한 우문.. [새창]
2017/11/13 10:53:59
답변은 아니고... 저도 항상 궁금한 내용이라 의문을 더해봅니다.
분리뇌라는 현상이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충격이나 기타 이유로 손상되었을때 좌우뇌가 서로 정보를 주고받지 못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과거 간질치료를 위해 뇌량을 절개하는 수술이 행해졌었고, 그 결과 분리뇌를 가지게 된 환자들에 대한 보고와 연구가 이뤄진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wfYbgdo8e-8
제가 궁금한 것은, 만약 이렇게 분리된 뇌를 뇌량을 복구해 다시 하나로 합칠 수 있다면, 좌뇌와 우뇌의 모순된 기억은 어떻게 될까요? 합쳐진 뇌는 스스로를 하나의 인격으로 의식할까요?
10829 2017-11-13 10:54:26 4
아!! 이 여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7/11/13 09:36:27
셜록 홈즈도 행성에 대해서 잘 몰랐죠. 왓슨이 알려주기 전까진.
10828 2017-11-13 10:45:26 0
모종교 거리집회을 지나치며 [새창]
2017/11/13 00:17:08
중세시대라고 해서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것을 종교적인 진리로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이보다 먼저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지 않았습니다.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협박을 받으며 견해를 철회할 것을 요구받은 것은 단순히 지동설을 주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논문에 실린 표현들이 교황을 모독했다는 오해를 샀기 때문입니다.
당대에 지동설이 받아들여지지 못했던 것은 사실 종교적 압력 때문이 아니라, 학계에서 거부되었기 때문입니다. 티코 브라헤는 다른 모든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과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설명하여 천동설을 개량했는데,
이때까지의 천동설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보다 더 정확한 계산 결과를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지구가 움직인다고 전제할때 발생하는 당연한 의문들(어째서 빙글빙글 도는 지구표면에 사는 사람들은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튕겨져 나가지 않는가?)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입니다.
지동설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은 이 의문들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후에 관성의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정립되면서 천체의 운동에 관한 이 의문들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지동설이 받아들여지기엔 큰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10827 2017-11-13 00:07:58 1
대륙의 포샵 기술 [새창]
2017/11/12 14:23:18
장발장의신발//그게 원본사진을 불러오는건 아닐거구요, 이미 비슷하게 모자이크를 제거하는 기술이 구글에서 나왔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무수히 많은 사진들을 비교해 모자이크 처리하기 전 모습을 통계적으로 추정해내는 기술입니다.
https://www.google.co.kr/amp/mnews.joins.com/amparticle/21227289
10826 2017-11-12 21:43:08 2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 [새창]
2017/11/12 13:17:30
제 댓글이 정리가 잘 안되어서 그런지 논지 전달이 잘 안된것 같은데..
다시 정리하면 논지는 크게 세가지이고, 각각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1.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하드웨어의 발전에 의해 제약되며,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하드웨어의 발전과 분리시켜 비교할만한 객관적인 지표는 없다.
-이건 문화에 대한 비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관계에 대한 의견입니다.
초호화 그래픽이라는 것은 정신문명의 화려함을 비유한 것이 아니라, 단지 그래픽이 화려한 게임을 직접적으로 뜻한 겁니다.

소프트웨어에도 정량적인 측면-즉 객관적인 수치로 측정하여 비교가 가능한-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부분은 대개 하드웨어의 성능에 의존합니다.
예를들어 해상도 1920*1080의 고화질 영상파일이 존재하고 이를 재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도,
모니터의 해상도가 640*480짜리라면 1920*1080의 해상도는 구현되지 않죠.
한편, 정량적인 측면이 아닌, 정성적인 측면에서의 발전은 하드웨어 발전 속도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2D만을 구현하던 그래픽이 3D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발전이지만,
이것이 하드웨어 발전보다 몇배나 발전되었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조금 다른 예로,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극적으로 잘 보여준 알파고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바둑에서 인간을 꺾는다는 것은 불과 15년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의 경지로 생각되었고,
이것을 가능하게 한 딥러닝 기술은 분명히 소프트웨어 발전에 있어서 극적인 영역입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기술이 극적인 발전을 이뤘음을 인정한다고 해도,
이것이 하드웨어의 발전속도보다 얼마나 빠른 것인지 비교하는 것이 어렵다는 겁니다.

2.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관계는 물질문화-정신문화의 관계로 일대일 대응 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사실 유추에 대한 일반론적인 주장이지만... 간단히 말하면 그 두가지를 똑같이 볼수 없다는 겁니다.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하드웨어 성능에 의해 제약된다고, 문화와 사상이 산업능력에 의해 꼭 제약된다고는 못한다는 거죠.
현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형편 없는 생산력을 가졌던 고대 그리스 문명(물론 당대로서는 훌륭한 생산력을 가졌습니다만)이
꽃 피웠던 문화가 현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형편없다고 할 수는 없듯이 말입니다.

3. (정신)문화가 발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할 수 없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관계에서 발달은 비교적 단순하게 말해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발달은 극단적으로 단순히 말해, 처리 가능한 정보량이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발달은 그것으로 얼마나 더 많은 일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죠.
정량적으로든 정성적으로든, 비교적 단순히 발달 여부를 말할 수 있습니다.

물질문화-정신문화의 관계에선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산업의 발달이 무엇인지는 비교적 간단히 알수가 있습니다.
생산량이 얼마나 더 늘어나고, 얼마나 더 정교하고 복잡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지,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얼마나 풍요롭게 누릴수 있는지로 알수 있죠.
GDP 같은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신문화의 발달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애초에 문화가 발달한다는 건 뭘까요.
민족주의의 발흥은 문화가 발달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세계시민주의야 말로 더욱 발전한 문화인가요?
독자적인 전통을 발전시키는 것이 문화의 발달일까요? 아니면 세계적으로 보편화 된 기준에 맞추는 것이 문화의 발달일까요?
금기와 성역이 없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 문화의 발달일까요? 또는, 중요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금기와 성역은 존재해야 할까요?
크게 보자면,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기여하는 문화가 좋은 문화이며 발전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문화가 그러한지는 정확히 알수 없다는 거죠.

뉴라이트 역사관, 경제관이 비판 받을 만한 점은 분명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라이트 역사관이 자신들의 이익과 입맛에 맞는대로 현실 역사를 왜곡해서 인지하는,
심리학적으로 퇴행에 가까운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을 비판하려면
어떤 역사관이 어떻게 현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어떤 경제관이 왜 공익에 반하는지를 구체성 있게
따져 물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문화라는 것은 그런 것들을 함축하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이겠지만, 너무 추상적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0825 2017-11-12 18:45:12 3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 [새창]
2017/11/12 13:17:30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일단, 소프트웨어의 발전속도를 하드웨어 발전속도와 정확히 비교할만한 지표가 있는지가 일단 의문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하드웨어의 성능은 연산속도나 메모리의 크기 같은 정량적인 형태로 표시할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주로 어떤 기능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가 하는 정성적인 성능으로 평가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좀더 근본적으로 따지고 보자면, 소프트웨어의 성능은 하드웨어의 성능에 의해 제약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성능발전이 하드웨어의 성능발전을 초월하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컨데 286컴퓨터 시대에 요즘 나오는 초호화그래픽을 자랑하는 고사양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관계를 물질문명-정신문명의 관계로 일대일 대응시키는 것은 어느정도 유추적으로 적용할수는 있지만, 일대일 대응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산업과 기술(물질문화?)의 발전은 하드웨어처럼 정량적인 파악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문화와 사상(정신문화)의 발전은 정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유할만 하지만, 문화가 산업과 기술에 의해서 제약되는지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르네상스 시대의 물질적 풍요가 중산층을 부흥시키고 이후 공화주의의 기반이 되었다거나
세탁기,콘돔, 분유가 여성을 가사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성역할의 평등화에 기여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꾸로 평등과 자유라는 이념에서 나온 시장질서는 산업 능력의 폭발적인 증대를 가져왔고, 전체주의와 군국주의, 전제정권을 추구하는 사회는 산업 능력 역시 쇠퇴하는 현상을 겪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문화와 사상은 산업,기술과 상보적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문화가 발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할 수 없다는 겁니다. 소프트웨어의 발전이란 비록 정성적이라곤 하나 기능의 다양성과 정교함, 정확성으로 비교적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문화를 정성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어떤 문화가 더 올바르고 바람직한지, 사람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지로 판단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전혀 다른 행복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 역시 뉴라이트의 역사관, 경제관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 뉴라이트를 정신문화라는 모호한 개념을 저해한다고 규정하고 뿌리뽑아야 된다는 주장은,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10824 2017-11-12 15:16:12 112
대륙의 포샵 기술 [새창]
2017/11/12 14:23:18
이런거 소용없음요.. 이런 이미지 복원 자체가 신뢰성이 높지 않은데다 복원된다 쳐도 원본 사진의 사진빨 조명빨 화장빨 같은 요소는 복원의 문제가 아닌데다 원본 자체가 해상도가 낮다거나 사라진 정보는 복원이 안됨..
10823 2017-11-12 11:34:45 0
[새창]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마르크스 본인이 주장한 이론이 맞습니다. 게다가 마르크스가 주장한 혁명은 폭력혁명이기도 했구요. 레닌은 마르크스의 이론을 구체화, 현실화 한 것이지, 마르크스의 이론 자체를 고쳐쓴게 아니에요.
자본론 번역본은 일본어판이나 영문판을 중역한 것은 꽤 오래되었고, 독어판을 직역한 것은 2008년에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고 하는군요.
10822 2017-11-12 01:02:04 0
견딤의 미학 [새창]
2017/11/11 22:54:19

나는 왜 건담은 아름답다고 읽었나...
10821 2017-11-11 17:41:00 3
[새창]
ㄷㄷㄷ
10820 2017-11-10 19:41:52 209
큰오빠와 작은 오빠의 차이 [새창]
2017/11/10 19:18:19

트리케라톱스 닮은데다 김치녀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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