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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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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개나 주라는 의미가 아니라쳐도,
자신이 던졌던 메세지의 심각성과 무거움을 안다면
자신이 한 사과를 가지고 그런 말장난이나 하며
희희낙낙 거리는게 대통령 후보로써 할 짓인가 묻고 싶네요.
경제학 몇주 공부했다며 주 120시간 탄력근무제,
부정식품 허용 따위의 망발을 일삼고 다니는 사람이니,
저런 허튼 소리 하나하나가 트집거리가 아닐수가 없는 거죠.
트럼프나 엘론 머스크의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큰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세계 정세가 흔들리고 국정이 휘청거리는 법인데
저런 사람이 대통령직에 올랐을때
함부로 말을 하고 다니지 않을지
국정에 대한 책임감이 있기는 할지 따져 묻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