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7
방문횟수 : 28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714 2017-10-22 18:16:14 0
19)의도치 않은 [새창]
2017/10/22 13:30:04
했네. 했어.
10713 2017-10-22 14:22:03 1
일진녀 괴롭히는 법 [새창]
2017/10/22 13:08:57
송하나는 왜 모자이크...
10711 2017-10-22 00:09:00 0
[새창]
저도 안되요...퀘스트 깨야 하는데...ㅂㄷㅂㄷ
10710 2017-10-21 23:40:51 0
행복의 조건은 능력과 해방이며, 영원한 행복은 전지전능을 필요로 한다 [새창]
2017/10/21 08:51:59
영원한 행복에 전지전능이 필요하다...일단 인간이 영생하지 않으니 영원한 행복이란 것도 불가능 한 것이긴 하지만,
거꾸로 전지전능이 정말로 행복에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하다못해 게임도 치트를 쓰면 한시간도 안되서 질려버리는데, 영원한 삶에서 모든걸 알고 모든걸 좌지우지 할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권태에 시달리지 않을까요..?
10709 2017-10-21 21:19:50 0
웃대펌,스압)좌뇌와 우뇌가 완전히 분리된다면? [새창]
2017/10/21 04:38:44
이중인격이 되는건 아니라고 했는데, 사실 그건 분명하진 않죠.
언어를 좌뇌가 담당하니 말로 들을수 있는건 좌뇌의 입장 뿐이고,
좌뇌와 우뇌가 정보교환이 단절되어서 각자 사고하고 각자 행동하는데(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증후군) 인격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10708 2017-10-21 17:49:58 24
(후방주의)무중력상태에서 비키니를 입으면.. [새창]
2017/10/21 17:23:28
Kate upton이라는 분입니다. 모델이에요.
https://youtu.be/T20uyWmBaHc
10707 2017-10-21 04:06:57 5
다스드립 그만보고싶네요. [새창]
2017/10/21 01:34:15
유행 타는 유머코드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 봐요.
파도파도 쭈쭈나라던가, 다스'드립'도 유머코드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유머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이고.
물론 가급적 게시판을 지키는게 좋지만, 이건 유머가 맞고 저건 유머가 아니고 너무 엄격하게 따지다보면 '망한 오유 살리는 유머'시리즈같은 것밖엔 올라올게 없으니까요..
10706 2017-10-21 03:31:21 0
[새창]
다만 글쓴님의 취지가... 제가 이해하기에는 위의 두분과는 좀 다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 세상의 종말로서의 아마게돈 같은, 소위 신의 섭리라고 할수 있는 것들이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것이라는 지적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누군가의 주장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사실이라면,
예수를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않았지만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억울한 일이고,
어떤 기준이 됐든 작위적인 잣대로 인간을 판가름해 영원한 상과 징벌을 내린다는 것이,
또는 자기가 보기에 세상이 타락했다는 이유로 지구상에서 인류를 대학살, 멸종시키겠다는 계획이
어떻게 전지전능하고 선하신 하느님의 발상일수 있는지는 정말로 의문스럽긴 합니다.
10705 2017-10-21 03:17:20 0
[새창]
그리고 비록 종교를 철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거나 비판하거나 주장하는 글들은 철게에서도 많이 찾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이 글이 철게에 어울리지 않다고 하는 것은, 철게는 비록 종교에 대한 주제를 다루더라도 특정 종교의 교리, 교의에 의거하지 않고
보편적인 합리성과 타당성을 근거로 답을 찾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철학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질때는 기본적으로 형식논리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형식논리학에서는 전제가 거짓이라면 어떤 결론이 오더라도 참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신이 사람을 심판해서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낸다'는 전제 자체가 비종교적인 상식으로 보아 거짓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참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으므로 철학적인 논제 자체가 안된다는 거죠.
이를테면 기독교의 하느님이 인간을 불지옥에 던져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한다고 주장하든,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수히 반복되는 윤회 가운데 업보에 따라 팔열팔한의 지옥에서 수천년의 형벌을 받은뒤 사바세계로 돌아오는 거라고 주장하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몬스터님께서 인간을 김빠진 맥주와 전자렌지 없는 냉동 피자, 영국 음식으로 가득한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거라고 주장하든,
특정한 교리에 따르지 않는 사람으로선 어느것이 옳다고 판단할수 없는 겁니다.

결국 특정한 교리에 따라서만 답을 내릴 수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종교게가 적합하다는 겁니다.
10704 2017-10-21 02:37:41 0
[새창]
추상적이라고 실재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헷갈리기 쉽죠.
극단적으로 단순한 예를 들자면, 법률은 국가를 통해 합의된 최소한의 정의입니다.

추상적인 것이 실재하는지 헷갈리기 쉬운 이유는, 실재 여부를 판단할 대상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개념은, 아무리 구상적인 대상을 지칭하더라도 정도는 다르지만 추상성을 띄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손목'이라는 '개념'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중 누구도 손목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손목' 또한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손목의 정의는 '손과 팔이 닿는 부분'이죠.
그렇다면 손과 팔의 경계는 정확히 어디일까요? 어디까지가 손이고 어디까지가 팔인가요? 손목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요?

마치 손과 손목과 팔이 명확한 구분이 없이 연속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실재하는 세계의 상당부분은 연속적입니다.
그러나 개념은 그렇지 않습니다. '손' '손목' '팔'과 같은 이름으로 단속적으로 끊어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개념'은 추상적이죠.
그렇다고 하여 '손목'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손목이라는 개념은 모호하고 추상적이지만, 그것이 지칭하는 대상은 분명히 실재하고 있죠.

정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시대가 흐름에 따라 변해왔고, 지역과 사회에 따라서도 다르며,
심지어 개개인에 따라서도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보편성이 존재합니다.
정의라는 개념은 손목보다도 훨씬 추상적이므로,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불의인지 명확히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 다른 예를 들어서 더 설명해 봅시다. '사랑은 실재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종족보호본능과 성욕만 존재할 뿐,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답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이 답변은 사랑이라는 실존적 현상을 생물학, 심리학으로 환원한 것일 뿐입니다.
마치 '요골 및 척골에 맞닿아있는 8개의 손목뼈와 여기에 이어지는 힘줄,
그 위를 덮는 피부와 혈관은 존재하지만 손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 '정의' 같은 개념들은 사람과 사람, 존재와 존재 사이에서 발생하는 실존적 현상을 지칭합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실제로 살아서 존재하고, 타자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이상 현실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들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어도 누군가에 대한 두근거림과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직관적으로 그것이 사랑임을 알 수 있고,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어도 누군가 이유없이 나에게 해를 끼칠 때 그것이 정의롭지 않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압니다.

'천국'과 '지옥'은 어떤가요? 이런 개념들은 추상적이거나 지칭하는 대상이 연속적이기 때문에 실재한다고 말할 수 없는게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은 단지 개념만이 존재할 뿐, 그것이 지칭하는 대상이 실재한다는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실재한다고 말할 수 없는 거죠.

'개념'과 '지칭하는 대상'의 존재여부는 별개의 것입니다.
좀 비약적이지만 유추적인 예를 들어봅시다.
A와 B는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고 합시다.
몇시에 만나기로 했는지, 어디서 만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어도 이 '약속'은 실재합니다.
만약 A가 B에게 '약속 꼭 지켜라'라고 말한다면, B는 약속의 정의가 비록 모호할지라도 '약속'이라는 개념이 지칭하는 대상이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기로 서로 합의한 사실'임을 압니다.

C와 D는 서로 만난적이 없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C가 '다음주 금요일에 D와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하고 다닌다고 합시다.
이 때 C의 '약속'이라는 '개념'은 A와 B사이의 약속이라는 개념과 별다를 바 없습니다.
문제는 '약속'이라는 개념이 지칭하는 대상인 'C와 D가 서로 만나기로 합의한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의'와 '천국'이 단지 그런 개념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란히 놓일 수 없는 것은
그 개념이 지칭하는 대상이 실재하는지 여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의'는 비록 그것이 무엇이라고 정의하기 어렵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논의되고 합의되는 대상이며,
그 결과 합의된 법률이라는 형태로 '최소한의 정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천국'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만, 정말로 신이 인간에게 천국을 약속했다는 증거는 커녕,
누군가 신을 만났다는 사실조차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의가 실재하고 천국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10703 2017-10-20 21:59:14 0
[새창]
ㄷㄷㄷ...그나마 일리단은 괜찮네요. 위에는..모로스가 그나마 나은듯..
10702 2017-10-20 21:53:26 15
[새창]
누가 경제권을 갖느냐는 경제관념이 더 잘 잡힌 분이 가지면 된다고 봅니다. 결국 두분끼리 상의해서 결정하실 문제지 남들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닌듯. 님이 약혼자 분을 얼마나 잘 설득할 수 있느냐에 달린 문제라서..

돈 타 쓰는 모양새가 초라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은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고, 사치품을 살 염려는 케바케죠.
님이 사치품을 잘 사는지, 약혼자께서 사치품을 잘 사는지는 두분이 더 잘 아실테니.
다만 님이 약혼자분의 경제관념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약혼자 분이 전업주부가 되실 예정이라면 가사를 도맡아서 가계를 꾸리게 되실테니 경제권을 맡기는 게 꼭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공통적으로 드는 생활비를 관리해야 하는데 경제권이 자신에게 없으면 불안정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긴 하니까요. 돈 타 쓰는 모양새가 초라하다는게 그런 이야기라면 OK지만, 단순히 자신의 위신과 관련해서 초라하다고 느끼신 거라면 개인적으론 좀 불안하게 느껴지는 발언이네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운용해보고 싶다고 하시는게 혹시 주식투자라면,
그건 웬만하면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문적으로 주식투자만 하면서 주가 동향 살피고 분석하실게 아니라면 차라리 펀드를 드시는게 안정적일 거에요.
사업 관련분야는 잘 알고 계실테니 그 분야에서 가치투자를 하신다거나 부동산을 사실거라면 모르겠지만요.
10701 2017-10-20 21:20:38 53
페라리 사는 손쉬운 방법 [새창]
2017/10/20 15:42:50
제가 단위를 잘못 썼군요. 매일 두세갑이 아니라 매일 스물 세갑을 피워야 합니다!
10700 2017-10-20 20:51:55 0
마침 이런 종류가 있어서. [새창]
2017/10/20 11:49:05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것과,
법적으로 제재해야 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죠..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도 불리니까요.
비록 어떤 행위나 성향이 도덕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국가가 개인의 삶을 개도한다는 명목으로 침해하는 것을 정당화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아청법의 경우는 잠재적인 범죄를 예방하여 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이지만, 이것은 객관적인 근거는 없는 주장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1 762 763 764 7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