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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4 2017-10-13 21:27:15 0
혐오의 언어... [새창]
2017/10/09 19:56:49
"세상이 이미 다르게 창조된것 또한 사회적 맥락 이죠 거기에 차별이 존재하는거고"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님 개인 신앙일 뿐이라니까요.

그리고 상이군인과 여군을 자꾸 동일선상에서 놓고 말씀하시는데,
휠체어 타고 전장에서 작전 수행 가능합니까? 시각장애인이 총 쏠 수 있습니까?
청각 장애인이 무전이나 지령을 들을 수 있습니까?
상이군인은 임무 수행 능력을 상실해서 더이상 군복무를 할 수 없게 되어서 제대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상이군인은 단순히 전역자 가운데 장애를 가진 사람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공무상의 이유로 부상, 질병, 장애를 얻게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국가는 이들을 지원하고 부양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이군인이라는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할 필요가 명백하게 존재합니다.

여군은 총 못쏩니까? 여군은 탱크 운전 못합니까? 여군은 무전을 못합니까? 달리기를 못해요? 임무 수행을 못 할 이유가 있습니까?
여군을 국가가 부양해줘야할 책임이 있나요? 군인들은 여군을 보호해줘야 합니까?
여군은 군인이 아닙니까?

성별은 업무와 무관한 정보가 아니라구요? 어떤 업무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일반적인 업무는 성별 그 자체는 업무와 전혀 무관한 정보라고 판단해야 하지 않습니까?
성별에 따라 업무수행능력이 차이가 날 것이라고 전제하고 계시다면 그 자체로 차별적인 인식 아닙니까?
10653 2017-10-13 20:11:24 32
[새창]
근데 저건 발음상의 문제가 아니라 표기법상의 문제라..
같, 갖, 갔 등은 일관성있는 표기로 읽는 사람이 더 쉽게 이해하게 하기 위한 장치죠.
원형인 같다, 갖다(가지다), 갔다 등은 발음은 같지만 의미가 전혀 다르고, 활용에 따라 같아(가타) 갖은(가즌) 갔어(가써) 등 연음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것도 충분히 반영이 되므로 발음 그대로 갇다 또는 가따로 똑같이 쓰고
가타, 가즌,가써 등으로 쓰는 것보다 훨씬 혼란을 줄일수 있는 표기법이죠..
10652 2017-10-13 16:57:59 0
호불호를 넘어선 세계의 이색음료수 [새창]
2017/10/13 15:49:31
맛의 임펠타운ㅋㅋㅋㅋㅋㅋ
10651 2017-10-13 16:44:27 1
지식인의 곰탕 [새창]
2017/10/13 16:20:01
곰탕의 곰은 '푹 끓여서 고아내다' 할 때의 '고다'의 명사형 '곰'입니다.
돕다→도움, 가다→감, 고다→곰
사골을 우려낸(=고아낸) 탕이므로 조리법이 반영된 음식 이름입니다.
10649 2017-10-13 16:35:51 32
"고양이 왜 괴롭혀"…동거인 살해한 20대女 2심서 감형 [새창]
2017/10/13 03:46:35
가해자가 20대, 피해자는 10대에요. 그림 때문에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10648 2017-10-13 12:56:10 4
남자친구한테 술자리 허락맡는 법 [새창]
2017/10/13 09:44:17
심지어 본인이야...??
https://youtu.be/yk8ldX8fRVM
10647 2017-10-13 04:51:34 0
혐오의 언어... [새창]
2017/10/09 19:56:49
칭조주가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창조했다는 것은 님 개인의 신앙일 뿐이고, 그것을 당연한 받아들여야할 전제처럼 들이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신이 믿는 신을 믿지 않으니까요.

신을 믿지 않아도 저 또한 당연히 성별에 따른 신체적 특징의 차이를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있으나, 그런 신체적 특징의 차이가 "김여사"라는 말을 정당화 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김여사'가 비하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음은 대부분이 동의하는 사실인데, 이를 개저씨, 김치녀 등과는 다르고 상이군인, 군견 등과 같은 수준이라고 비교하는 것은 비약이 너무 지나칩니다.

위 댓글들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한번 설명드리자면, 저는 불필요하거나 해서는 안되는 집단구분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김여사'의 경우, '운전을 잘못하는 것'과 성별은 무관한 것인데 이 두가지를 관련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이미 여러번 설명했습니다.

군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개가 사람과 동등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까? 부상과 장애로 전역한 군인이 종전과 같은 임무를 맡을 수 있습니까? 이는 분명한 임무관련성을 띄고 있고 구분의 실익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대우도 다르구요. 남군과 여군, 남직원과 여직원, 남자 의사와 여의사가 군인과 상이군인만큼 역할이 다르고 대우가 다른게 타당합니까?

군인은 군인이고, 직원은 직원이고, 의사는 의사일 뿐입니다. 의사와 여의사가 다른게 아니고 군인과 여군이 다른게 아닙니다.

그리고 김여사, 여군, 여의사 같은 표현들이 차별적인 표현이니 지양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결코 급진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서구권 국가들에서 이력서에 사진, 신체사항, 종교, 정치관, 가족사항 등을 일체 기입하지 못하도록 원천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에선 이런 업무와 무관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 자체를 차별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도 단지 급진주의자들의 피해망상에 불과한가요?
10645 2017-10-13 02:11:59 1
주진우의 일베 발언 믿을만한가요 [새창]
2017/10/13 01:59:02
일베의 경우는 국정원이 직접 일베를 만들었다기 보단...
일베가 생겨나고 나서 국정원이 개입해 적극적으로 써먹었다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변희재한테 돈퍼주고 찌라시 퍼뜨리는데 써먹은것처럼요.
사실 사이트야 널리고 널린거고 중요한건 이용자를 얼마나 모으냐 하는건데,
국정원이 직접 사이트 만들어서 흥행시키는 것보단 세력이 크고있는 사이트에 돈퍼주고 조직화하는게 훨씬 쉽죠.

최순실 해외 수조원은... 따져보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죠.
박근혜 입에서 나온 말이 "최순실이 국정에 관여한 비율은 1%도 안된다"고 했는데,
대한민국 1년 세입이 400조원 정도 되고 최순실이 좌지우지 한게 1%라고 하면 연간 4조원,
4년간 알차게 해먹으면 16조를 쥐락펴락 한 것인데, 이걸 혼자 다 쳐먹은게 아니라 10%정도만 해먹어도 1.6조원이죠.
박근혜가 밀어붙이다 실패한 미르재단 K타워 건설 사업 하나로 최순실이 꿀꺽하려한 금액이 2000억원이니,
4년간 조단위로 챙겼다해도 못믿을 정도의 금액은 아닌듯 합니다.
10644 2017-10-12 20:42:36 0
속이시원한 짤 [새창]
2017/10/12 20:26:26
이게 왜 속시원...?
10643 2017-10-12 19:54:31 131
(혐주의)호기심의 최후 [새창]
2017/10/12 19:39:26

난 왜 이렇게 보이지..
10642 2017-10-12 19:52:11 7
[새창]
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
10641 2017-10-12 18:43:38 1
장애인에게 90만원 선물받은 일베회원 [새창]
2017/10/12 16:26:02
진짜로 사줄지 모르고 받은 것까지는 범죄가 아니라고 봅니다.
악의적으로 일부러 받아냈다고 해도 사기나 강박이 아닌이상 범죄라고 하기 힘들고,
더구나 본인도 죄책감 느껴서 돌려주려고 하고 있는데,제대로 돌려주기만 한다면 도덕적으로 깔 일은 아닌듯.
10640 2017-10-12 13:37:32 1
양심적 병역거부는 말도 안되요. [새창]
2017/10/12 12:58:34
...이게 말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건데, 자기들만 양심이 있어서 군대를 안간다는게 아니라,
헌법 제 19조에 보장된 '양심의 자유'에 따른 병역거부를 뜻합니다.
양심의 자유라는 건 개인적으로든 종교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가치관, 세계관, 신념을 스스로 정하고 따를 수 있는 자유를 뜻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사람은 양심이 없다'라고 비난하는 행위가 오히려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겁니다.
그 사람의 양심과 내 양심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양심의 자유와 관련된 사안으로
양심적 병역거부 뿐만 아니라, 국가보안법, 사상범이나 양심수, 국기에 대한 경례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누군가 자신의 양심의 자유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을 때,
이 사람은 애국심이 없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거죠.
또한 분배와 평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사회주의를 이상적 사회상으로 본다고 할 때 이를 빨갱이라 비난하거나 억압 하는 것도 양심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의 경우, 단순히 의무를 회피하려는 이기적인 동기가 아니라
전쟁과 군사훈련에 대한 중대한 가치판단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군복무보다 더 강도 높은 대체복무나, 평생 전과자로 불이익을 받는 것도 감수하면서 병역을 거부합니다.
정말로 군대 가는것보다 실형 살고 전과자 낙인 찍히는게 더 쉬운 길이었으면
대부분은 군대를 가는 대신 너도나도 감방을 갔겠죠.
실제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택하는 사람들은 신검 받고 업무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안전한 공익근무요원으로 나오더라도
4주간의 군사훈련 때문에 전과자가 되는 길을 택합니다.

꼼수를 쓸수 없으면서도 양심의 자유에 따른 선택이 가능한 길을 만들어 줘야죠.
군복무보다 더 길고 힘든 대체복무제도가 마련된다면, 군복무 빼려고 양심적 병역거부 운운하는 사람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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