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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8 2017-04-04 19:39:32 11/32
페미들이 특히 무서운게 여자에게 남자를 때려잡을 방망이를 자꾸 만들어주려 [새창]
2017/04/04 19:34:54
군게에 올라올만한 글인지..?
8957 2017-04-04 19:37:45 4
여자분들께 질문 [새창]
2017/04/04 19:35:06
여자는 아니지만, 별 의미 없는 말인듯. '오빠 잘생겼어요'도 아니고 '친구가 그러는데 오빠 잘생겼대요'는
그냥 친구가 한말 듣고 별 뜻 없이 전해준거임. 대신 그 친구는 솔직한 평가일 가능성 높음.
8956 2017-04-04 19:34:30 1
[새창]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뭐가 그렇게 화가날만한 거죠...?
8955 2017-04-04 19:11:23 0
말장난: 언어와 개념의 한계 [새창]
2017/04/04 09:27:05
작성자님이 생각을 너무 많이 하신 나머지 되려 말장난에 빠지신 듯한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너무 형이상학적이니 조금 말을 바꿔봅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나'라는 말은 하나의 개념일 뿐, '나'의 존재를 증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사실 '나'를 증명해주는 외적 증거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외적 증거들조차 인지적 착각, 왜곡, 기타등등에 의해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내가 나의 일부라 생각하는 신체와 내가 보고 듣고 느낀다고 생각하는 모든 감각들이 사실은 매트릭스에 의해 만들어진 허구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근본적인 수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외적' 증거는 아무것도 없는 거죠.
그러나 내가 의심하는 존재, 즉 생각 하는 존재라는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시간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는 시간이 무엇인지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외적 증거로부터 시간을 궁극적으로 증명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명백하게 부정할 수 없는 형태로 실재하고 있습니다.
8954 2017-04-04 18:56:22 2
성평등이 페미니즘만의 가치일까요? [새창]
2017/04/04 18:42:02
예전에 본 비유가 있는데,
흑인운동≠인종차별반대 이듯이, 페미니즘≠성차별반대 라는 겁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흑인운동은 인종차별반대의 하위 개념이고, 페미니즘 역시 성차별 반대의 하위개념이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든 아랍인이든 폴리네시안이든 간에 누구나 인종차별 반대를 외칠수는 있죠.
그렇지만 백인이 흑인 운동 한다고 하면 좀 이상할 겁니다. 못할 건 없죠. 그러나 분명히 이상합니다.
흑인 운동은 백인 우월주의에 대한 반발로 등장한 개념입니다. 유색 인종에 대한 멸시, 특히 흑인이 당하던 차별적인 대우를 없애고
흑인의 인권 보장을 요구함으로서 평등을 달성하려는 겁니다. 극단적인 경우는 흑인 우월주의로 빠져서 더이상 인종차별 반대조차 아닌 경우도 있죠.
페미니즘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남성 우월주의적인 가부장제에 대한 반발로 여성 인권을 요구하는 것이 페미니즘입니다.
물론 남성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주장한다고 해서 안될것은 없지만, 여성의 여성주의와 같을 수는 없죠.

궁극적으로는 인종차별이 없어져야 하듯이, 성차별도 없어져야 합니다.
흑인 운동이 그 목적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듯이, 페미니즘도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다만, 저는 아직까지는 페미니즘은 유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메갈 같은 페미니즘도 뭣도 아닌 경우는 빼구요.
8953 2017-04-04 18:42:10 1
[새창]
생리 주기는 말 그대로 생리적인 현상이고 이걸 병역 문제랑 비교할 수 있나요..
이런 것들은 제도를 보완해야할 문제지 자기와 다른 입장에 놓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까내린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님이 지금 말하는게 님이 까는 사람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8952 2017-04-04 16:27:55 0
불법이긴 한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친절하게 치워주마 [새창]
2017/04/04 14:54:46

전문 돌림러가 또...
8951 2017-04-04 16:25:49 2
'도봉순'도 불편한 코리아 페미니즘 [새창]
2017/04/04 14:57:19
아직 결말이 안뜨긴 했지만, 사실 도봉순도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라...
결말가서 뒤집을 것 같긴 하지만,
여자는 아무리 힘이 세고 강해도 남자가 지켜줘야 한다는 식의 전개로 가고 있어서
굳이 코리안 페미니즘이 아니라도 삐딱하게 볼 여지가 있긴 해요.
8950 2017-04-04 16:21:38 3
고등학교 졸업 9년만에 동창회 간 썰 [새창]
2017/04/04 16:04:17
급전개네.
8949 2017-04-04 12:23:47 96
살면서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4 11:44:35

그리스 신화에서 묘사된 기회의 신 카이로스
8948 2017-04-04 12:11:40 127
고증쩌는 예비군 만화 [새창]
2017/04/04 11:44:10
ㅋㅋㅋㅋㅋ진짜 뭐지 그림체는 딱 국방부에서 정기 발행하는 잡지에 실린 홍보만화 같은데 겁나 까네ㅋㅋㅋ
8947 2017-04-04 12:05:26 0
우리모두 이상형을 말해봐요ㅎㅎ [새창]
2017/04/04 11:59:36
짧은 헤어스타일이 잘어울리는 여자요.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자기 스스로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요.
8946 2017-04-04 11:51:10 0
문재인은 무조건 안된다고들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4/04 11:42:46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주의를 청산하고자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라고 했을때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기억합시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은 지극히 타당한 말이지만, 강자 앞에서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한 치들에겐 그냥 만만한 상대로 보이는 거겠죠.
8945 2017-04-04 10:39:00 8
'박근혜 동상' 세워 말아..고민 깊어진 청남대 [새창]
2017/04/04 10:36:05
형평성에 맞게 독재자들의 동상을 철거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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