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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9 2017-03-09 01:24:48 93
초능력 하나 고르기.jpg [새창]
2017/03/09 01:02:12
공중부양한채로 이동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8208 2017-03-08 22:30:15 11
한국 신조어 배우는 영국 아버지!! [새창]
2017/03/08 21:10:43
근데 사실 한국어를 공부해본 외국인 입장에서 외국인에게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기가 더 쉬울것 같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요즘 졸리에서 조쉬가 올리한테 한국어 가르치는거 보면 나보다 더 잘 가르치겠는데...? 싶기도 하구요ㅋㅋㅋ
8207 2017-03-08 22:07:05 0
[새창]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친한 사람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내부적인 사정이나 문화에 대해서도 잘 압니다.
근본주의자들인 만큼, 도덕적 엄격주의도 강해서 자신들의 신앙에 먹칠이 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려 대단히 노력합니다.
그만큼 독선적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청렴성의 근원은
종말 이후의 낙원 같은 세상에서 지금 희생하고 있는 것들을 보상받을 것이라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종말에서 자신들과 같지 않은 대부분의 인간들이 멸망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종말론은 자주 거론되는 정도의 것이 아니라, 그 신앙의 핵심이자 본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말이 머지 않았다고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재촉함으로써, 그들의 신앙을 북돋우고 현세의 욕구들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삶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수많은 것들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가까이에 그런 사람이 있고 그 문화를 잘 안다면 충분히 흥미로울 만한 집단입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 들어가서 본다면, 세상 어디에서나 인간은 결국 매한가지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8206 2017-03-08 21:17:21 0
플라톤 국가론 어떤거읽어야하나요?? [새창]
2017/03/08 10:46:36
크리톤님에 대해서 특별한 인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닉네임이 낯이 익어 글 목록을 봤습니다.
예전에 '프로크루스테스에게'라는 글을 쓰셨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 때도 제가 님이나 그 상대방에게 뭔가 댓글을 달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님에게 받은 인상은,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물고 늘어지다'라는 표현은 일상적으로 쓰는 관용적인 표현이라 그렇게까지 생각하실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일상적이라 할지라도 부정적인 표현인 것은 틀림 없으므로 이것도 사과드립니다.
님의 태도를 비판하려는 목적에서 쓴 말이지만, 적절한 단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8205 2017-03-08 21:07:47 0
플라톤 국가론 어떤거읽어야하나요?? [새창]
2017/03/08 10:46:36
님이 수틀려서 남을 물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만,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분명히 님의 주장에는 객관적인 지표도 제시되어있고 타당한 주장이기에 별로 언급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렇기에 님이 딱히 '수틀려서' 그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충분히 차분한 대화가 가능한데도 지나치게 공격적이신것 같아서 그점을 말씀드린 겁니다.
물론, 고양이요정님의 말씀도 비합리적인 면이 보이긴 합니다.
제 생각으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하고 대화가 안통하는'태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결국 이런류의 대화, 토론이 충돌이 전혀 없을 수는 없는 것이고,
갈등이 생긴다고 꼭 잘못도 아니고, 이게 전적으로 님의 잘못인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쌍방과실인거고, 감수해야 할 부분이죠.
다만 저는 님이 너무 나가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제 두번째 댓글은 님의 첫 대댓글
'최현이요?? 검색해봤는데.... 별로 나오지도 않고, 번역자가 무슨 사람인지도 알기가 어렵네요.' 에 대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유보적인 태도라고 하신다면 물론 확정적인 평가가 아닌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게 강하게 의문을 나타내시면 일반적으로 보아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꼭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지나치게 좋지 않은 추천안에 대해선 비판하실 수도 있는거고,
부정적인 입장을 더 직접적으로 드러내더라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후로 격한 말씀을 하셨고, 해당 댓글은 서로 반목하신 계기라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도의 문제라는 거죠...
마지막으로 삭제된 한개의 댓글에 제가 모르는 점들이 있었고, 불완전한 정보로 판단한 점은 죄송합니다.
저는 서로 불쾌하지 않아야 더 원활한 대화나 토론이 오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모두 조심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그런 와중에 저 역시 님을 호도하는 실수를 범했네요.
그 점은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너무 불쾌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8204 2017-03-08 20:18:51 2
플라톤 국가론 어떤거읽어야하나요?? [새창]
2017/03/08 10:46:36
더불어, 좋은 번역은 물론 중요하고,
크리톤님이 말씀하신 '학술우수도서 선정'이나,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책' 같은 객관적인 지표는 물론 좋은 기준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 '학술우수도서 선정'을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들은 저마다 좋은 번역서를 고르는 기준이 다를 겁니다.
더구나 학계도 아닌 일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그렇게까지 엄격한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고양이요정님은 자신이 읽은 번역서 중에 좋은 것을 추천 했을 뿐이며, 그런 기준이 부당하다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크리톤님 말씀대로 입문자에게 번역서는 대단히 중요하고, 가급적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해 추천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만합니다.
그러나 저는 님께서 '별로 나오지도 않고, 번역자가 무슨 사람인지도 알기가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그 번역가에게 객관적인 지표라는 권위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의 평가 자체를 부정하시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8203 2017-03-08 20:09:37 1
플라톤 국가론 어떤거읽어야하나요?? [새창]
2017/03/08 10:46:36
...뭐 끝난 이야기 같습니다만,
제 3자 입장에서 보기엔 크리톤님이 지금 필요 이상으로 꼬투리를 잡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이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을때, 첨언하거나 정정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을 호도하고 몰아세울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허허 웃으시는 이유는 본인이 옳고, 역자가 중요하다는 주장은 웃음이 나와서 이신가요?"
라고 하셨는데, 돌이켜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 말씀이 타당합니까?

제3자 입장이 좀더 객관적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허허'라는건 자신이 지적당한 점에 대해서 민망하고 상대방이 차가운 태도를 보이기에 유화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한
가벼운 제스쳐일뿐, 비웃으려는 의도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설령 이게 아니라 하더라도, 님의 말씀은 비약이 지나칩니다.
허허에는 아무런 주장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주장이 아니라 태도를 지적하시는 거라면, 님 자신의 태도를 정말 다시한번 돌이켜 보셔야 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허허 거리시면서 남 주장 설득력 없다고만 하시는 분과는 더 이상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네요."
아무런 의미도 없는 허허가 대체 님의 심기를 어떻게 건드렸길래 자꾸 물고늘어지시는지 모르겠으나,
님의 태도는 비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8202 2017-03-08 19:37:40 0
[새창]
음...예시로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언급되는건 조금 흥미롭네요...
근본주의적인 태도는 여러 종교의 여러 종파에서 흔히 발견되는 태도고,
여호와의 증인은 미국에서 발생한 전세계적인 종교인데...
'한국의', '청교도'로서 여호와의 증인이 특정된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워낙에 뺀질나게 벨을 눌러대는 탓일까요..?
8201 2017-03-08 17:31:14 111
으ㅡ메이징 군대놀이 [새창]
2017/03/08 16:31:55
저런 류의 병신은 답이 없어요...평생을 가도 계속 저러고 살겁니다..
8200 2017-03-08 14:15:36 33
개조련사도 똑같은 사람이네요 [새창]
2017/03/08 14:06:52
개도 사람처럼 성격이 다 다르고, 아무리 전문가라도 완벽하게 통제하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8199 2017-03-08 13:48:53 0
공중부양 나무의진실 [새창]
2017/03/08 10:25:28
자작은 아니시잖아요.
8198 2017-03-08 10:26:13 0
300원짜리 모나미볼펜 50,000원에 팝니다! [새창]
2017/03/08 09:21:00
근데 사실 모나미 볼펜이 처음 나왔을 때는 나름 고급 제품이라 당시 가격을 지금 물가로 치면 거의 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5만원은 좀 심하네.
8197 2017-03-08 09:38:48 1
[새창]
결정적인 문제는...설령 신이 진짜로 존재하고 완전무결하여 오류가 없는 존재라고 해도, 당신처럼 신의 '메신저'를 자처하는 이들은 결국 인간일 뿐이라는 겁니다.
'신은 존재한다'
'신은 완벽하다'
이런 것들도 결국 인간의 주장일 뿐이죠.
성경 역시 인간의 손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러니 마찬가지로 증명이 필요합니다.
성경에는 '외경', 또는 '제2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수많은 기록들 중에서 누군가는 신성을 인정했지만
다른 누군가는 인정하지 않은 것들을 말합니다.
성경이 정말로 완벽하고 믿을만 합니까?
종교계에서도 서로 판단이 다른데?
성경에서 정말로 '예언'된 것들이 있습니까? 그게 이루어 졌나요?
8196 2017-03-08 09:31:24 0
[새창]
ㅎㅎㅎㅎ 농담하시는 거죠? 성경이 진정으로 '예언'했다고 할수 있는게 대체 뭐가 있죠?
8195 2017-03-08 09:16:36 0
망할 도미노 [새창]
2017/03/08 07:24:11
중간에 안넘어진거 뒤에 사람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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