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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9 2017-01-31 10:35:21 0
요즘 초딩들은 잘 모르는 게임 [새창]
2017/01/31 10:08:00
음??분명히 옷은 모탈컴뱃인데요...
7788 2017-01-31 10:06:04 7
이교도의 제물 [새창]
2017/01/30 21:34:23
무신론자의 관점에서 봤을 때, 당시엔 천재지변이나 재해가 일어나면 신이 분노해서 벌을 내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었고, 이것도 그런 식으로 짜맞추다 보니 곰에게 습격당한 아이들이 신에게 선택받은 예언자를 모욕했다고 기록된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는 많죠.
역대기 상편 21장에서는 다윗이 인구조사를 했다는 이유로 벌을 받는데, 3가지 중에 택하도록 합니다.
3년간 기근, 3달간 적이 다윗을 공격, 3일간 전염병
이 셋중에 다윗은 기간이 가장 짧은 역병을 택하는데
그 결과 7만명이 병으로 죽습니다.
여기엔 현대 상식으로 납득할수 없는 점이 많습니다.
인구조사가 사람을 7만명이나 죽일만한 잘못인지
잘못은 지도자가 했는데 왜 애먼 국민들을 죽였는지
왜 잘못한 놈에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 벌을 선택할수 있게 했는지.
무신론자의 견해로 봤을땐 모든게 너무나 간단히 설명된다고 생각합니다.
역병이 일어나 7만명이 죽었는데 당시엔 재난을 지도자 탓하는 것은 흔했고,
그래서 다윗의 정책을 탓하고 보니 최근에 인구조사를 했고,
그런데 인구조사가 시람을 그렇게 죽게할만한 잘못인가 생각하면 너무 잔인한 신처럼 보이니 다윗이 선택한 것으로 꾸민 거죠.
무신론자의 눈으로 봤을땐, 종교는 너무나 모순이 많습니다. 기독교는 교리가 워낙 잘 알려져 있다보니, 더 많은 지적을 받을 뿐이죠. 야훼가 잔혹한 신이라 탓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치피 종교란게 원래 그런거니까요.
7787 2017-01-31 08:10:15 1
[새창]
사실 끈기 있는 것도, 뭔가에 재미를 느끼는 것도 재능이죠.
그래야 노력을 하게 되니까.
그런데요, 꼭 뭔가에 재능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건, 1%도 안되는 천재들이 아니라
99%의 범재들이거든요.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천재적이라 아이폰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도 수많은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디자이너, 각종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 노동자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거거든요. 설령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해도, 꼭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조차 못하거나, 재능을 알면서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포기하며 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게 꼭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님이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관을 발견하고 거기에 재능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재능이 꼭필요한 건 아니란 겁니다.
7786 2017-01-31 07:54:31 56
재능의 차이에 좌절하는 소년 [새창]
2017/01/30 22:17:08
살리에리 짤을 제가 올리긴 했지만,
실제로 살리에리가 모짜르트을 질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살리에리는 궁중 악장으로 당대 음악계 정점에 있었던 인물이고, 오페라에 한해서는 모짜르트보다 인기가 많았으며,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 체르니 등 수많은 음악가들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했습니다.
살리에리는 모짜르트 사후에 모짜르트를 독살했다는 음모론에 시달렸는데, 실질적인 근거는 하나도 없었고
정작 모짜르트의 부인은 살리에리에게 아들의 음악 선생님을 부탁할 정도로 살리에리를 신용했습니다. 모짜르트를 부검한 의사는 모짜르트가 독살당했다는 주장은 자신에 대한 모독이라고도 했죠.
이런 음모론이 나돌았던 것은 살리에리와 모짜르트가 실제로 사이가 매우 나빴기 때문인데, 모짜르트는 살리에리가 자신의 출세길을 방해했다고 말하곤 했다네요.
하지만 정작 궁중 음악가의 대우가 마음에 안든다며 뛰쳐나온 것은 모짜르트 본인이고, 모짜르트의 오만하고 무례한 언행때문에 당시 대부분의 궁중음악가가 모짜르트를 싫어했다고 해요. 살리에리는 궁중 음악가들의 정점에 있던 인물이다보니, 그런 오명을 혼자 뒤집어 쓴 것이죠.
7785 2017-01-30 22:53:12 4
스님이 못가는 대학교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30 19:13:30
엔터스님이 계시다네요..
7784 2017-01-30 22:47:25 79
재능의 차이에 좌절하는 소년 [새창]
2017/01/30 22:17:08


7783 2017-01-30 22:27:52 6
[새창]
자기 음악듣는다고 아주 자랑을 하네요.
7782 2017-01-30 22:04:41 1/73
내가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유 [새창]
2017/01/30 21:21:57
헐 저 소시오 패스인듯...
7781 2017-01-30 21:56:07 234
이교도의 제물 [새창]
2017/01/30 21:34:23
성묘는 못해도 운전은 할수 있잖아..
7780 2017-01-30 20:23:56 2
[새창]
'문을 안잠그고 다니면 도둑이 들수있으니 문좀 잠그고 다녀라'라고 하면 도둑을 두둔하는 겁니까...?
잘못된 팬덤 때문에 연예인이 욕을 먹으면
엉뚱한 사람 욕한 사람은 잘못이지만,
잘못된 행동을 저지른 팬 때문에
그것 때문에 최애한테 피해가 가면 안되는 거니까
조심 좀 하라는 거죠.
7779 2017-01-30 20:19:31 3
비공은 순간일 뿐 [새창]
2017/01/30 18:38:54
비공 모자른 분들이 있대서 비공 눌러 드렸습니다.
7778 2017-01-30 20:15:45 4
조카에게 닌텐도를 빼앗긴 한 남자 이야기(추가수정) [새창]
2017/01/30 19:42:33
아무도 형부라고 안했는데...?
7777 2017-01-30 20:13:42 0
2016년 총결산! 한국 웹사이트 접속순위 [새창]
2017/01/30 19:47:21
50위까지는 각국 구글 메인페이지가 반이네여...무시무시한 구글..
7776 2017-01-30 20:09:46 4
지문 기록의 결점 [새창]
2017/01/30 19:10:5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2659
이거 재미있네요.
7775 2017-01-30 20:01:05 44
지문 기록의 결점 [새창]
2017/01/30 19:10:50
그리고 사실 '일치한다'라고는 해도 일상이나 범행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닿는 부분만 채취할 경우의 이야기고,
지문 등록할때처럼 측면까지 완전히 채취하면 또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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