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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 2017-01-25 07:18:59 2
[새창]
그걸 아는 분이 왜이러실까.
돈은 친구나 지인한테 빌리시죠.. 최소한 신원이라도 아는 분한테 빌리셔야죠. 왜 낯선사람한테?
없겠지만 혹시라도 빌려주지 마세요.
7728 2017-01-25 07:13:02 0
박원순 이재명시장이 진짜 악이라면.. [새창]
2017/01/25 06:22:40
반문재인을 악이라고까지 하는건 좀 그렇죠.
원래 후발주자 입장에선 선두를 까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 정치 전략이고, 선거 앞두곤 경쟁 후보끼리는 치열하게 까는게 투표권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문후보는 워낙 압도적인 지지율이라 굳이 대응하지 않는게 더 나은 전략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고, 아니면 여태까지의 행보를 볼 때, 전략 같은 건 생각 안하고 단지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일 수도 있겠죠.
어느쪽이 되었든, 흥분하기 보다는 차분히 지켜보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7727 2017-01-25 05:41:41 167
미스코리아도 여혐입니다~jpg [새창]
2017/01/25 04:14:38
미스코리아가 여성을 두고 품평회 한다고 까이고 요즘은 옛날같이 하진 않지만.
미스코리아여야만 기사에 실릴수 있는 것처럼 조장한다는 건 그냥 과대망상..
7726 2017-01-24 11:42:29 0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노하우 [새창]
2017/01/23 23:40:51
맞는 말씀이십니다. 생각한다고, 마음먹는다고 다 그대로 실행할수 있는 사람은 분명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초인이겠죠.
다만, 저 개인적으론 꽤 오랫동안 그런 방식으로 생각해 왔고, 어느정도는 내면화된 태도라서.

그리고 '굳이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가치판단하지 않는다'라고 한 게 너무 추상적이라 약간 오해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서도 안되고, 이해하지도 말아야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자기 기준과 잣대로 상대방을 평가하려 들어선 안된다는 뜻이죠.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는 결코 긍정적인 평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평가도 아니죠.
'도둑질을 하는 경향이 있음'이라는 가치평가를 가급적 배제한 사실묘사입니다.
도둑질에 대해서 분노할수도 있고, 용서하지 않고 처벌할 수도 있으며, 도둑질을 예방하기 위한 대처를 할수도 있지만,
그 하나의 행위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님이 제시하신 사례는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강간, 강도 사건에 대해서도 서로 즐겁게 웃으며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수 있나요?
아니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단순히 다름이나 오해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남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을 '악'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악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악행'을 용서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악인'의 존재 자체를 용서하지 않는 것인지는 크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사람이 지닌 다양성과 변화가능성'을 믿는다는 것에는,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변화가능성에 희망을 가진다는 것부터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이니까요.
그건 상당히 무서운 뜻이기도 합니다.
독실한 신앙을 가진 부모가 뼛속깊이 무신론자인 자식에게 '언젠가 회개하고 돌아오겠지'라며 희망을 품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요.
또는 반대로, 무신론자인 자식이 평생을 신앙에 바쳐온 부모에게 종교의 모순을 깨닫고 신앙을 버리길 바란다면 어떤가요.
인간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삶의 방식에는 나름대로의 이유와 방식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의 무게만큼 무겁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내 잣대에 끼워맞추려고 한다면, 거기서부터 오해와 갈등이 생깁니다.

물론 저는 사람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고, 행동을 바꾸어 상대방의 방식에 어느정도는 맞춰주면서 살아가니까요.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근본부터 바뀌길 기대하는 것은 관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725 2017-01-24 01:20:40 1
[새창]
연게에 올리시지... 그리고 아까도 이 글 본 거 같은데? 다시 올리셨나요
7724 2017-01-24 01:18:40 0
수사학(修辭學)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7/01/22 22:51:33
수사학이 의미하는 바가 광범위 해서 정확히 의미하시는바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웅변학원이나 논술학원에서 배우는 내용이 상당부분 수사학의 영역이 아닌가 싶네요.
7723 2017-01-24 01:16:02 0
철학의 목적은? [새창]
2017/01/23 16:16:48
글쎄요. 나침반이 북쪽을 가리킨다고 해서 북쪽을 찾는 것이 아니듯이,
철학이 진리를 탐구한다는 명목이라고 해서, 정말로 진리를 찾고자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침반은 북쪽을 가리키지만, 사실은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는 것이듯이,
철학은 논리적이고 타당한, 정합적인 진리를 찾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런 것들은 하나의 지침, 잣대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내가, 그리고 당신이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정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철학이 제시하는 '진리'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나를 좌지우지 할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7722 2017-01-24 01:10:28 0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노하우 [새창]
2017/01/23 23:40:51
아무런 생각도 가치판단도 하지 않는게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일단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7721 2017-01-24 01:08:52 1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노하우 [새창]
2017/01/23 23:40:51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해하려 들지 않는 거야 말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다른 사람을 내 방식대로 이해하려하니 이치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오해와 선입견이 생긴다고 봅니다.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가치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어떤가입니다.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이라서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악한 사람이라서 악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여러가지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때로는 선한 행위를 하기도 하고, 악한 행위를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각각의 행위에 대해서는 가치 판단을 할 수도 있고, 그에 합당한 대처를 할 수 있지만,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정해두고 그 사람을 판단하려 들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상이라고 생각합니다.
7720 2017-01-24 01:00:31 0
러시아의 진실을 알아봅시다 [새창]
2017/01/23 22:34:53
그러니까요.
7719 2017-01-24 00:58:36 0
요즘 춥다더니 봄처럼 따뜻하던데요? [새창]
2017/01/24 00:21:42
남들보다 더 추워서 난방비를 아낄수가 없다네요.
7718 2017-01-24 00:56:38 273
돈 때문에 결혼 vs 진짜 사랑해서 결혼 [새창]
2017/01/23 22:36:54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씨가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비슷한 기간동안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오마바가 한국인으로 귀화한 다음 한국 대통령이 되는게 더 좋을 듯.
7717 2017-01-23 16:13:49 0
[새창]
? 현시국이 충분히 욕할만한 상황이지 않은가요?
AI 대처가 엉망이라 달걀값이 이 모양인게 현 시국과 무관한가요?
7716 2017-01-23 16:08:14 1
수지나 다른 연예인들 로리타 쇼타 관련해서 질문글 [새창]
2017/01/21 19:01:35
넵. 소아성애와 성범죄의 인과에 대해선 생각하는 방식이 약간 차이가 있긴하지만, 결론적으로 성범죄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소아성애가 금지되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연예인의 어려보이는 컨셉이 소아성애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에는 서로가 동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7715 2017-01-22 19:17:10 0
디즈니 아재 판별기 [새창]
2017/01/22 17:51:03
휴...9개 밖에 모르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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