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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2016-09-24 03:30:58 15
[새창]
연애 경험 20+년차 결혼 10년차 유부징어입니다. (밝히는 이유는 위에서 보다시피 모태솔로가 하는 조언이 아님을 알려드리고자) 우선 사람 목숨가지고 아무렇지 않게 장난질을 칠수 있다는게 첫번째 멘붕, 그리고 더한 멘붕은 이게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게 아니라 친구의 조언을 따라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실행했다는것입니다. 말하자면 자의식도 없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정도로 느껴지네요.

나이가 서른넷이 되어서 친구 좋아하고 친구말 무조건 듣고.. 자신이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어떤 느낌일지 바꿔 생각만 해봐도 안할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아무 생각없이 한다... 결혼해서 작성자님 가슴 철렁하게 할 일이 얼마나 많을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헤어지시라는 말은 하지 않겠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남친의 몰랐던 점을 알게 되신거잖아요? 그렇다면 주의해서 살펴보면 다른 면들이 드러나는게 있을거에요, 그런것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이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지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위에 흔들리지 말고 (이만큼 사겼는데, 너도 이제 서른이야 결혼해야지, 자기야 미안해 등등) 꼭 본인의지로 상황을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668 2016-09-24 02:06:43 0
어린이집에서 폭행당한 아이 (멘붕오는 사진주의) [새창]
2016/09/23 21:56:15
절대 용서하지 말고 빨간줄 긋게 만들어야 함. 그리고 다시는 어린이와 관련된 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함.. 너무 열불나네요.
1667 2016-09-21 13:37:52 15
은행이 언제부터 이랬나요....? [새창]
2016/09/21 11:16:49
유지비 드는 계좌들이 많은건 사실인데 소득없어도 개설돼요. 어린이들같은경우에는 신탁으로 계좌 개설 가능하구요. 소득, 직업 이런건 그냥 서류 작성에 필요한거지 증빙서류가 필요한건 아니에요, 미국이랑 프랑스 경우 유학생 신분으로 오래 살았는데 통장 개설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신용점수 필요한건 처음 듣네요. 확실한건 미국 같은 경우 돈의 흐름이 이상하다 그러면 바로 내부에서부터 조사 착수하도록 매뉴얼이 되어있어요. 직업없다고 계좌 개설이 안되는건 진짜 놀라운 일인데요....
1666 2016-09-21 10:01:40 47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0 23:25:23
제가 외국에서 산지 20년 넘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있는 교사에게 이름 물어보며 why?라고 교사가 물었는데도 그 이유를 말햐주지 않았다? 외국에서는 교사가 경찰불러야 할 상황임
1665 2016-09-20 02:29:28 1
의대 합격했어요. [새창]
2016/09/20 00:20:26
축하드려요!!! 나중에 힘들고 지칠때 이글을 꼭 다시 보면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었는지 기억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1664 2016-09-18 15:23:53 1
저녁시간에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옵니다 [새창]
2016/09/17 14:25:58
네 제 말뜻은 그냥 집에서 나오시지 말고 친구들이 오면 돌려보내라는 뜻이었어요. 싸움하시라는 이야기 당연히 아니죠. 저야 작성자님이나 남편분의 성향이랑 문화적 차이같은걸 잘 모르니까 제가 뭐라 할수 없는 것인데 제가 보기에 작성자님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이유를 찾는만큼 남편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즉 작성자님은 왜 배우자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지? 이 고민을 하고 여기에서 이유를 찾아야 다음 대화가 진행될거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아마 남편분과 친구분들은 아무 생각이 없을 확률이 높을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틀을 고친다 신중하게 접근한다.. 이런게 안통할 확률도 아주 많구요.. 친구들앞에서 망신주신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망신당한다 느끼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였어요. 물론 이건 그냥 제가 판단한 바로 그럴거라는거지 제가 직접 만나서 대화해 본 분도 아니니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저도 놀기 좋아하고 우리집이 사랑방이었던 사람이라 남편분이 하는 행동이 이해가 간달까, 그런거였어요... (아마도 아무 생각없음, 그냥 놀고 싶음, 즐거움)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1663 2016-09-18 12:39:42 0
거북이 부모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6/09/18 00:51:02
저도 문구보니 눈물이 핑... ㅠㅠ 아름다운 문구네요.
1662 2016-09-18 12:29:52 2
엄마의 멀티테스킹.jpg [새창]
2016/09/18 03:05:20
저렇게 업혀있어도 가만있는다는거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 실정임... 우리애도 만 네살인데 저렇게 업혀만 있는다면 내 허리가 부러져도 업고 다닐것임.. ㅠㅠ
1661 2016-09-18 09:22:23 7
저녁시간에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옵니다 [새창]
2016/09/17 14:25:58
혹시 배우자가 교포거나 미국 사람들이고 친구들도 그렇다면 (미국문화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라면)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는게 가장 효과가 클거에요. 오늘처럼 친구들이 오고 있다 이런식이라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어서 서로 오해가 있었서 이사람이 너희들을 집으로 불렀나본데 오늘은 내가 피곤하고 집에서 여유롭게 쉬고 싶으니 우리집에서는 놀지 말고 나가서 놀아라" 이렇게 친구들한테 직접 말하는게 제일 좋아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어떤 스타일들인지 알거 같은데 아마 상대방이 불편하다는걸 인지 못하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아요. 그냥 대놓고 직접 말하면 생각보다 별로 얼굴 붉힐일 없이 사건 종료될거 같은데...
1660 2016-09-18 08:02:05 13
(주의) 금문교에서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들 [새창]
2016/09/17 13:47:57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제가 샌프란시스코쪽에 살아서 금문교도 몇번 가고 하는데.. 밤이 아니라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대낮에 저렇게 다리난간 바깥으로 나가 앉아있고 떨어지고 한다는게 참 쇼킹하네요... 내가 갔을때도 누군가 난간 바깥쪽에 걸터앉아있었는데 나는 무심코 지나간 것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동영상이에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59 2016-09-17 06:43:54 0
대한민국의 유부남들. [새창]
2016/09/16 12:31:51
넘 아련하잖아욧!!!! ㅋㅋㅋㅋㅋㅋㅋ
1658 2016-09-13 15:45:59 28
사스가 사이다 [새창]
2016/09/13 11:18:42
이런걸 보면 성전을 벌인다는건 다 개소리임. 그냥 미친것들이 막 사람죽이고 싶으니까 뭔가 그럴듯한 이유를 대면서 미친짓거리를 합리화하는것임...
1657 2016-09-13 07:12:39 0
고등학생인데 야자하다가 지진났는데 방송에서는 가만히있으라고 [새창]
2016/09/12 23:39:34
정글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말고 본능에 따라 살아남으라고 이야기해야 한다는게 기성세대로서 정말 부끄럽기만 합니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1656 2016-09-10 05:58:14 0
[새창]
그때가 힘들어요.. 그 고통을 저도 겪었기 때문에 뭐라 섣불리 말씀드리기도 어렵네요... 제가 당부하고 싶은것은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풀만한 곳이 있어야 된다는거에요. 하루종일 말로 안통하고 말도 안듣는 아이랑 붙어있으면 진짜 우울증 생겨요.. 주위에 육아하는 엄마들있으면 그런 모임에도 나가셔서 수다도 떠시고요, 문센같은데도 다니시고, 또 주말 하루는 온전하게 시간달라고 하셔서 자기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아빠 집에 오면 한숨 돌릴수 있게 아기 목욕이라던지 재우는거 해달라 하시구요, 그 시간동안 집안 치우지 마시고 운동을 가시거나 산책을 가시거나 뭐라도 꼭 본인을 위해서 시간을 쓰세요.

아이 안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배고프면 먹게 되어있으니 억지로 먹이실 생각하시 마시고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655 2016-09-10 05:50:46 0
눈썹에 흉터가 났는데 2개월이 지나도 낫지가 없네여 [새창]
2016/09/07 11:21:49
그거 몇년지나면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우리 애가 포크로 자기 귀 뒤를 긁어서 진짜 기다란 상처가 났었는데 몇년 지나고 지금 찾아보려 해도 보이지가 않아요. 시누이 아이가 9개월때 손바닥에 2도 화상을 당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 애는 지금 10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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