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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13: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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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보면서 그 부모 참 진상이다 생각했는데 맘충 이야기 나오는거 보니 씁쓸합니다. 게다가 컵달라 한것도 아빠였죠. 저는 이런식으로 프레임씌우는 말은 지양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본인이 맘충이 아니면 써도 된다 생각하시는 분들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혐오단어가 어떤식으로 프레임이 씌워지고 혐오대상이 되는지요..
실제로 육아게에서 그냥 길거리 지나가던 엄마가 중학생들에게 저기 맘충 지나간다 하는 소리들었다는 글도 올라온적 있는데 이렇게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사례들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특정집단에 혐오 프레임씌우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