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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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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6-03-08 23:08:06 43
방금 부산역에서 승차거부택시 [새창]
2016/03/08 19:17:22
드립에 초쳐서 죄송합니다만... 광안리 던킨도너츠 없어진지 꽤 되었어요.;;;
-광안리 옆동네 주민이-
887 2016-03-07 06:07:41 0
[새창]
가=>제가
886 2016-03-07 06:06:50 10
[새창]
가 우리 아버지와 대화하면서 느꼈던 겁니다. 제가 박정희를 비판하고 그가 이룩했다던 공을 깨뜨리는 발언을 하면 자신이 공격당한것마냥 크게 화를 내셨었죠.

아버지 세대는 내가 이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는 자부심을 박정희라는 상징으로 동일시하고 계세요. 박정희를 부정하는 건 자신의 청춘과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거나 다름없다고 느끼시는 거예요.

말씀하신 자존감, 세뇌 정말 맞는 말입니다. 배우지 못하고 일만 열심히 하신 분일수록 이런 사고가 더 두드러집니다. 제 어머니는 가방끈이 좀 더 기신 분이라 논리적인 대화가 쉽게 통하였고 설득이 훨씬 쉬웠는데 아버지는... 그래도 예전보다 진짜 생각이 많이 달라지시긴 했어요.
884 2016-03-02 14:10:33 0
필리버스터 중단은 큰 타격이 아니다 [새창]
2016/03/02 13:20:32
박영선은 이번 책임을 물어 비대의원에서 내치고 공천 컷오프 해야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모양새가 서로에게 좋긴 한데 그럴것 같지가 않네요.
그래야 지지자들이 납득을 합니다. 박영선을 안고가면 개혁정당 강한야당의 선명성에 금이 갑니다. 예전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에 다시금 무관심으로 돌아설지도 몰라요. 필리버스터로 인해 새로이 지지자가 된 국민들을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면 박영선에게 징계가 있어야합니다.
883 2016-02-26 18:04:55 0
[새창]
안되구요, 정치후원금은 선관위에만 할 수 있습니다. 엉엉~~ㅠ.ㅠ
882 2016-02-25 20:42:45 0
'죄 읽어주는 남자' 신경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5 19:54:50
나를 토해 베스트^^
881 2016-02-24 16:24:17 1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6/02/24 16:06:50
나를 토해 베스트로....
저는 가입할 수 없지만 제 몫까지 힘이 되어 주세요.
880 2016-02-24 09:56:45 3
방금 은수미의원의 말씀이 소름.. [새창]
2016/02/24 09:13:28
나를 토해 베오베...
큰일이네요. 무려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사당앞에서까지 국민의 입에 공권력을 동원하여 재갈을 물리다니... 정말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
879 2016-02-19 09:07:59 0
N 프로젝트에 이어 부모님 설득하기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새창]
2016/02/18 18:46:50
완전 강추합니다!!!
878 2016-02-16 09:03:20 0
분필 지우개털이의 변화 .jpg [새창]
2016/02/14 16:19:34
4년 전 우리 교실에는 두 번째 지우개털이가 었었드랬죠. 재작년 신랑 교실에는 세 번째 지우개털이가 있었구요. 오래된 학교들만 다녀서 그런가 시설이 참 열악했어요.
877 2016-02-12 03:24:44 0
"대통령님, 포스코를 살려주세요", 50조원 부실의 막장 상황.hoso [새창]
2016/02/11 19:40:31
억 찬성을 잘못눌렀;;;
876 2016-02-11 00:34:23 1
설 연휴 친정집에서 일어났던 희망적인 변화(in 부산 feat.문재인) [새창]
2016/02/10 02:08:21
요즘은 우리돈으로 입금해도 찾을때는 유로화로 찾을 수 있는 통장이 있습니다.^^
874 2016-02-11 00:23:23 4
설 연휴 친정집에서 일어났던 희망적인 변화(in 부산 feat.문재인) [새창]
2016/02/10 02:08:21
오오오 베오베에 왔군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소중한 한 표가 더 소중한 두 표가 되는 마법(?)을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가족을 설득한다는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겠죠. 희망을 잃지 말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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