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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2015-11-16 10:20:00 1
[새창]
와 정말이네요. ㅎㅎ

1985년 4가구 13명,
2000년 13가구, 39명

세조 때 계유정난 참가해서 영의정까지 오른 인물이 있는데도
인구가 저정도라니... 손이 정말 귀한 집안인 모양이네요.
1300 2015-11-14 21:02:04 3/8
일본 식민지배를 미화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1/14 15:55:54
미워하지 마세요. 작성자님.
'일본'이라는 단어와 싸우지 마세요.
1억5천만 일본인이 있을 뿐입니다.
그 안에 살인범, 강간범도 있고 양식있는 우리 오유인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슬픈 과거 역사에 갇혀 모든 일본인을 미워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적어도 제가 오유 사이트와 대다수 오징어들을 사랑하는 이유0는
우리가 릴베같은 혐오보다는 사랑의 감정을 더 소중히 한다는 데 있습니다.
1299 2015-11-14 20:49:02 4/9
일본 식민지배를 미화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1/14 15:55:54
맞아요..
증오와 혐오를 말하는 주장이야 말로 우리가 배척해야할 생각입니다.
현실을 가리는 검은 안경이죠.

이런 눈먼 민족주의를 제가 배척하는 이유는
전라도, 경상도의 지역감정과 똑 같은 인식이거든요.
이건 애국심도 뭣도 아닙니다.

물론 식민지배를 미화해서는 안되는 건 맞습니다.
본문 작성자의 의도는 찬성합니다만 거기에서 나아가
일본에 대한 배타적 민족주의를 말하는 건 지역감정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1298 2015-11-14 20:29:36 0
고조선 건국2333년 설을 인정하게 되면 생기는 일 [새창]
2015/11/14 20:22:49
믿게 두세요.
자기가 알에서 태어난 조류나 파충류의 후손이라 믿을 수도 있고.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곰과 천신족의 키메라 후손이라 믿을 수도 있죠.

이성이 아닌 믿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설득이 불가능합니다.
1297 2015-11-14 19:40:02 4/4
일본 식민지배를 미화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1/14 15:55:54
사상이 의심스럽다구요?
그런말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습니다만..
남의 사상검증하기 좋아하는 부류가 1번당에 많이 있죠?
1296 2015-11-14 19:35:46 8
일본 식민지배를 미화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1/14 15:55:54
저 작가와 영화감독 같은 일본인들과는 친하게 지내야겠지요.
당시 조선인들처럼 열악한 외국노동자들에게 무조건 혐오감정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구요.
일본인, 한국인.. 이렇게 범주화해서 함부로 묶지 마셨으면 합니다.
현 대한민국에 저 작가와 영화감독 같은 한국람들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아신다면...
1295 2015-11-11 09:52:03 1
궁금해서 찾아본 버마, 미얀마의 차이 [새창]
2015/11/10 20:13:48
재미있는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위키 검색해보니 미얀마 역시 버마와 같은 뜻이라고 하는군요. (미얀마족 = 버마족)
국호는 원래 미얀마였던 것을 영국이 버마라고 부른 것이라고 하구요..
1294 2015-11-09 11:49:47 9
20대 투표율 70%가 가진 의미 [새창]
2015/11/09 00:30:45
문제있는 3~40대 입진보가 있다는 건 동의하지만
20대와 3~40대간 갈등 일으키는 글을 누가 좋아할까요?
남녀간, 지역간 갈등을 넘어서 세대간 갈등을 부추기는 글에 비공 드립니다.
1293 2015-11-08 14:42:22 38
의사 김재규의 마지막모습 [새창]
2015/11/08 14:31:48
그의 의도가 어쨋든지, 또 그가 과대 평가 받아야 할 필요도 없겠지만
결과적으로 이나라에 더이상 장기독재자가 출현하지 않게 만든 점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1292 2015-11-07 10:34:37 0
역사게시판 여러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5/11/06 16:23:13
좋은 글 좋은 영상. 주말 아침 감사합니다. ^^
1291 2015-11-04 14:29:46 0
'헬조선', 기독교-월남자 동맹의 합작품 [새창]
2015/11/04 09:23:23
독서통 : 3.1 운동 후 대한민국 수립을 선포하고,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되고, 이에 따라 현재 대한민국의 법통은 거기에서 비롯된다는 게 우리의 일반적 인식이잖습니까? 당시 일제 체제는 강점 상태였고, 우리 입장에서는 미수복한 것이고, 그래서 일제가 물러난 건 분리가 아니라 회복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김동춘 : 그렇죠. 회복인데요, 회복을 주장하는 게 국제 정치에서는 군사력입니다. 1910년 한일 강제 병합이 물론 일본은 한국의 동의에 의해서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강제적인 것이죠. 그러나 국제 사회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본의 주장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한국 외교부나 한국 국제법 학자들이 이것이 강점이라는 걸 입증하는 게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1910년 8월 29일(한일 병합 조약이 공포되어 대한제국이 멸망한 날) 조선에서 전면적 항거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3.1 운동이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점들이 결국 일본의 논리를 국제 사회가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 거죠. 여기서 국제 사회란 같은 진영, 그러니까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제국주의 진영이죠.

그런 냉정한 현실을 우리가 알자. 우리가 투쟁했지만, 일본을 물리칠 정도로 투쟁하지 못했다는 사실, 또 하나는 상당수의 지식인이 일본의 전쟁을 지지했다는 사실, 말하자면 친일파죠. 그리고 미군이 한국의 당시 위치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 사실이 태평양 전쟁 말기 남양군도에서 체포된 조선인 포로들입니다. 이 사람들 중 일본인보다 포로를 더 가혹하게 대해 나중에 전범으로 처형된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일본과 조선이 같은 나라가 아니라는 건 알았지만, 미국 사람들에게 확실히 조선은 독립국이라는 걸 각인시키는 데 우리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무장 투쟁의 취약성, 상당수의 친일파, 이승만과 같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계속 편지만 쓰면서 독립 운동한 행태들…. 이런 것들의 업보가 1945년 이후에도 우리에게 계속 온 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런 식의 무장 투쟁한 사람들이 다 남한 사회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이 그 이후에도 한국 정부가 일본과의 대일 협상에서 끊임없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었죠. 떳떳한 명분을 내세울 수 없었던 사실이 그 이후에도 계속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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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심히 공감되네요.
1290 2015-11-04 09:22:22 0
요번 국정화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지적환영) [새창]
2015/11/04 05:12:48
본문에 찬성해서가 아니라 댓글 문답이 예뻐서 추천 드립니다.
1289 2015-10-29 15:26:27 0
"나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그저 제가 맡은 일에 성실했을 뿐입니다" [새창]
2015/10/28 21:47:42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며 국정 교과서 개발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이 글을 싫어 합니다.
1288 2015-10-25 16:37:14 0
제가 개인적으로 일본에게 고마워하는 일.. (욕 먹을 각오) [새창]
2015/10/25 12:28:15
생각해 보니 해방 후에도 지금까지도 왕이고 싶어하던 대통령들이 계속 있어 왔네요.
그런 이유로 4.19로 이승만을 몰아낸 일, 10.26으로 박통이 죽은 사건
6월 항쟁으로 군인왕 시대의 종말을 가져 온일... 등등

해방 이후 근현대사는 민주주의가 나름대로 성장해 온 역사인 것 같아요.

이런 승리의 역사를 레이디 가카께서는 왜 패배의 역사라 주장하며 국정화를 들고 나오는지 원...
1287 2015-10-25 13:23:32 0
제가 개인적으로 일본에게 고마워하는 일.. (욕 먹을 각오) [새창]
2015/10/25 12:28:15
ㅎㅎ 고마워 한다는 말은 취소요. (뭐랄까 비꼬는 의미?로 사용한 거였습니다.)
제 논의의 방점은 현재에도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으로 왕, 혹은 그런 절대적 존재를 갈망하는 우매한 민중들이
왕 혹은 특권층을 만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왕이나 귀족이 주체적으로 존재하고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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