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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5: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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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 역시 구한말 백성들, 일제시대 2등 국민들에게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는 부분( 마지막 기회였다 vs 망국을 촉진했다)이 있음을 알기에 그 역시 섣부른 판단은 어렵다고 생각하구요.
사족으로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구한말의 백성들, 일제시대 2등국민과 달리
권리가 신장된 현 시대의 시민들에게는 권리만큼 책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조선말 3정의문란, 매관매직 같은 불공정한 사회가 되어 가는 것에는
현재 시민의 권리만큼 시민의 책임을 후세의 역사가가 언급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