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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15-08-03 13:05:21 18
대한민국이 사회적으로 혼란한 이유 (펌) [새창]
2015/08/03 11:22:35


1135 2015-08-02 15:38:34 2
동농(東農) 김가진(金嘉鎭) 선생님이 대한민국에선 독립유공자 못되는 이유 [새창]
2015/08/02 15:17:38
그러게요..
망명이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작위를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독립유공자 서훈 보류는 너무 꽉 막힌 행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아들과 며느님이 각각 독립장과 애족장을 받은게 다행입니다.
1134 2015-08-02 15:03:57 1
2중 잣대? [새창]
2015/08/02 13:11:09
친일에는 쳐죽일 듯이 흥분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종북에 쳐죽일 듯이 흥분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나 양식 있는 사람들은 구한말과 일제시대로 넘어가는 시대 상황에서
엘리트들이 어떻게 친일파로 돌아 서게 되었는지 분석합니다.

여기 역게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배운 부분이 그 지점입니다.
제국주의 시절에 엘리트들의 사고변화과정, 민족주의의 성장배경, 사회주의와의 교류와 갈등, 아나키스트 문제 등등등...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2030&s_no=1054789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19934
제가 전에 올렸던 질문인데 답글에서 배운 바가 많아 참고하시라고 링크 걸어 봅니다.
1133 2015-08-02 14:45:14 2
2중 잣대? [새창]
2015/08/02 13:11:09
자유시민님의 지금처럼 차분한 토론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흥분과 비방 없는 지금 같은 차분한 토론 기대하겠습니다.
친일과 종북이라는 두가지 테마가 현재 진행형인 왜곡된 정치지형과 관련이 깊다는 점에서,
일제시대와 6.25 동족상잔이라는 어마어마한 비극을 겪은 한국 현대사에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을 극복하여
60년 이상 지난 후손들이 객관적인 역사관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132 2015-08-02 14:18:26 0
2중 잣대? [새창]
2015/08/02 13:11:09
식민사학을 극복한 학자로서의 이병도의 학문적 성과는 인정하되
그의 친일행적은 비판적으로 보고

김구와 함께 무장 항일 독립운동가로서의 김원봉을 긍정하고
그의 월북 및 북한내 고위직에 있었다는 점음 비판적으로 보면 되겠네요.

김원봉과 이병도 역시 한사람의 자연인이였을 뿐입니다.
너무 우상시 하지도 말아야 하고 너무 죽일놈으로 몰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불행한 시기에 태어나서 지금 우리로서는 상상도 힘든 삶의 결단을 한 사람들이니까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원봉 보다는 이병도가 훨씬 호의호식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힘들게 사셨는데 불행하게 돌아가신 분께 측은지심을 갖게 되는건
맹자님 말씀대로 사람의 선한 바의 4가지 단서중 하나이니까요..
1131 2015-08-01 17:04:45 0
간도와 백두산에 대하여 그리고 대마도에 대하여.. [새창]
2015/08/01 14:38:59
ㅋㅋ 단호박.
1130 2015-08-01 11:28:38 42
[새창]

애국심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애국가 4절까지 외우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면 애국자라는 멍청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국방,납세,교육, 근로의 의무를 성실히 하고
공동체의 안전, 복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애국인데 말이죠...
1129 2015-08-01 10:47:41 0
[새창]
막판 전지현의 웨딩 드레스 샷건 신은 압권이였습니다. ㅎㅎ
1128 2015-08-01 10:46:17 0
[새창]
암살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도 있었고, 생각할 테마도 많이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1127 2015-08-01 10:38:48 0
일본 위안부 [새창]
2015/08/01 01:40:15
얪 친구는 빨리 교우관계를 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126 2015-08-01 09:59:01 2
[새창]
병맛 만화네요. ㅋㅋㅋ

반면에

https://namu.wiki/w/%EC%A1%B0%EA%B4%91%EC%A1%B0

개혁에 적극적이었으나, 이는 밝은 정치적 감각에 의한 시대 개혁이 아니라, 단지 성리학 이념에 충실했던 한 학자의 성리학(탈레반) 독재로 보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 성리학에 매우 충실해 중국에 대한 사대(事大)도 반대하지 않았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제법 적극적이었다.

조광조가 정치가, 행정가라기보다는 이론에 치우친 학자라는 단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또한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여진족 토벌이다. 중종이 영의정 정광필, 병조판서 이장곤, 무신 유담년과 여진 토벌을 논하다 몰래 기습을 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마침 입궐했던 조광조가 '이 일은 가벼이 결정할 일이 아니다'라고 하자 중종이 불러들여 의견을 물었다. 한다는 말이 여인족 추장 속고내에게 글을 보내 꾸짖고, 말을 안 들으면 그때 죄를 묻는 군사를 일으켜 성대하게 토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듣고 있던 무신들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송양지인(?)) 정광필과 이장곤이, "말은 맞는 말인데 오랑캐가 득실거리는 변방에서 조광조가 하는 고매한 말은 통용되기 어렵습니다"라고 완곡하게 제지하려 했으나 중종도 조광조도 막무가내였고, 옆에서 듣다가 어이가 없어진 무신 유담년이 '밭 가는 일은 종에게 물어보고 길쌈하는 일은 여종에게 물어 보라고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북방의 일은 저희 무신들의 의견을 들으셔야 합니다'라고 했으나 결국 무산된 일이 있다.

조광조에 대한 이런 평가도 있네요.
1125 2015-07-31 22:12:40 2
역사게시판은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새창]
2015/07/31 20:21:58
부쩍 게시물이 줄었어요.. 좀 썰렁한 느낌? 그런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이럴 수록 양질의 질문과 게시물이 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사 역사가 아니라면 기존 역사학계의 정론과 반대되는 질문이나 주장에 대해서는
열린 태도로 토론하는 오유 역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24 2015-07-31 12:05:15 1
의외로 정조 시절 경제 상황이 딱히 좋지만은 않은 거 같네요. [새창]
2015/07/31 10:22:47
https://namu.wiki/w/%EC%A0%95%EC%A1%B0

김기봉 경기대학교 교수는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유럽의 절대 군주제'를 확립했다면 정조는 '유교적 절대 군주'를 표방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김 교수는 두 사람의 죽음과 함께 두 나라의 왕정이 내리막길을 걸었다면서 '만천명월주인옹(萬川明月主人翁)'이라는 이름으로 유교적 절대 군주가 되고자 한 정조는 "계몽 군주가 결코 아니며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밝아오고야 말 근대의 새벽을 막으려 했던 보수 반동 군주였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조15년 부터는 경연을 사실상 중단했다. 경들에겐 더 배울것이 없소 그리고 알려진 바처럼 어느 순간부터 권신들과 비밀 어찰을 통해서 막후정치를 하였다. 경연은 왕이 공부하는 면도 있지만, 신하들과 소통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런데 도통 어째서 보통 신하들과 소통하는 장인 경연은 폐지하고, 임금이 권신들과 막후정치에만 몰두하였는지 모르겠다. 말기에 와서 특히 심해진 그의 마키아벨리적 사고관으로부터 나왔다는 설도 있다.

배병삼 교수는 정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조의 통치 행태는 권모와 술수였다. 연전에 발굴된 영의정 심환지와의 비밀편지 속에서 그의 마키아벨리적 면모가 잘 드러났다. 정조가 죽자 '세도정치'가 시작되었다. 세도기의 경직된 반동정치는 조선을 일제의 식민지 처지로 몰아갔다. 그래서 우리는 영·정조 대의 짧은 황금기를 내내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짧은 막간은 정조의 통치 스타일 때문이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지시하는 '헤드십', 이른바 카리스마 콤플렉스가 잉태한 추락이었다."

정조에 대한 이렇게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1123 2015-07-29 22:27:02 3
유사 역사학이 왜 위험하다고 난리들인지... [새창]
2015/07/29 22:08:47
글쎄요... 비공감까지 누르지는 않겠지만 유사역사에 취하신 분들이 모두 다 대종교 등의 종교와 관련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애국심이 중요하지만 비뚤어지고 오해된 민족주의에 물들어서 쉽게 유사역사에 취하곤 하죠.

https://namu.wiki/w/%EC%9C%A0%EC%82%AC%EC%97%AD%EC%82%AC%ED%95%99 <-- 유사역사
https://namu.wiki/w/%EB%8C%80%EC%A2%85%EA%B5%90 <-- 대종교 관련 자료

오유 역게에서 유사역사 주장하시는 분들이 모두 종교에 관련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선한 의도는 이해합니다.
왜놈들에게 먹혔던 황당한 지난 100년의 기억.. 위안부.. 독립운동의 좌절.. 이런 상실감에서 오는 마약을 찾으시는 거겠죠.

유사역사 주장하는 분들은 모두 종교집단관련이다.. 이것도 역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1122 2015-07-29 16:09:51 36
한국 교회를 구원해 주세요!! [새창]
2015/07/29 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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