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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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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nsanjb.com/sub.html?bID=GUD_021&mode=view&number=31304
경인일보 김규식 기자 부적절한 행위를 강력규탄한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이 있다.
안산시의회는 복지시스템·친환경 생태도시 선진지 견학을 위해 북유럽 연수(단장 김기완.시의회 의장)를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였다. 연수단과 동행한 경인일보사 김규식기자가 현지에서 시의원에 대해 폭언과 폭행을 하는 추태를 보여 안산시민의 명예실추와 국제적 망신을 시켰다는 내용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다.
경인일보사 김규식기자는 지난 3월 공무원 폭행의혹과 시의회에서 난동을 부린 당사자로 해당 언론사로부터 징계와 자숙하고 반성하라는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안하무인격으로 또다시 안산시의회의 공무연수에서 시의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것은 안산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
또한 안산시의회는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하였는데도 안산시의장은 사과의 성명도 없이 훌쩍 외유를 떠나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안산시의회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시의원 해외 연수과정에서 집행된 예산의 위법성 유무에 대한 한점 의혹 없는 해명과, 이러한 문제가 한 기자의 취중에 폭언 및 폭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든다는 사실에 안산시의회와 의장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는 경인일보에게 폭행 폭언 및 안산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김규식 기자에 대해서 경인일보사에 제명 조치할 것을 요구하며, 다시는 이러한 파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자 관리 부서에서는 기자실 폐쇄와 아울러 관련규정을 강화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해당언론기자에 대한 제명조치 등, 해당언론사의 책임있는 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할 것이며, 또한 안산시의회는 금번 행사에 집행된 예산 사용처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고, 불법예산 사용 사실이 있으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의뢰하여 관련자에 대하여 고발조치 등을 취할 것이다.
안산시의회와 의장은 북유럽 공무연수와 관련하여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해당 당사자의 처벌과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또다시 미온적인 대처로 일관한다면 안산시민을 위시한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안산시의회는 불필요한 해외 연수를 자제하기 바라며, 지난 선거에서 그들을 뽑아준 시민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는 것이 의원의 본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1. 7. 25.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