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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2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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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 드린 "패턴"은 4차 방정식 수준의 하등 동물의 패턴.. 이 아닌
슈퍼 컴퓨터로도 예측 못하면서도..
오유 댓글에서 흔히 보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유명한 짤처럼..
그런 카오스 이론 같은 이론을 말씀 드린 거였습니다.
한,미,중,러,일.. 이 5차 방정식은 가우스나 아벨이 와도 풀수 없는 복잡한 수식이겠지만은..
현재처럼 고정된 한미일 동맹에 천착하는 상황에서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우리가
현재의 동맹체계만 고수한다고 할 때 과연 우리가 우리의 소중한 가족들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소중한 윗글 중 말씀처럼 어느 강대국을 편들 생각은 쥐뿔만끔도 없지만.
구한말의 똑똑한 지식인들.. 나라는 나약해가고, 국민들은 소위 "미개하고"
주변 국가들은 강성해저 가는 상황에서
소위 지식인들... 김옥균, 유길준, 서재필.. 또는 우범선. . 같은 인물들..
저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을미사변 이후의 상황과 오버랩됩니다..
패턴.. 이라는 말씀을 드린 이유가 그런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