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종의 황희나 맹사성 같은 중신을 이용한 정치와 문종의 안정을 위해 김종서 등의 척신을 이용한 것과 영정조의 그것과 어떤 면이 다른가요? 2. 조선조의 권력은 왕권과 신권이 현재의 3권분립처럼 서로 견제하면서 공동체의 부패를 억제했다고 생각하는데 왕권강화와 신권의 억압이 다음 왕에서 일부 척신의 발호로 이어지면서 세도가의 권력독점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말씀이신가요? 3. 세종 시절의 태종의 외척세력 제거, 세조의 김종서등 척신 제거, 정조의 홍국영 제거 등등의 척신 제거가 신권, 혹은 단일가문의 권력 비대를 억제했다면 순조가 김조순 등의 안동김씨 일파의 척신을 제거하기에는 너무 어렸고 정치력이 없었던 것이라는 뜻인지요?
역사에 if 란 없다지만. 실제로 북벌의 노력이 있었고 그 결과 산해관으로 처들어 갔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1. 조선에 의해 명 제국 재건? 2. 만주족 처럼 중원통일? 3. 역관광으로 조선 망함?
1.2.3 어느 경우라도 별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명분상 1이 최고의 결과일지는 몰라도... 중국에서 부패하고 망한 정권이 다시 득세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후한 광무제 같은 인물이 나타나 후명(後明)제국 건설?) 2,3 의 경우라면 조선은 17세기에 사라지거나 만주족처럼 중화에 흡수되어 역시 사라졌을 수도..
북벌은 여러모로 무리한 주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덕일은 북벌을 방해했다고 송시열을 까더군요..
말씀드린 역사관(조선, 구한말이 망할 수 밖에 없었고, 이후 사회발전이 이루어 졌다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이 왜, 도리어 남한의 부패한 정권의 주 멤버가 되는지가 궁금해서 올린겁니다. 역사를 안다는 이들이 왜 공동체를 말아먹는 주체가 되는지요.. 역사를 안다는 세력이 왜 이러냐구요...
이들 일련의 조사를 종합해 보면, 세계지도 제작사의 동해ㆍ일본해 병기 비율이 2.8%(2000)에서 18.1%(2005)로, 그리고 23.8%(2007)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주요 세계지도의 대부분을 제작하고 있는 G7 국가 (일본 제외) 대상 조사에서는 '동해ㆍ일본해' 병기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는 50.4%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