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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2018-06-06 12:36:57 1
北 신문 "日, 조선반도 문제 머리 들이밀 자격·체면 모두 잃어" [새창]
2018/06/06 12:31:36
사이다이긴 한데 북한도 요즘 들어 언어가 많이 순화된 것 같네요. 섬나라 원숭이에서 강아지 (개 ㅅ ㄲ를 이렇게 귀엽게 순화하다니 ㅋㅋ) 취급 정도 바뀌었음. ㅋㅋ "너절한 흉심"=> 북한 신문 기사 볼 때마다 내 한글 표현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네요.
3894 2018-06-06 12:26:09 3
현충일 기념식)순직소방관들 묘비앞에 장난감 구급차ㅠㅠ [새창]
2018/06/06 11:35:02
얼마나 슬프고 원통했으면 성대가 녹아내리도록 통곡하셨을까 ㅠㅠ. 나라를 위해서 국민과 이웃을 위해서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내놓으신 분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3893 2018-06-06 12:21:34 8
[새창]
현충일이 이렇게 절절히 와닿은 적은 처음이네요.
3892 2018-06-06 12:06:2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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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시절의 국정원 못지 않게 의뭉스러운 선관위. 요즘 보니 진짜 처리 곤란한 적폐 중의 적폐가 사법부던데 선관위의 친정이 사법부. 에휴 한숨만 나오네.
3891 2018-06-06 12:00:33 17
이재명은 여배우와 주차장에서 뭘 했을까?????? [새창]
2018/06/06 11:38:36
정말 엿 같은게 김영환 후보 저 트윗을 보면 이읍읍은
민주당, 광우병 집회, 낙지, 국가인권위원회 를 모두 욕보일 짓을 저 주차장에서 했음.
3890 2018-06-06 11:30:49 4
[새창]
방금 충격적인 게시글 하나 읽고 멘붕이었는데 덕분에 급안정 찾았습니다. 감솨
3889 2018-06-06 11:28:29 5
2007년 민주당 대선 경선때 정동영 박스떼기 의혹 [새창]
2018/06/06 09:46:46
박스떼기 박스떼기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민주당 내 경선 부정을 지칭하는 줄 몰랐네요. 당내 경선만큼 조작해서 이기기 쉬운 선거가 없다는 걸 이때 깨달았나 봄.

통진당도 이석기 떨거지들이 저지른 각종 당내 부정 선거 때문에 "통진당 사태"라고 불릴 만한 추한 꼴을 보인 끝에 국민들의 신망을 완전히 잃었죠.

그러고 보니 정곶감 리즈시절의 민주당 경선 부정 세력이랑 통진당 경선 부정 세력이 만나서 지금의 이읍읍 세력이 된 거구나. 헐.
3888 2018-06-06 11:08:37 4
경남 삽니다. 선거 공보물이 왔길래.. [새창]
2018/06/06 10:57:01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하게 힐링이 되는 문프와 경수찡의 선거홍보물을 모두 득템하시다니 부럽습니다. 경수찡은 대학교 학생회장 출마했다고 해도 될 만큼 젊어보이시네요. 우유빛깔 김경수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3887 2018-06-06 11:06:03 27
이번 문통이 대전 현충원에서 현충일 추모식 하는이유 [새창]
2018/06/06 10:37:36
문프 덕분에 해마다 열리는 국가행사들의 의미가 새로우면서도 보다 무게있게 다가옵니다.
3886 2018-06-06 11:01:16 8
경남 삽니다. 선거 공보물이 왔길래.. [새창]
2018/06/06 10:57:01
위추 ㅠㅠ 부인께.
3885 2018-06-06 10:59:19 3
[새창]
선거만 되면 거지도 아니고 저 추태를 반복. 저것 말고는 할 게 없는 모양. ㅉ ㅉ
3884 2018-06-06 09:57:40 1
볼튼시끼가 일부러 북미정상회담을 망치려했다고 CNN 속보떴네요 [새창]
2018/06/06 05:46:22
외톨외톨/ 사전적 의미로 봐서는 혐오적인 표현이 전혀 아닙니다. 사전을 찾아봐도 첩보기관 책임자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어느 국가도 자신의 공식 첩보/정보 기관에 spy라는 용어를 쓰지 않습니다. 007도 미션임파셔블의 톰 크루즈도 spy지만 자기들을 secret agent라고 부릅니다. 간첩-요원 => Spy-Intelligent Agent의 뉘앙스 차이죠. 그런데 기자들은 가끔 이런씩의 고도의 말장난으로 여론을 조작하기도 합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도 같은 의미라도 단어 하나 바꾸는 것에 따라서 여론의 동향이 바뀐다고 디테일하게 어휘를 손보는 조선 논설위원 같은 인물이 나오죠.
3883 2018-06-06 07:10:00 11
[새창]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는 명문입니다.
3882 2018-06-06 06:54:49 6
볼튼시끼가 일부러 북미정상회담을 망치려했다고 CNN 속보떴네요 [새창]
2018/06/06 05:46:22
우리지지/ CNN이나 뉴욕타임즈가 한국 기레기처럼 완전히 팩트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휘선택이나 사소한 것에 대한 분석에도 자신들의 반트럼프 입장을 숨기지 않아요. 그 일례로 이번 김영철 백악관 방문했을 때 트럼프가 직접 나오지 않고 케리 비서실장이 나와서 맞이하고 백악관 내부로 안내했는데 그걸 가지고 트럼프가 뭔가 못마땅한게 있는 거라고 부정적인 거라고 분석을 하더군요. 그걸 보고 팍스로 바로 채널 바꿨습니다.

그리고 뉴욕타임즈가 김영철을 묘사할 때 Spymaster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오늘자 기사 하나에도 spymaster-turned-letter-bearing-envoy라는 기분나쁜 표현을 썼어요. 틀린 팩트는 아니죠. 그런데 Head of NK Intelligent Agency 라고 충분히 담백하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음침한 스파이가 트럼프를 제맘대로 요리하려고 한다는 뉘앙스를 어휘선택에서부터 풍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어휘선택은 독자들로 하여금 최근 트럼프의 골치를 썩히는 러시아 스파이 미 대선 개입 건도 연상시켜서 북미회담 자체가 북한의 대 미국 스파이전이고 트럼프는 현재 북한의 외교의 탈을 쓴 스파이전에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암암리에 하는 것입니다.

이래 사례를 북한 관련 거의 모든 기사에서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3881 2018-06-06 06:43:55 3
볼튼시끼가 일부러 북미정상회담을 망치려했다고 CNN 속보떴네요 [새창]
2018/06/06 05:46:22
뉴욕타임즈에 난 북한관련 기사들을 계속 보고 있는데 미국에 제대로 된 북한관련 전문가들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설사 몇 있다 하더라도 완전히 올드합니다. 뉴욕 타임즈면 먹물이 좀 든 리버럴들이 읽고 기자들 수준도 높다고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기사와 코멘트(댓글)가 나오거든요. 심지어 댓글에 보면 변덕쟁이 미치광이 트럼프 개입없이 북한과 남한이 사이좋게 평화협정 맺으면 되는데 왜 트럼프를 끌어들여서 힘들게 만드냐라는 댓글이 추천수 상위에 있어요. 한반도 역사와 정세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네오콘들은 군산복합체랑 연결되어 있고 미국 패권주의에 반항하는 독재자들은 모조리 힘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거의 인종주의급 사상을 가진 인간들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 북한의 이미지를 악마적인 독재자가 인권도 뭐도 없이 선량한 북한주민들을 착취하는 걸로 묘사해 왔고 김정일-김정은은 사담 후세인이나 카다피 보다 믿지 못할 악독한 독재자로 그려왔어요.

웃기는 것은 전쟁반대, 평화를 외치는 리버럴들도 북한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거죠. 하긴 대한민국의 수구꼴통들도 아직 똘이장군에서 벗어나지 못하긴 했지만 지난 수십년간의 세뇌가 한국 못지 않게 미국에서도 빡센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트럼프와 폼페이오가 한국과 북한을 직접 방문하면서 소위 전문가들이 얼마나 황당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았다는 거겠죠. 그들이 내뱉는 성명이나 트윗에서 한국과 북한에 대한 지식이 갈수록 일취월장한다는 게 보입니다. 문프가 트럼프 개인 전화 교습에 정말 애 많이 쓰고 계신다는 것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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