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특히 국회에 들끓는 매국노들 때문에 저도 요새 짜증나고 열받아 죽겠네요. 어마어마한 역사적인 일들이 아슬아슬하게 벌어지는 마당인데 문재인 대통령님 발목 잡는게 자기들 살 길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나중에 역사가 어떻게 기록할 지 오래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수 쌍욕 파일을 들어봤는데 쌍욕도 쌍욕이지만 침착하게 받아치는 형수님의 말에서 이씨의 성격이 드러나더군요. 자기만 옳고 잘난 독선에다가 비판하는 소리에는 무조건 발끈해서 말로라도 작살을 내야하는 사람. 이런 성격이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사이다"로 보여질 수 있죠. 하지만 성남시 시장 이상의 정치인으로는 무리죠. 원래 정치인이란 찬반의 목소리를 다 들으면서도 자기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씨는 그런 품성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요.
제 소견으론 협상의 달인인 트럼프가 동네북으로 내세운게 볼턴 같아요. 반트럼프 진영과 소위 리버럴들이 트럼프 정권 내의 갈등을 부추기면 틸러슨 전 국무장관을 트럼프 정권 내에서 미친 (?) 트럼프를 견제할 수 있는 이성적인 참모라고 추겨세웠거든요. 트럼프는 자기가 직접 맞는 것 대신 볼턴을 액막이로 내세우고 실질적인 일 진행은 수족같이 움직이는 품페이오랑 빛속으로 처리고 있는 중. 그리고 북한에게 오냐오냐하는 태도만 보이는 것도 "거래"라는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죠. "수틀리면 뒤집어 엎을 수도 있는게 우리야" 라는 신호를 볼턴으로 보내고 물밑으론 노벨평화상과 중간선거 승리, 재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레테 누나 드립력이 엄청나네요. "그래도 종이조각히토미 붙잡고 있는 귀여운 루리웹아이들보다 실물과 함께 사시는 딴지아재들 상황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에서 ㅋㅋㅋㅋㅋㅋ 완전 뒤집어짐. 호구 오유 ㅋㅋㅋㅋㅋ 변태나 늙은이보단 호구가 나은 거라고 애써 자기 위로해 봅니다. ㅠㅠ
60% 퐉 넘어가줘야 안심이 될 것 같네요. 김태호가 친화력 좋다고 하지만 김경수 같은 선비 인상은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죠. 바닥을 훑고 다니면서 눈 맞추고 악수하면 김경수에 넘어갈 분 많으실 겁니다. "정치인 하기엔 너무 순하고 착하게 생겼다" 라는 게 약점이 될 수도 있지만 야당 것들이 드루킹 걸고 넘어지면서 김경수 후보의 강단있는 모습을 확 드러내 준게 오히려 플러스가 된 것 같아요.
이스라엘에도 팔레스타인과 아랍권과의 평화를 추구하던 라빈 총리가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이던 아라파트와 라빈 총리, 그리고 당시 이스라엘 외무 장관이던 시몬 페레스는 노벨 평화상을 1994년 공동 수상했죠. 그런데 라빈 총리가 이스라엘 극우 꼴통에게 암살 당하면서 평화 무드가 급랭되고 네탄야후 같은 강경파가 득세했죠. 시몬 페레스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이스라엘 대통령을 지내면서 평화적인 대책을 모색하기도 했지만 시리아 내전과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전쟁에 엉망진창이 된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기란 쉽지 않았죠.
한국 전쟁 이후 민주 세력이 정권을 잡은 것은 딱 10년 뿐이었고 반민주, 친일 매국 세력들을 제대로 청소하긴 역부족이었죠. 뭐 시작도 제대로 못했다고 봐야죠. 그런 와중에 검찰, 경찰, 사법부, 선관위 등등의 권력 기관들이 얼마나 속속들이 썪었을까요? 반민주가 애국인 줄 세뇌된 채 살아온 인간들이 대부분이겠죠.
자기 주관이 딱 선 분이시네요. 막힘없이 거침없이 조리있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우려낸 생각입니다. "주부박사"라고 스스로를 거침없이 지칭하시는데 웬만한 페미니스트 박사들 양싸대기를 마구 후려치십니다.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키워주면 노력해야 한다." "여자만 어려운 것 아니다. 남자들도 어렵다."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