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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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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1회인가 2회에서 정유미 질문특보가 국회에 갔을 때 예고없이 우원식 원내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질문을 던졌죠.
아무 소리 못하고 멍때리던 표정이 떠오르네요. 현 여당 원내 대표로서 대답하기 거북하고 불편한 질문도 아니었습니다.
똑같은 질문에 똑같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표창원 의원은 질문을 맥을 바로 딱 잡아서 조리있게 정확하게 답을 하더군요.
오유분들이 우원식 원내가 답답하다고 하는 이유가 이거구나 싶었어요. 그런 순발력과 대응력이니 무식한 김성태 하나 제대로 상대 못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