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모르겠는데 이스라엘엔 라빈 총리가 있었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이었던 아라파트랑 악수까지 하면서 평화 모드를 열었고 1994년엔 노벨 평화상을 아라파트랑 공동 수상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라빈의 평화 유화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극우(?) 꼴통 하나가 그 이듬해인 1995년에 라빈을 암살했어요. 그 이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주변 아랍 국가들과의 사이는 다시 악화되었죠.
적폐청산이나 재조산하의 문프 어젠다는 문프의 청렴결백함이 없으면 밀어붙이기 힘들죠.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비서실장 시절부터 계산하면 지난 15년간 탙탈 털었지만 나온 건 10년 가까이 쓰는 고급 안경, 중고로 사들인 브랜드 의자, 전 건물주가 실수해서 건축법을 살짝 넘긴 양산집 처마 뿐이니.
박정희 시대부터 북한팔이 간첩조작으로 조직을 키우고 운영한 국정원인데 오죽하겠습니까? 친일매국이 애국인 줄 알고 사명감(?)을 걸고 평생을 살아온 수꼴들의 에센스가 국정원이라 생각해요. 은퇴하고 나서도 유신시대 마인드로 극우단체 구성해서 삼성돈 받아먹으며 매국노질을 하고 있더군요. 물갈이 하려면 시간 상당히 걸릴 듯. 서훈 국정원장이나 김병기 의원은 정말이지 국정원에서 드문 케이스고 대부분이 공화당-민정당-민자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개노릇을 하는 것이 자기들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