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인내니 뭐니 해서 욕 먹는 오바마도 쥐 닭 덕분에 남북한 문제랑 북한 핵 문제를 방관한 무능한 대통령이 되버린 듯함. 남북 문제 해결을 위한 운전석에 앉히기에 사기꾼 쥐와 금치산자 닭은 너무나 위험했기에 차라리 "걍 내비두자, 동북아 긴장엔 일본에 힘 실어주는 게 오히려 안전하다"라는 선택을 한 듯.
엠비 한 개인이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해먹으면서 사기와 삥땅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그렇지 저런 인물들은 천민 자본주의가 성장하는 개발도상국에서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한국전쟁 이후 물질만능주의, 가족이기주의가 팽배한 대한민국 천민 자본주의의 하에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깨끗한 사람"이란 칭송이 마치 무능력한 바보라고 비웃는 소리로 들린다는 박완서 작가님의 글귀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