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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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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처벌법 관련한 박광온 의원의 뉴스신세계 인터뷰를 듣고 있자니 IT 업계나 바이럴 업계에 새 직종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걸요.
독일같은 경우엔 페이스북, 트윗 같은 SNS 업체, 그밖의 인터넷 사이트 들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것을 막지 않으면 엄청난 벌금을 물게 했답니다. 최고 600억 정도. 그래서 그 사이트들은 모니터닝 직원들을 상당수 고용해서 가짜뉴스나 문제가 되는 포스팅이나 댓글을 삭제하고 관리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당연히 인터넷 사이트 모니터링이라는 새로운 직업군이 생길 수 밖에 없죠. 바이럴 업계는 여론 조작 대신 가짜뉴스 감시를 하는 새로운 하청을 받을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