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건 글 보고 왔는데 말씀하신 탈퇴한 회원이 제가 메모한 사람이었어요. 비공으로 인한 베스트 탈락 (소위 "사드"라고 불러지던) 을 문제 삼으면서 시게가 군게, 의게 글을 비공 폭격으로 베스트 탈락 시킨다는 주장이 이번 분란의 주된 원인이었잖아요? 나눔글까지 베스트 탈락시켰다고 주장하면서 시게를 비난했는데 그 기프티콘 나눔글도 알고 보니 베스트 탈락을 기대하고 올린 일종의 낚시글이었죠. 그 낚시용 나눔글 쓰신 분도 사흘 만에 글 3개 쓰고 탈퇴하셨더군요.
그런데 그 소위 나눔글을 시작으로 베스트 탈락글을 몇 개 봤는데 베스트 탈락을 매우 걱정 (혹은 기대하는) 댓글의 유저들의 일부가 의외로 추천 날리는데 인색하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링크된 글에서 보이는 탈퇴한 유저도 베스트 탈락을 걱정하면서 추천을 누르는데는 나태한 (혹은 손가락이 미끄러져 비공을 눌렀을 수도 있는) 유저라서 제가 메모했어요. 탈퇴한 회원을 저격할 수는 없고 앞으로 베스트 탈락 (소위 "사드")을 시게의 짓이라고 비난하는 거에 대해서 경계하자고 제가 메모한 것 캡쳐해서 올립니다.